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고졸취업생) 월급관리좀 도와주세요 ㅜㅜ

아직도모르겠어요2009.04.08
조회1,399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21살(고졸취업생) 사무직에 종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일년동안 띵가띵가 놀다가 작년 12월에 취업해서 지금까지 근무하고있어요.

문제는 월급관리가 제대로 되고있는거 같지 않아서 사회경험이 많고 능력자분들이 많으신

톡에 SOS요청해봅니다.

(제딴엔 다컸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아직 어리긴 어린가봐요 월급관리 너무 힘드네요 ㅠㅠ...)

 

 

 

수습기간(3개월)- 세후 960,000

(지금은 수습이 끝났지만 왠지 필요할거 같아서 적어볼게요;;)

 

지출내역

아버지드리는돈 - 450,000

적금 - 100,000

차비+식비 - 200,000 (식비는 월급에 포함이더라구요..)

제 핸드폰비 - 20,000

여동생핸드폰비 - 10,000

남동생핸드폰비 - 20,000

강아지 사료값 - 10,000

-----------------------------------------

total       810,000

960,000 - 810,000 = 150,000 (이정도 금액이 남았었는데 옷사고 친구들이랑 노는데 썼던거 같아요ㅜㅜ)

 

 

수습끝난후-세후1,160,000

(이제 이금액으로 받고있어요)

 

지출내역

아버지드리는돈 - 580,000

적금 - 100,000

차비+식비 - 200,000 (식비는 월급에 포함이더라구요..)

제 핸드폰비 - 20,000

여동생핸드폰비 - 10,000

남동생핸드폰비 - 20,000

강아지 사료값 - 10,000

-----------------------------------------

total       940,000

1,160,000 - 940,000 = 220,000

 

*강아지가 쫌큰편?이여서 한달에 한번은 사료를 사야하더라구요 ㅜㅜ

아무리 집이 어려워도 내자식같은 강아지인데 만원때문에 버릴순 없잖아요.. 그래서 만원은 꼭! 나가야 하구요

 

*남동생같은 경우엔 이제 20살이라서 마음같아선 핸드폰비 안내주고싶지만(-_-)

애가 워낙 덜떨어지는애라서 알바도 못구하고있고 그래서 대신 내주고있긴한데

안내키면 안내줘버릴려구요.. 아버지 성격상 대신 내주실분은 아니고..

그러면 2만원정도는 제 용돈에서 더 플러스 될때도 있어요!

 

 

저렇게하면 대충 22만원 정도 돈이 남는데

다음달에 주택청약종합저축가입할까 생각중이거든요

목적이 주공이라도 분양받자 이거라서 10만원씩 넣을려구요.. 그러면 최종적으로 12만원 정도가 남는건데 12만원 이건 제가 펑펑써도 되는건가요? 아님 미래를 위해 오만원이라도 멀 더 저축 해야하는건가요ㅜㅜ....

 

솔직히 마음같아선 22만원갖고 놀기도 부족해서 주택청약통장 저것도 안들고 싶은데 미래를 위해서 어쩔수 없는거겠죠 ㅠㅠ???

 

아직 어려서 그런지 돈에 대해서 너무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ㅜㅜ 능력자분들 및 사회경험 많은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