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 만나 23살인 지금까지 사귀고 있죠 남잔 지금 군대에 있고 올해 10월이면 제대군요 어리고 힘들고 지칠때 만나 풋사랑에서 진실한 사랑을 했죠 서로 열렬히 사랑했고 정말 너무너무 사랑햇습니다
그남자 혹여 사고로 팔하나 잃는다해도 절대 버리지 않을 그런 마음으로 사랑했습니다..17살때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그래서 그애 만난후 엄마에게 기대듯 엄마를 사랑하듯 사랑햇죠..평소 관계는 제가 많이 애교 부리고 그애는 감싸주고 제가 기대고 그앤 버팀목이 돼고 옷도 외모도 행동도 그애 원하는대로 햇죠..제대하고 2년있다가 결혼하자더군요 .. 그러자 했습니다..당연히..그런데 어제 모든걸 알게 됐습니다..세상 참 좁더군요 제 동생이 새로 취직을 햇는데 그곳에 제 남친이랑 사겼던 애가 있더군요 그 여자는 남친이 군대가기전 바람펴서 백일 가까이 사귄 애엿습니다.. 한마디로 제 남친이 바람핀애였죠
그 여자를 전 남친 백일휴가때 존재를 알게 됏고 그일로 대판 싸우고 제가 눈감아 주기로 하고 넘어갔었죠 근데 요번에 동생이 우연히도 그 여자랑 회사에 같이 다니게 돼면서 술자리에서 우연히 모든걸 알게 돼고는 모든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 여자랑 제 남친은 초등학교 동창이엇습니다..그래서 지금까지 그때 헤어지고 난후 친구사이로 지내고 잇다더군요 전 그것도 몰랐었죠.. 한 마디로 제 남친 완전 빌어먹을 놈이더군요 그 여자가 말하길 자기가 아는 여자만도 열명 정도 돼고 여자랑 자기도 많이 잤고 정말 나쁜놈이라면서 저보고 당장 헤어지라고 충고 했다더군요 그러니까 절 만나는 동안 수많은 여자를 만나고 사귀고 잠도잤고 그러면서 저한텐 늘 큰소리 치고 사람하나..나를 바보로 만들어 놨더군요..대표적 예를 들어 말을 하던데 정민이란 애가 있었는데 진짜 이뻤답니다.. 그여자 친구랍니다.. 그래서 안답니다..남친이 자기 집에 데리고 갔답니다..부모님 동생 다 계신데.. 이 일은 2년전이라군요 참고로 저 그댁 부모님들 시부모처럼 여기며 지냅니다..자주 오가며 하죠.. 집에 대려가선 은근슬쩍 다가가서 뽀뽀를 하더니 이젠 안 어색하지? 라면서 함 할래? 라고 해서 햇다네요..정민이란 애 제 남친한테 푹 빠져서 한시간을 차타고 와서 볼라고 기다리고 못보고 갈때도 많고 했다는군요..그여자도 푹 빠져서 결혼까지 생각했답니다..
이런식으로 동창들 만난 것 만해도 열명돼고 그 여자가 모르는 여자들도 꽤 돼겠죠..ㅎㅎ 저..그남자가 첫 남자구요 그남자가 첫사랑입니다..그냥 사랑도 아닙니다..정말 진실한 사랑이었죠..그런데 저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보였고 미친년이었고 천치엿고 ... 더 웃긴건요.. 남친이 그 여자한테 3년 사귀던 여자랑 헤어졌다면서 여자 소개 시켜 달라 했다네요 .. 이건 작년 겨울 얘깁니다..최근 이라
보면 돼죠.. 저는 완전 장님이엿고..거기다 정말 바보엿습니다..전 남친이 정말 그런 앤줄 몰랐습니다..남친도 제가 첫 여자라 햇고 지금까지 저랑만 한줄 알았구요..성격이나 인품 사람 됨됨이도 참 잘 됐다 여겼었죠..예의바르고 바른소리 하고 .. 인간이 됐다고 여겼었죠.. 긴 생머리 흰남방 운동화 청바지 입은 여자를 좋아하고 노래 엄청 잘 부르고.. 말발 세고.. 이 모든걸 그 여자도 알더군요.. 남친 저에게 정말 사랑한다 햇습니다..저한테 버팀목도 잘 돼주었구요 참 잘해주었습니다..결혼..정말 할려 햇엇습니다..
그 얘기 듣고 저 동생한테 말햇죠..차라리 잘 된 일이다..지금이라도 알게 됏으니..그 여자한테 오히려 고맙다구..만일 모르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면 저 매일을 울며 지냇을꺼라고..그 남잔 제가 좋았겠죠..눈치도 없고 자기 밖에 모르고 속이기 딱이고..ㅎㅎㅎ 사랑이... 이럴 수도 있군요.. 진실한 사랑이 이런식으로 상처받게 됄수도 있군요..저는 엄마를 두번 잃었네요.. 가슴이 찢어지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거 같습니다 배신감..상처..이런거 보다..엄마..처럼 사랑한 남자..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를 잃는다는 게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저 맘 약하고 강하질 못합니다..동생이 그 얘기 하고 바로 남자 사진 다 꺼내고 편지며 그 남자와 관련된거 다 없앳습니다..그거 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실성한 여자처럼 눈물만 흘리면서..멍하니..지금도 멍합니다..눈물 막 흘리면서 울고불고 해야하는데 이게 원래 제 모습이거든요아마 제가 지금..정신이 없나봅니다..멍하고 그러네요..충격이 커서 그렇겟죠..며칠 지나면 현실로 받아들여질테지요.. 사실 그동안 남친 때문에 수도 없이 울었습니다..그애 저 많이 울렸죠..그래도 행복했구요 후회없이 사랑했는데.. 순결주고 마음주고 5년동안 일편단심 해바라기 하고.. 엄마를 잃는 슬픔..여러분 아세요? 그런걸 두번이나 겪게 한 그애 용서 안합니다..숨이 막힐듯이 아프지만 용서하면 안된다는거 아니까요 수많은 추억들..어떻게 하죠..어떻게 잊죠? 근데..저 압니다.. 언젠간 무뎌지고 잊혀진다는거
엄마를 잃었을때 죽을듯이 아팠지만 울다 지쳐 배고파 밥 찾았으니까요.. 지금 동생이 출근하면서 제 폰 가지고 나갔습니다..제가 통화하면 전 말도 잘 못하고 울기만 할꺼고..또 그애 말발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그 애는 잡아때고도 남을 애거든요..이렇게 제 인생이 또 확 바뀌네요..예상 못한일이지만..
살려고 합니다..일부러 신나는 노래 틀구요 자꾸 생각 안할라 합니다..벌써 눈이 너무 부어 밖에 나갈수 없을 정도니까요..사랑은..... 이제 없습니다... 사랑이 싫네요 이제는...............................................
5년간 갖고놀린걸 이제 알게돼네요
18살때 만나 23살인 지금까지 사귀고 있죠 남잔 지금 군대에 있고 올해 10월이면 제대군요 어리고 힘들고 지칠때 만나 풋사랑에서 진실한 사랑을 했죠 서로 열렬히 사랑했고 정말 너무너무 사랑햇습니다
그남자 혹여 사고로 팔하나 잃는다해도 절대 버리지 않을 그런 마음으로 사랑했습니다..17살때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그래서 그애 만난후 엄마에게 기대듯 엄마를 사랑하듯 사랑햇죠..평소 관계는 제가 많이 애교 부리고 그애는 감싸주고 제가 기대고 그앤 버팀목이 돼고 옷도 외모도 행동도 그애 원하는대로 햇죠..제대하고 2년있다가 결혼하자더군요 .. 그러자 했습니다..당연히..그런데 어제 모든걸 알게 됐습니다..세상 참 좁더군요 제 동생이 새로 취직을 햇는데 그곳에 제 남친이랑 사겼던 애가 있더군요 그 여자는 남친이 군대가기전 바람펴서 백일 가까이 사귄 애엿습니다.. 한마디로 제 남친이 바람핀애였죠
그 여자를 전 남친 백일휴가때 존재를 알게 됏고 그일로 대판 싸우고 제가 눈감아 주기로 하고 넘어갔었죠 근데 요번에 동생이 우연히도 그 여자랑 회사에 같이 다니게 돼면서 술자리에서 우연히 모든걸 알게 돼고는 모든 얘기를 해주더군요 그 여자랑 제 남친은 초등학교 동창이엇습니다..그래서 지금까지 그때 헤어지고 난후 친구사이로 지내고 잇다더군요 전 그것도 몰랐었죠.. 한 마디로 제 남친 완전 빌어먹을 놈이더군요 그 여자가 말하길 자기가 아는 여자만도 열명 정도 돼고 여자랑 자기도 많이 잤고 정말 나쁜놈이라면서 저보고 당장 헤어지라고 충고 했다더군요 그러니까 절 만나는 동안 수많은 여자를 만나고 사귀고 잠도잤고 그러면서 저한텐 늘 큰소리 치고 사람하나..나를 바보로 만들어 놨더군요..대표적 예를 들어 말을 하던데 정민이란 애가 있었는데 진짜 이뻤답니다.. 그여자 친구랍니다.. 그래서 안답니다..남친이 자기 집에 데리고 갔답니다..부모님 동생 다 계신데.. 이 일은 2년전이라군요 참고로 저 그댁 부모님들 시부모처럼 여기며 지냅니다..자주 오가며 하죠.. 집에 대려가선 은근슬쩍 다가가서 뽀뽀를 하더니 이젠 안 어색하지? 라면서 함 할래? 라고 해서 햇다네요..정민이란 애 제 남친한테 푹 빠져서 한시간을 차타고 와서 볼라고 기다리고 못보고 갈때도 많고 했다는군요..그여자도 푹 빠져서 결혼까지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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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보였고 미친년이었고 천치엿고 ... 더 웃긴건요.. 남친이 그 여자한테 3년 사귀던 여자랑 헤어졌다면서 여자 소개 시켜 달라 했다네요 .. 이건 작년 겨울 얘깁니다..최근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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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잃었을때 죽을듯이 아팠지만 울다 지쳐 배고파 밥 찾았으니까요.. 지금 동생이 출근하면서 제 폰 가지고 나갔습니다..제가 통화하면 전 말도 잘 못하고 울기만 할꺼고..또 그애 말발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그 애는 잡아때고도 남을 애거든요..이렇게 제 인생이 또 확 바뀌네요..예상 못한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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