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여직원들 때문에 울화가 치밉니다.

으아아아악2009.04.08
조회1,409

자동차부품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29 남자입니다.

현업이 아닌 경영지원업무를 보고 있는 관계로

사무실에 여직원들이 다른팀들보다는 많습니다.

자동차쪽 일이라 사내에 공대출신들이 많아

여직원들이 드물어 다른 팀들은 저희 팀이

분위기가 좋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아닙니다.

여직원들의 불성실한 근무태도로 남자직원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근무시간에 비서실에 올라가 자기들끼리 군것질을 하거나 잠을 자지않나,

과장이나 차장이 자리를 비우면 온갖수다를 떨지않나,

더럽고 힘든일은 여자라서 못한다는 불평불만

그러면서 토요일 순환휴무는 악착같이 챙길려고하고

자기들 손해는 죽어도 안볼려고 합니다.

심지어 남자직원들이 토요일 휴무를 할때 자기들한테 미리 상의하고

휴무를 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정작 본인들은 남자직원들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휴무를 쓰면서 말이죠

밥먹으러 갈때도 비서업무를 보는탓에 밥교대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여직원들이 먼저먹고 남직원들이 뒤에가는 식으로 굳어졌습니다.

식당에 늦게가면 언제나 반찬찌꺼기나 김조각으로 점심을 때우기가 일수입니다.

차장한테 몇번이고 건의를 했지만 보수적인 생각의 사람이고

남자직원들에게는 군대식이고 여직원들에게는 또 다른 면모의 사람인지라

구멍난 풍선에 바람부는 꼴밖에 안되었고

오히려 남자로서 이해못하는 제가 이상한놈으로 취급 되었습니다.

이해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건 엄연한 남녀역차별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래부터 쎘던 업무강도에 따른 스트레스 + 그녀(?)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이직까지 고민중입니다.

다른곳도 그런가요?

직장생활고수님들 어찌 해결책이 없을까요?

도와주십시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