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2년넘게 사귀엇네요.. 제가 29세 여자가 30세입니다 이때까진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힘들다는..그런소린 자주햇엇지만요.. 제가 2월16일에 아르바이트를 일단 시작햇습니다. 오후7시에가서 새벽2시에끝나니 물론 만날시간이 안맞죠.. 그래서 전화로만 하는데.. 한일주일 다녔을때.. 여자친구에 여자친구가 키우던 강아쥐가 집나가버린거죠. 그때부터 연락도 잘 안되고.. 그친구네집에서 위로한답시고..주말을 보내고.. 친구니깐 괜찬아 위로해주는갑지..생각하곤..3주가 되엇습니다.. 못본지요..점점 전화 통화도 연결이 힘들어지고.. 문자도 안오고..그렇드라구요.. 그러다 저번주엔 통화좀 되드라구요.. 퇴근할때 전화도 하고... 근데 그런느낌잇자나요.. 요즘따라 이상하다는..전화통화를 해도..별..감정도 없는듯하고.. 끄래서 자기씨! 마니힘든가봐.. 몸도 안좋고..죽겟다고..일도 그만둔다고 하더라구요.. 일그만두고..잠시동안 병원좀 다니면서 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버니깐 한달정도 쉬어라햇죠.. 제가 일하면서 3주를 못봤네요..보고싶다고 햇고.. 그런데 친구랑만 있뜨라구요..ㅎㅎ 그러던 어느날..월요일이군요.. 전 출근이고..애인은 퇴근이고..통화를 하면서갓습니다.. 역시 목소리는 다죽어가더군요..힘든가봐요.. 잘통화하고..전 출근해서 1시간가량 일햇나.. 문자가 왔습니다... (이런 말..문자로 보내게 되서 미안해 우리 조금 시간을 가져야할거 같아 정말미안해 요즘 마음이 좀 그렇네..니가 이해할지모르겟지만.. 여하튼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내가..미안!) 제가 답변햇죠.. (갑자기 왜그러냐고..내가 너무 부족한가..이상하다..힘들다 생각은햇는데..ㅎㅎ 내가 미안해 ..앞으로 어쩔려고..?) 답변이 오르라구요.. (내가 너무 생각없이 살아가는거 같아.나이는 서른살이고..이것저것 해논건 하나도없고.. 좀그래..아직아무생각한건 없어..다만 좀쉬고싶고 혼자이고 싶어서그래 미안해) 제가한말.. 자기야..이미알고잇엇고..예상하고 있엇어..괜찬아..그런데 나도이제살고싶다. 니 맘에서 밀어내지만 말아줘. 그럼나되!) 여친답변이.. (여하튼 우리 시간좀 갖자 서로) 제가 한말이.. (지대로 열정을 찾게해줘서 난 새로운 기회인거 같아 별 걱정안드네 ㅎㅎ) 이제 결혼생활이란 생각도..앞으로도..계획중인데..갑자기 이래서 막막해요.. 아르바이트에서도 잘되서 밤에는 알바하고..오전은땐 취직해서 회사가거든요.. 좀 잘풀리는데..제 속을 아프게하네요.. 좀쉬고 싶고..혼자이고 싶어서 그래란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ㅜㅜ 이제 29일째 못만났는데..아마도 혼자인게 편해진게 아닐까요? ㅜ.ㅜ 3월12일에 일하는곳에 찾아가..선물전해주고..대화좀 할랬는데.. 제 직장에서 전화가 와서 급히 말도 못하고 갔습니다.. 선물에 편지에 제 앞으로의 생각과..잘못에 대한 사과도 잇구요.. 그런데 아무 답장도 없네요..ㅠ.ㅠ 말로 하지못해서 그런가요?? 제가 싫어진걸까요..마음을 모르겟습니다.. 2부) 3월18일 수요일에 이벤트를 해주엇습니다.. 고백도 하고...편지로 쓴걸 읽어서 해줬구요.. 이제 리무진을 타고 동대문으로 가는중.. 리무진에서 하는말이..이럴땐 반지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반지달라고 하드라구요.. 솔직히 준비 못했고..반지 받고프면..한달만 기달리라고..했죠.. 리무진에서 나오는 음악들이 좀 슬픈데.. 여친이..왜 다 이별 노래야 하드라구요.. 점점..마음이 좋아지드라고요.. 희망이 보인다랄까.. 택시를 태우면서..여친이 하는말이.. 전화할게..라고 하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어제..일하면서 문자를 보내봤죠.. 오늘은 손님 많은날인데..하나도읍네.. 우리 이벤트 cd 일주일후에 나온데.. 아..공부나 해야것다..손님읍네.. 답변.. 그래 수고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이게 다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두통씩 안부문자를 보내주었습니다 일잘하고 있고..밥은 맛있게 먹어.. 힘들어도 웃고 일하고..등등. 그러다..3월24일에 문자가 오드라구요.. 직업이 애견 미용사인데..31일 말일에 그만둔다고했었거든요 병원정리 하고 연락할게.. 미안해 민아 이렇게 문자가 와서.. 제가 답장보냇죠.. 그래요.정리하고 일단푹쉬어! 연락하고 안하고는 나중이고 니몸상태 복잡한거부터 해결해. 여행이나갈까 어디가서 기죽지마 나 남들보다 잘버니깐 난항상 니편이니깐 기운내고 나중에보면 이기간이 소중했다고 느껴야지 다시한번 자기만에 시간을 가져봐 다이겨낼꺼라 믿어.아프지말고 우리 힘내자! 이렇게 보냈는데.. 그리고 지금까지 저도 연락않고 기다리는데.. 통 연락이 없네요.. 문자를 잘못보낸건가요.. 다음카페를 보니깐 어제 병원은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드라구요.. 역시 자기일은 잘해요.ㅎㅎ 저도 이번에 연봉 책정 되고..안정적으로 자리잡아서.. 적금이라던지..앞으로의 계획을 잘 짜놓앗습니다.. 일요일에 만나러 가서 얘기해주고 다시시작하자고 하려는데 잘될런지 모르겟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싫어서 미안해서 돌려 말하는걸까요? 아 죽겟습니다...1
여자친구에 시간을 갖자는 말은...
지금으로부터 2년넘게 사귀엇네요..
제가 29세 여자가 30세입니다
이때까진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힘들다는..그런소린 자주햇엇지만요..
제가 2월16일에 아르바이트를 일단 시작햇습니다.
오후7시에가서 새벽2시에끝나니 물론 만날시간이 안맞죠..
그래서 전화로만 하는데..
한일주일 다녔을때..
여자친구에 여자친구가 키우던 강아쥐가 집나가버린거죠.
그때부터 연락도 잘 안되고..
그친구네집에서 위로한답시고..주말을 보내고..
친구니깐 괜찬아 위로해주는갑지..생각하곤..3주가 되엇습니다..
못본지요..점점 전화 통화도 연결이 힘들어지고..
문자도 안오고..그렇드라구요..
그러다 저번주엔 통화좀 되드라구요..
퇴근할때 전화도 하고...
근데 그런느낌잇자나요..
요즘따라 이상하다는..전화통화를 해도..별..감정도 없는듯하고..
끄래서 자기씨! 마니힘든가봐..
몸도 안좋고..죽겟다고..일도 그만둔다고 하더라구요..
일그만두고..잠시동안 병원좀 다니면서 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버니깐 한달정도 쉬어라햇죠..
제가 일하면서 3주를 못봤네요..보고싶다고 햇고..
그런데 친구랑만 있뜨라구요..ㅎㅎ
그러던 어느날..월요일이군요..
전 출근이고..애인은 퇴근이고..통화를 하면서갓습니다..
역시 목소리는 다죽어가더군요..힘든가봐요..
잘통화하고..전 출근해서 1시간가량 일햇나..
문자가 왔습니다...
(이런 말..문자로 보내게 되서 미안해 우리 조금 시간을 가져야할거 같아
정말미안해 요즘 마음이 좀 그렇네..니가 이해할지모르겟지만..
여하튼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내가..미안!)
제가 답변햇죠..
(갑자기 왜그러냐고..내가 너무 부족한가..이상하다..힘들다 생각은햇는데..ㅎㅎ
내가 미안해 ..앞으로 어쩔려고..?)
답변이 오르라구요..
(내가 너무 생각없이 살아가는거 같아.나이는 서른살이고..이것저것 해논건 하나도없고..
좀그래..아직아무생각한건 없어..다만 좀쉬고싶고 혼자이고 싶어서그래 미안해)
제가한말..
자기야..이미알고잇엇고..예상하고 있엇어..괜찬아..그런데 나도이제살고싶다.
니 맘에서 밀어내지만 말아줘. 그럼나되!)
여친답변이..
(여하튼 우리 시간좀 갖자 서로)
제가 한말이..
(지대로 열정을 찾게해줘서 난 새로운 기회인거 같아 별 걱정안드네 ㅎㅎ)
이제 결혼생활이란 생각도..앞으로도..계획중인데..갑자기 이래서 막막해요..
아르바이트에서도 잘되서 밤에는 알바하고..오전은땐 취직해서 회사가거든요..
좀 잘풀리는데..제 속을 아프게하네요..
좀쉬고 싶고..혼자이고 싶어서 그래란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ㅜㅜ
이제 29일째 못만났는데..아마도 혼자인게 편해진게 아닐까요? ㅜ.ㅜ
3월12일에 일하는곳에 찾아가..선물전해주고..대화좀 할랬는데..
제 직장에서 전화가 와서 급히 말도 못하고 갔습니다..
선물에 편지에 제 앞으로의 생각과..잘못에 대한 사과도 잇구요..
그런데 아무 답장도 없네요..ㅠ.ㅠ
말로 하지못해서 그런가요??
제가 싫어진걸까요..마음을 모르겟습니다..
2부)
3월18일 수요일에 이벤트를 해주엇습니다..
고백도 하고...편지로 쓴걸 읽어서 해줬구요..
이제 리무진을 타고 동대문으로 가는중..
리무진에서 하는말이..이럴땐 반지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반지달라고 하드라구요..
솔직히 준비 못했고..반지 받고프면..한달만 기달리라고..했죠..
리무진에서 나오는 음악들이 좀 슬픈데..
여친이..왜 다 이별 노래야 하드라구요..
점점..마음이 좋아지드라고요..
희망이 보인다랄까..
택시를 태우면서..여친이 하는말이..
전화할게..라고 하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어제..일하면서 문자를 보내봤죠..
오늘은 손님 많은날인데..하나도읍네..
우리 이벤트 cd 일주일후에 나온데..
아..공부나 해야것다..손님읍네..
답변..
그래 수고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이게 다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두통씩 안부문자를 보내주었습니다
일잘하고 있고..밥은 맛있게 먹어..
힘들어도 웃고 일하고..등등.
그러다..3월24일에 문자가 오드라구요..
직업이 애견 미용사인데..31일 말일에 그만둔다고했었거든요
병원정리 하고 연락할게..
미안해 민아
이렇게 문자가 와서..
제가 답장보냇죠..
그래요.정리하고 일단푹쉬어!
연락하고 안하고는 나중이고
니몸상태 복잡한거부터 해결해.
여행이나갈까 어디가서 기죽지마
나 남들보다 잘버니깐
난항상 니편이니깐 기운내고 나중에보면 이기간이
소중했다고 느껴야지 다시한번 자기만에 시간을 가져봐
다이겨낼꺼라 믿어.아프지말고 우리 힘내자!
이렇게 보냈는데..
그리고 지금까지 저도 연락않고 기다리는데..
통 연락이 없네요..
문자를 잘못보낸건가요..
다음카페를 보니깐 어제
병원은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드라구요..
역시 자기일은 잘해요.ㅎㅎ
저도 이번에 연봉 책정 되고..안정적으로 자리잡아서..
적금이라던지..앞으로의 계획을 잘 짜놓앗습니다..
일요일에 만나러 가서 얘기해주고 다시시작하자고 하려는데 잘될런지 모르겟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싫어서 미안해서 돌려 말하는걸까요?
아 죽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