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욜에~~~울 시아부지 칠순입니당..근데 나 노래 못하는디..우짜져?

돌돌이맘2004.04.20
조회483

드뎌 카운트 다운....

 

이럴 줄 알았으면 노래 연습 해 둘걸...먹고 사는게 바뿌다 보니..

 

노래방 가면 아는 노래가 없어서리....예전에 마이크 잡고 다른 사람 안줄려고

 

했는디....흑흑 아줌마의 비애입니다..

 

뭔 노래를 불러야 합니까?  울 신랑 듀엣으로 부르자고 합니다..

 

울 신랑 알아주는 음치인데...

 

헉 생각이 안납니다...그래두 준비는 해 가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두 칠순이라 어르신들 좋아하는거 불러야 되겠져?

 

갈쳐 줘여? 네?

 

그리고여 한가지 더...

 

머리는 뒤로 묶어서 망을 쓰는게 이쁜가여?

 

울 행님 머리올리는거 요즘 촌스럽다며 망을 쓰라네여...

 

울 행님은 짧은 머리라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거든여...

 

근디 저랑 몇몇 아줌씨들은 머리가 길걸랑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