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났더니 톡됬네요.ㅋㅋㅋㅋㅋㅋ 라고 쓰고싶었지만!!전 이글을 쓰고 벌써 두밤자고 일어났네요.ㅋㅋㅋㅋㅋ 여튼 톡되서 기분 좋아요!>ㅅ< 톡된자의 소소한 특권 싸이공개... http://cyworld.com/toyoye 그리고 저번에 저한테 한번 큰 도움을 줬던...ㅋㅋㅋㅋ 친구의 싸이입니당>ㅅ< http://www.cyworld.com/elenoel 그리고 오른손 깁스 맞아요~ 거울을 찍어서 절케 보이는것 뿐..ㅠㅠ 근데 전 왜 옆의 '톡톡'란 목록에 없는건가요? 궁금...ㅠ.ㅠ 서..설마 톡 아닌가..? 김칫국 마신건가..?;;;;ㅜㅜㅜㅜ 운영자님 나 미워하시는건가?ㅠㅠㅠ ===================================================================== 안녕하세요 저는 소이정을 꿈꾸는,...ㅋㅋㅋ 도예과에 다니는 22살 여대생입니다.ㅋ 일의 발단은 작년 11월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 그날 친구와 인사동을 갔더랬죠..ㅎ 걷다보니 오락실이 보이더라고요. 대학오면서 학교주변엔 오락실이 없어서 당췌 가보질 못했는데..반가운 마음에.ㅋㅋ 한참 게임을 하고 나오다 보니 펀치기계가 눈에 띄더군요 전 여잔데 펀치기계..참 좋아라 합니다.ㅋㅋㅋ 고등학교때는 신기록 세운적도 있고, 여튼 그런 힘쓰는게임 좋아라 해요.ㅋㅋ 왠지 그런거 점수 잘나오면 뿌듯하고..내가 뭣 좀 되는거 같고..?ㅋㅋ 과 특성상 힘쓰는 일이 많아서 팔힘에 자신도 있고.. 여튼간에 간만에 보는 펀치기계에 또 흥분해가지고 한 세발정도 뒤로 빠져서 두손 꼭 붙잡고 완전 있는 힘껏!!!!!!!쳤습니다 그런데 그 기계가..인도 보도블럭 끝에 걸쳐있다고 해야되나..?그랬거든요? 게다가 체중 지대로 실어서 날렸는데 빚맞아버린거 있죠..ㅠㅠㅠ 거기다 플러스로 기계에 팔꿈치 지존 부딪혔습니다;; 완전 기계 박살나는거 같은 엄청난 굉음.... 열분들도 한번쯤은 겪어 보셨을꺼예요 팔꿈치 맞았을때의 그 징~~~~~~~~한 느낌..? 시작은 그랬더랬죠.. 그런데 점점 엄청난 통증이 몰려오는겁니다;; 팔은 감각이 없어지고 하늘이 점점 노래지고 귀에서는 삐---------하는 소리 들리고 점차 세상과 제가 멀어지는 느낌.. 꼭 소주 한 4~5병 마신거 같은 그런..이미 제가 아닌 그런 느낌이 막 들더라고요ㅋㅋ 막 인생의 파노라마는 흘러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 핑핑돌고 토할거 같은 느낌이 들길래 잠시 눈을 깜.빡.했는데.. 전 잠시 깜빡!이었는데!!!! 눈떠보니 이게 웬일;; 친구는 막 절 일으켜 세우며 뺨을 때리고 있었나??;; 여튼 막 정신차리라고 그러고 있고 주위엔 그 많은 인사동 인파들이 몰려있고..-0- 정신이 조금씩 돌아오니 소리가 조금씩 들립니다 "괜찮으세요???도와드릴까요???" 어느 친절한 여자분의 메아헬퓨..?.... 친구는 어쩔줄 몰라하는거 같더라고요 기절한거죠.고사이에. 진짜 어떻게 쓰러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말로는 뒤로 걍 자빠졌다 그러던데.. 점점 정신이 들어서 아 괜찮다고..괜찮아 졌다고 잠시 앉아서 쉬겠다고.. 벤치에 앉아 있다보니 팔꿈치도 괜찮아지데요~ 그래서 그날 하루 걍 신나게 놀고 그 사건은 제 뇌리에서 잊혀지는듯 했습니다.. 팔꿈치에 시퍼런 멍만이 남아 있었죠...ㅋㅋ 근데말이죠 골병이라고.. 반년동안 잘 쓰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팔꿈치가 욱신욱신대는겁니다;; 한 5달 욱신욱신거린거 같네요 참다참다가... 얼마전 학교MT 갔을때 점프하는 사진찍다가(아래같은 사진) 옆의 사람이 매고있었던, 추락하는 DSLR에 손을 걍 들이박고는..-_-;; 손이 팅팅 부었길래 것도 어케 된건지 볼 겸 정형외과를 찾았죠. 제 생에 그렇게 손이 부은건 또 첨봤거든요.ㅋㅋㅋㅋ아프기도 아프고.. 간김에 팔꿈치도 말하고.. 손이랑 팔꿈치 엑스레이찍고.. 의사선생님이 묻습니다. "손은 어케 다치셨어요?" "아 점프하는 사진 찍다가요...옆사람 카메라에..들이박았네요" 의사 좀 웃데요...사람아픈데..ㅠㅠ 다시 묻더라고요 "팔꿈치는 언제 어떻게 다치신거예요?" (X레이 사진보니까 다친쪽 팔꿈치 뼈 하나 색깔이 좀 다르게 나왔더라고요;) "반년전에 펀치기계 치다가..기계 맞고 기절했었어요" ......의사 완전 비웃음 작렬;;; 기절했단 말에 완전 웃데요..;; 그러다 갑자기 개정색 때리더니 "아니 분명 저당시 부상이 심각하셨을텐데 왜 병원 안오셨어요?" ..... . . . . "예?...." "분명 그때 저부분에 금가시거나 하셨을텐데....반면 손은 그냥 인대가 늘어난 정도네요" 맙소사.. 전 반년동안 글케 살았던겁니다;; 뼈가 나갔는데 어째 그렇게 멀쩡히 살수 있는거죠?.. 금 간지도 몰랐습니다. 이건진짜 고등학교시절 말뚝박기하다가 떨어져서 꼬리뼈에 금갔던 것보다 충격;;; 하긴 기절까지 할정돈데 제 뼈가 오죽했겠냐마는 싶긴 한데.. 반년동안 그걸 모르고 지내온겁니다;; 치료를 안하고 계속 무리해서 사용하니(과가 과이다 보니..) 그대로 염증 ㄱㄱㅆ~~슈ㅣ발...ㅋㅋㅋ 어쩐지 비올때마다 쑤시더라니..ㅋㅋㅋㅋ 결국 꼴랑 손치료하러 갔다가 팔꿈치까지 반깁스 크리 먹었네요...-_-... ㅋㅋㅋㅋ과제는 점점 쌓여갈 뿐이고..ㅋㅋㅋㅋ 내 오른손은 저꼴났을 뿐이고...ㅋㅋ 이건 마치 소이정이 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팔덕분에 그냥 자체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있네요....ㅎ 저 사건 이후로는 펀치기계 근처에도 안갑니다..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전국의 모든 미대입시생들, 미대생들, 모든 도예인들 화이팅!!! +사진은 거울을 찍은거라 왼손이 다친것처럼 보이네요.ㅠ1
[사진有] 반년 지나서야 깁스하게 된 사연
자고일어났더니 톡됬네요.ㅋㅋㅋㅋㅋㅋ
라고 쓰고싶었지만!!전 이글을 쓰고 벌써 두밤자고 일어났네요.ㅋㅋㅋㅋㅋ
여튼 톡되서 기분 좋아요!>ㅅ<
톡된자의 소소한 특권 싸이공개...![[사진有] 반년 지나서야 깁스하게 된 사연](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8.gif)
http://cyworld.com/toyoye
그리고 저번에 저한테 한번 큰 도움을 줬던...ㅋㅋㅋㅋ
친구의 싸이입니당>ㅅ<
http://www.cyworld.com/elenoel
그리고 오른손 깁스 맞아요~
거울을 찍어서 절케 보이는것 뿐..ㅠㅠ
근데 전 왜 옆의 '톡톡'란 목록에 없는건가요? 궁금...ㅠ.ㅠ
서..설마 톡 아닌가..?
김칫국 마신건가..?;;;;ㅜㅜㅜㅜ
운영자님 나 미워하시는건가?ㅠㅠㅠ
=====================================================================
안녕하세요
저는 소이정을 꿈꾸는,...ㅋㅋㅋ
도예과에 다니는 22살 여대생입니다.ㅋ
일의 발단은 작년 11월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 그날 친구와 인사동을 갔더랬죠..ㅎ
걷다보니 오락실이 보이더라고요.
대학오면서 학교주변엔 오락실이 없어서 당췌 가보질 못했는데..반가운 마음에.ㅋㅋ
한참 게임을 하고 나오다 보니 펀치기계가 눈에 띄더군요
전 여잔데 펀치기계..참 좋아라 합니다.ㅋㅋㅋ
고등학교때는 신기록 세운적도 있고, 여튼 그런 힘쓰는게임 좋아라 해요.ㅋㅋ
왠지 그런거 점수 잘나오면 뿌듯하고..내가 뭣 좀 되는거 같고..?ㅋㅋ
과 특성상 힘쓰는 일이 많아서 팔힘에 자신도 있고..
여튼간에 간만에 보는 펀치기계에 또 흥분해가지고
한 세발정도 뒤로 빠져서 두손 꼭 붙잡고 완전 있는 힘껏!!!!!!!쳤습니다
그런데 그 기계가..인도 보도블럭 끝에 걸쳐있다고 해야되나..?그랬거든요?
게다가 체중 지대로 실어서 날렸는데 빚맞아버린거 있죠..ㅠㅠㅠ
거기다 플러스로 기계에 팔꿈치 지존 부딪혔습니다;;
완전 기계 박살나는거 같은 엄청난 굉음....
열분들도 한번쯤은 겪어 보셨을꺼예요
팔꿈치 맞았을때의 그 징~~~~~~~~한 느낌..?
시작은 그랬더랬죠..
그런데 점점 엄청난 통증이 몰려오는겁니다;;
팔은 감각이 없어지고
하늘이 점점 노래지고
귀에서는 삐---------하는 소리 들리고
점차 세상과 제가 멀어지는 느낌..
꼭 소주 한 4~5병 마신거 같은 그런..이미 제가 아닌 그런 느낌이 막 들더라고요ㅋㅋ
막 인생의 파노라마는 흘러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 핑핑돌고 토할거 같은 느낌이 들길래 잠시 눈을 깜.빡.했는데..
전 잠시 깜빡!이었는데!!!!
눈떠보니 이게 웬일;;
친구는 막 절 일으켜 세우며 뺨을 때리고 있었나??;;
여튼 막 정신차리라고 그러고 있고
주위엔 그 많은 인사동 인파들이 몰려있고..-0-
정신이 조금씩 돌아오니 소리가 조금씩 들립니다
"괜찮으세요???도와드릴까요???"
어느 친절한 여자분의 메아헬퓨..?....
친구는 어쩔줄 몰라하는거 같더라고요
기절한거죠.고사이에.
진짜 어떻게 쓰러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말로는 뒤로 걍 자빠졌다 그러던데..
점점 정신이 들어서 아 괜찮다고..괜찮아 졌다고 잠시 앉아서 쉬겠다고..
벤치에 앉아 있다보니 팔꿈치도 괜찮아지데요~
그래서 그날 하루 걍 신나게 놀고 그 사건은 제 뇌리에서 잊혀지는듯 했습니다..
팔꿈치에 시퍼런 멍만이 남아 있었죠...ㅋㅋ
근데말이죠 골병이라고..
반년동안 잘 쓰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팔꿈치가 욱신욱신대는겁니다;;
한 5달 욱신욱신거린거 같네요
참다참다가... 얼마전 학교MT 갔을때 점프하는 사진찍다가(아래같은 사진)
옆의 사람이 매고있었던, 추락하는 DSLR에 손을 걍 들이박고는..-_-;;
손이 팅팅 부었길래 것도 어케 된건지 볼 겸 정형외과를 찾았죠.
제 생에 그렇게 손이 부은건 또 첨봤거든요.ㅋㅋㅋㅋ아프기도 아프고..
간김에 팔꿈치도 말하고.. 손이랑 팔꿈치 엑스레이찍고..
의사선생님이 묻습니다.
"손은 어케 다치셨어요?"
"아 점프하는 사진 찍다가요...옆사람 카메라에..들이박았네요"
의사 좀 웃데요...사람아픈데..ㅠㅠ
다시 묻더라고요
"팔꿈치는 언제 어떻게 다치신거예요?"
(X레이 사진보니까 다친쪽 팔꿈치 뼈 하나 색깔이 좀 다르게 나왔더라고요;)
"반년전에 펀치기계 치다가..기계 맞고 기절했었어요"
......의사 완전 비웃음 작렬;;;
기절했단 말에 완전 웃데요..;;
그러다 갑자기 개정색 때리더니
"아니 분명 저당시 부상이 심각하셨을텐데 왜 병원 안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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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분명 그때 저부분에 금가시거나 하셨을텐데....반면 손은 그냥 인대가 늘어난 정도네요"
맙소사..
전 반년동안 글케 살았던겁니다;;
뼈가 나갔는데 어째 그렇게 멀쩡히 살수 있는거죠?..
금 간지도 몰랐습니다.
이건진짜 고등학교시절 말뚝박기하다가 떨어져서 꼬리뼈에 금갔던 것보다 충격;;;
하긴 기절까지 할정돈데 제 뼈가 오죽했겠냐마는 싶긴 한데..
반년동안 그걸 모르고 지내온겁니다;;
치료를 안하고 계속 무리해서 사용하니(과가 과이다 보니..)
그대로 염증 ㄱㄱㅆ~~슈ㅣ발...ㅋㅋㅋ
어쩐지 비올때마다 쑤시더라니..ㅋㅋㅋㅋ
결국 꼴랑 손치료하러 갔다가
팔꿈치까지 반깁스 크리 먹었네요...-_-...
ㅋㅋㅋㅋ과제는 점점 쌓여갈 뿐이고..ㅋㅋㅋㅋ
내 오른손은 저꼴났을 뿐이고...ㅋㅋ
이건 마치 소이정이 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팔덕분에 그냥 자체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있네요....ㅎ
저 사건 이후로는 펀치기계 근처에도 안갑니다..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전국의 모든 미대입시생들, 미대생들, 모든 도예인들 화이팅!!!
+사진은 거울을 찍은거라 왼손이 다친것처럼 보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