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공감하고 싶어서 이렇게 서툰 솜씨로 글을 씁니다. 매주, 동물농장 코너중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를 꼬박 챙겨봅니다. 사실 설날 부터 예고를 하길래 수개월은 기다린것 같네요.. 드뎌 첫회가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동물들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동물들은 인간 이상으로 상처받고 아파하고 사랑에 굶주려있는걸 느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안타까웠던 내용은 꽃님이의 사연이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으려 하고 또 다시 버림받을까봐 유령처럼 지냈던 꽃님이...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 했던 꽃님이 하이디가 다가가 서서히 교감을 하다가 눈물을 쏟아 냈습니다... 꽃님이의 생각이 이렇게 대견스럽고 속이 깊을지... 꽃님이는 예전 주인을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는 학대 받지 않았다 절대 원망하지 않는다라고.... (발견당시 각막이 다 터져있고, 종양이 축구공만했고 말그대로 엉망진창인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어쩜 사람보다 더 대견할까.. 나 조차도 괜시리 부끄러워졌습니다... 이 감정을 그대로 주위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일반인들도 하이디처럼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일요일마다 동물농장보고 웁니다.ㅠ
안녕하세요, 함께 공감하고 싶어서 이렇게 서툰 솜씨로 글을 씁니다.
매주, 동물농장 코너중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를 꼬박 챙겨봅니다.
사실 설날 부터 예고를 하길래 수개월은 기다린것 같네요..
드뎌 첫회가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동물들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보다 동물들은 인간 이상으로 상처받고 아파하고
사랑에 굶주려있는걸 느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안타까웠던 내용은 꽃님이의 사연이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으려 하고
또 다시 버림받을까봐 유령처럼 지냈던 꽃님이...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 했던 꽃님이
하이디가 다가가 서서히 교감을 하다가
눈물을 쏟아 냈습니다... 꽃님이의 생각이 이렇게 대견스럽고 속이 깊을지...
꽃님이는 예전 주인을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는 학대 받지 않았다
절대 원망하지 않는다라고.... (발견당시 각막이 다 터져있고, 종양이 축구공만했고
말그대로 엉망진창인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어쩜 사람보다 더 대견할까..
나 조차도 괜시리 부끄러워졌습니다...
이 감정을 그대로 주위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일반인들도 하이디처럼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