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4학년생입니다.. 작년에 만나던 여자와 틀어지고 반년정도만에 맘에 드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물론 염치가 없지만 09학번 신입생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후배들과 잘지내고 허물없이 지내는사이라서 학번관계없이 친했기에 쉽게 친해지게 되었고 그 친구도 제가 재밌다면서 팬클럽 만든다고 뭐 이런식으로 친해졌음. 그후에 4학년이지만 행사때마다 찾아가면서 친해지고~ 집에도 데려다주고 매일 문자도 아침부터 잘때까지 주고 받고 전화통화도 자주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반응이 괜찮아서 생일때 케익도주고 촛불켜달래서 켜주고 노래도 해달라길래 노래도 해줬지요.. 모닝콜도 매일 해주고 아무튼 완전 정성을 드렸죠.. 그래서 일단 반은 넘어왔구라는 촉이 왔고. 계속 킵고잉했고 특별히 거부하는 반응도 없고 오히려 뭐 사달라해서 사준다했더니 하트표시도 막오고 애교 섞인 말들도 오고갔습니다. 게다가 걔친구한테도 물어보니 잘해주는데 안좋아할 여자가 어디있냐고 말하면서 자기도 부럽다고 하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 한주가 지나고 조금씩 피하는 기미가 보였고 한 이~삼일 연락을 끊어보았는데 그 친구한테 연락이왔고 만났더니 선배로서 잘해주는지 알았다고 생각해보니 자기를 좋아하는것 같아서 좀 부담스러웠다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말해야될거같다고 지금까지 행동한건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대했다고 그게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이란건 미쳐몰랐다고. 죄송하다고...한번도 남자로 느낀적은없다고 그냥 예전처럼 좋아하는 선배로 좋은 오빠로 지내고싶다고..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갑자기 대가리에 총맞은것처럼 낚긴기분도 들구... 그래도 맘에 들었고 놓치기 싫어서 다른후배들한테는 암말 안하고 그냥 잘해주라고만 이야기하면서 혼자 속쓰림을 참고있답니다..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데 제가 계속 이렇게 나오면 얼굴 못볼꺼같다고... 그리고 마음은 변하지 않을것같다고 합니다.. 솔직히 4학년이라서 1학년을 상대로 이렇게 하는 것도 힘들고, 시간도 안맞아서 어떻게 다시 친해져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마음은 일단은 부담안주면서 좀더 친해지고 싶은데 .. 어떻게 해야할지.. 참 모르겠네요... 첨엔 엄청 친했는데 이런게 되버리니까 더 어려워하는거같고 나이차이도 있고.. 그렇다고 쉽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이런 경험해보신분..계신가요... 어찌해야될까요.... 어떻게 다가가야할까요....
선배로만 생각한다는 여자후배
저는 대학4학년생입니다..
작년에 만나던 여자와 틀어지고
반년정도만에 맘에 드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물론 염치가 없지만 09학번 신입생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후배들과 잘지내고
허물없이 지내는사이라서 학번관계없이 친했기에
쉽게 친해지게 되었고
그 친구도 제가 재밌다면서 팬클럽 만든다고 뭐 이런식으로
친해졌음.
그후에 4학년이지만
행사때마다 찾아가면서 친해지고~
집에도 데려다주고 매일 문자도 아침부터 잘때까지 주고 받고
전화통화도 자주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반응이 괜찮아서 생일때 케익도주고
촛불켜달래서 켜주고 노래도 해달라길래 노래도 해줬지요..
모닝콜도 매일 해주고 아무튼 완전 정성을 드렸죠..
그래서 일단 반은 넘어왔구라는 촉이 왔고.
계속 킵고잉했고 특별히 거부하는 반응도 없고
오히려 뭐 사달라해서 사준다했더니 하트표시도 막오고
애교 섞인 말들도 오고갔습니다. 게다가
걔친구한테도 물어보니 잘해주는데 안좋아할 여자가 어디있냐고
말하면서 자기도 부럽다고 하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 한주가 지나고 조금씩 피하는 기미가 보였고
한 이~삼일 연락을 끊어보았는데
그 친구한테 연락이왔고 만났더니
선배로서 잘해주는지 알았다고
생각해보니 자기를 좋아하는것 같아서 좀 부담스러웠다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말해야될거같다고
지금까지 행동한건 다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대했다고
그게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이란건 미쳐몰랐다고.
죄송하다고...한번도 남자로 느낀적은없다고
그냥 예전처럼 좋아하는 선배로 좋은 오빠로 지내고싶다고..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갑자기 대가리에 총맞은것처럼
낚긴기분도 들구... 그래도 맘에 들었고 놓치기 싫어서
다른후배들한테는 암말 안하고 그냥 잘해주라고만 이야기하면서
혼자 속쓰림을 참고있답니다..
예전처럼 지내고 싶은데 제가 계속 이렇게 나오면
얼굴 못볼꺼같다고... 그리고 마음은 변하지 않을것같다고 합니다..
솔직히 4학년이라서 1학년을 상대로
이렇게 하는 것도 힘들고, 시간도 안맞아서 어떻게 다시 친해져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마음은 일단은 부담안주면서 좀더 친해지고
싶은데 .. 어떻게 해야할지.. 참 모르겠네요...
첨엔 엄청 친했는데 이런게 되버리니까 더 어려워하는거같고
나이차이도 있고.. 그렇다고 쉽게 포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이런 경험해보신분..계신가요... 어찌해야될까요....
어떻게 다가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