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올려보네요 저는 포항에살지만 학교는 대구인.. 이제 갓 20살된 男입니다. 몇주전에 제가 마음 아픈일이 있어서.. 어디가가 말할곳도없고..해서 글을 한번올려봅니다 고3 수능을마치고.. 정시모집에 가,나,다 군을 모두낸뒤... 모두 합격하고... 어느곳을 갈까 ! 고민하다가 지금 다니는 대구의 K대학을 오게되었습니다. 대학의 네임밸류보다는 과를 보고 선택햇죠.. 어쨋든 여기로 오기로 한뒤 학교 홈페이지를가보고.. 돌아다녀보니.. 저희학교 싸이월드 09클럽이 있더군요, 저도 09학번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가입을한뒤.. 한 몇주안들어갔습니다..-_-;; 그런데 OT전에 클럽에들어가니 대구쪽에서 09학번끼리 정모를 햇더군요(!) 그것도 2번이나..... 안들어간게 急 후회됬죠.. 뭐 후회를 뒤로한채 돌아다니다가 여러사람과 일촌을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어떤 여자아이가있엇는데 !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네이트온도 친추하고 했죠, 그뒤로 말을 계속걸면서 서로 말도많이하고.. 하면서 친해지고.. 말도 잘통하고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서 입학식을한뒤 학교앞에서 한번 만나서 같이 밥을먹기루했습니다. 밥먹으면서 약간의 알콜이 가미되고.. 서로 말을 하는데 말이 정말잘통했어요, 호감도가고.. 그리고 며칠뒤에 걔가 저한테 상담을 요청하드라구용 상담내용인즉.. 좋아하는애가 2명인데 1명은 안지 좀됫고.. 1명은 얼마안됫는데 친해진 그런애라면서 누군지는 말을 안햇구용.. 근데 그담날 1명의 남자애에 대해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렇구나..햇는데 그담날은 또 1명 누군지 안궁금하냐.. 알려줄까.. 이러면서.. 저라고 하드라구용.. 뭔가 머리속이 복잡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도 걔한테 좋은감정이 없는건아니고.. 그러다가 조금지난 일요일,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는데, 그 여자애도 있엇습니다. 즐겁게 술을마시고.. 바로밑에 오락실로 들어가 코인노래방을 갔습니다 제방에는 그여자애와.. 제친구와 다른여자애 1명이있엇습니다. 4명이서 있다가.. 1명씩 나가더니 저와 그여자애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노래를부르고있는데... 갑자기 마이크를 뺏더니 저한테 키스를하는겁니다.. 손도 못쓰고말이죠..; 뭐 왜 손도못쓰냐.. 이런말을 하시는분도있으시겠지만.. 저한텐 '첫키스'였거든요.. 그리고 조금 지난뒤.. 저도 모르게 걔한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제가했죠.. 후.... 그리고 다음날, 노래방에 같이있엇던애들과 함께 4명이서 점심때 밥을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저희둘만남아서.. 같이 산책을하다 벤치에앉앗는데... 또 비슷한 상황이 났죠.. 어쨋든 그일이후로 전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고,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바로전날.. 일단 고백을했죠.. 직접 편지를 써서.. 그런데.. 차였습니다 ㅋ 시간달라는말도.. 좀 기다려보란말도..없이.. 단 한방에요, 전 그 충격에 이벤트도구.. 혼자 기숙사방에 꾸며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친구들과 술마시는데.. 혼자 막퍼마시다가 기숙사올라가는길에 보이는거 아무거나 막때리고.. 그리고는 제가 걔한테전화를해서.. 아프다고.. 약간 술주정을 했습니다.. 전뭐 거의 방황을 하듯이 지내다가.. 다시 마음을잡고 그여자애랑 친구처럼 잘지내고있엇죠 그런데 또.. 동아리 회식이있는날.. 걔친구지만 저도 알고있는 남자애가 잠시 밑으로 나와보라는겁니다 나갔는데... 어디로가자더니 갑자기 막 때리더군요 전 그냥 이유없이 막 맞았습니다 그때 손에붕대를감고있엇는데 입술을닦으니 피가좀나더군요.. 그런데 전 그때 그 붕대의 흰색이 전부 빨간색이될정도로 맞았습니다 그 남자애도 그 여자애를 좋아햇습니다. 전 그래서 그냥 제가 고백하고, 전화로 술주정한것땜에 지가 열받아서 이러는거구나했죠 근데 알고보니 그게아니였습니다. 그 남자애가 여자애말이라면... 죽으라면 죽는시늉도 하는애였는데 남자애한테 저를 죽이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다는겁니다 남자애는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랬던거죠 결국 전 또 충격에 휩싸이고 폐인처럼지내다가... 지금은 그나마 거의 잊고 잘 지냅니다 첫키스가 아픈기억만 남겼네요..1
아픈 기억만남은 첫키스
안녕하세요
맨날 톡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올려보네요
저는 포항에살지만 학교는 대구인.. 이제 갓 20살된 男입니다.
몇주전에 제가 마음 아픈일이 있어서..
어디가가 말할곳도없고..해서 글을 한번올려봅니다
고3 수능을마치고..
정시모집에 가,나,다 군을 모두낸뒤...
모두 합격하고...
어느곳을 갈까 ! 고민하다가 지금 다니는 대구의 K대학을 오게되었습니다.
대학의 네임밸류보다는 과를 보고 선택햇죠..
어쨋든 여기로 오기로 한뒤 학교 홈페이지를가보고.. 돌아다녀보니..
저희학교 싸이월드 09클럽이 있더군요,
저도 09학번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가입을한뒤..
한 몇주안들어갔습니다..-_-;;
그런데 OT전에 클럽에들어가니 대구쪽에서 09학번끼리 정모를 햇더군요(!)
그것도 2번이나.....
안들어간게 急 후회됬죠..
뭐 후회를 뒤로한채 돌아다니다가 여러사람과 일촌을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어떤 여자아이가있엇는데 !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네이트온도 친추하고 했죠,
그뒤로 말을 계속걸면서 서로 말도많이하고.. 하면서 친해지고.. 말도 잘통하고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서 입학식을한뒤 학교앞에서 한번 만나서 같이 밥을먹기루했습니다.
밥먹으면서 약간의 알콜이 가미되고..
서로 말을 하는데 말이 정말잘통했어요, 호감도가고..
그리고 며칠뒤에 걔가 저한테 상담을 요청하드라구용
상담내용인즉..
좋아하는애가 2명인데 1명은 안지 좀됫고.. 1명은 얼마안됫는데 친해진 그런애라면서
누군지는 말을 안햇구용..
근데 그담날 1명의 남자애에 대해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렇구나..햇는데
그담날은 또 1명 누군지 안궁금하냐.. 알려줄까.. 이러면서..
저라고 하드라구용..
뭔가 머리속이 복잡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도 걔한테 좋은감정이 없는건아니고..
그러다가 조금지난 일요일,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는데, 그 여자애도 있엇습니다.
즐겁게 술을마시고..
바로밑에 오락실로 들어가 코인노래방을 갔습니다
제방에는 그여자애와.. 제친구와 다른여자애 1명이있엇습니다.
4명이서 있다가.. 1명씩 나가더니 저와 그여자애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노래를부르고있는데...
갑자기 마이크를 뺏더니 저한테 키스를하는겁니다..
손도 못쓰고말이죠..;
뭐 왜 손도못쓰냐.. 이런말을 하시는분도있으시겠지만..
저한텐 '첫키스'였거든요..
그리고 조금 지난뒤..
저도 모르게 걔한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제가했죠..
후....
그리고 다음날, 노래방에 같이있엇던애들과 함께
4명이서 점심때 밥을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저희둘만남아서..
같이 산책을하다 벤치에앉앗는데...
또 비슷한 상황이 났죠..
어쨋든 그일이후로 전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고,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바로전날.. 일단 고백을했죠..
직접 편지를 써서..
그런데.. 차였습니다 ㅋ
시간달라는말도.. 좀 기다려보란말도..없이..
단 한방에요,
전 그 충격에 이벤트도구.. 혼자 기숙사방에 꾸며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친구들과 술마시는데..
혼자 막퍼마시다가 기숙사올라가는길에 보이는거 아무거나 막때리고..
그리고는 제가 걔한테전화를해서.. 아프다고.. 약간 술주정을 했습니다..
전뭐 거의 방황을 하듯이 지내다가..
다시 마음을잡고 그여자애랑 친구처럼 잘지내고있엇죠
그런데 또.. 동아리 회식이있는날..
걔친구지만 저도 알고있는 남자애가 잠시 밑으로 나와보라는겁니다
나갔는데...
어디로가자더니 갑자기 막 때리더군요
전 그냥 이유없이 막 맞았습니다
그때 손에붕대를감고있엇는데 입술을닦으니 피가좀나더군요..
그런데 전 그때 그 붕대의 흰색이 전부 빨간색이될정도로 맞았습니다
그 남자애도 그 여자애를 좋아햇습니다.
전 그래서 그냥 제가 고백하고, 전화로 술주정한것땜에 지가 열받아서 이러는거구나했죠
근데 알고보니 그게아니였습니다.
그 남자애가 여자애말이라면... 죽으라면 죽는시늉도 하는애였는데
남자애한테 저를 죽이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다는겁니다
남자애는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랬던거죠
결국 전 또 충격에 휩싸이고 폐인처럼지내다가...
지금은 그나마 거의 잊고 잘 지냅니다
첫키스가 아픈기억만 남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