24살 산부인과 다녀왔어요

헤경이2009.04.08
조회2,202

한달 넘었고

아직 첫생리는 없는 상태입니다.

첫상대인 일병군인 남친에게 처참이 차였어요

마음이 없고 돌아오지 않을꺼라면서 간 남자...아이였거든요

내 뱃속에 있던 아이는 더 아팠을텐데....

제가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허리가 아프고

왜 자꾸 헛구역질이 나는지...

생리하려는 걸까요....

너무 아파요 요즘.

날씨때문에 날씨가 선선해지닌깐

대번 몸이 티가 나네요...

나 수술하고 그다음날 쉬고 싶다고 그랬는데...

일요일날만 시간된다고

날 수술시키고

전화도 안하고

이제 제전화도 안받는 그남자....

그냥...날씨때문인지...

일하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고

골반도 아프고.....이번주 들어 유독 서러워요....

서럽다고 문자보내도 답문조차 없는 놈이...

미워요...

 

그냥....이번주 몸과 맘이 약해져서...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