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일이 있어 글 올리게 됐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실 4월 19일에 예식을 올리기로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저는 29, 신랑이 될 사람은 30 이구요.. 저희는 1년 정도 동거를 하고 요번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친정식구 바로 옆집에 살고 있습니다.. 어제 있던 일을 얘기 하기 전에 동거때 일을 조금 말씀드려야 할거 같아요.. 저희는 2006년에 게임을 통해서 만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땐 친구들 주위 사람들이 게임을 통해서의 만남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반대를 많이 했었죠... 하지만 저희 두사람으로썬 그런 사람들의 생각은 우리가 이쁜 사랑 한다면 없어질꺼라 생각했어요 .. 1년 넘게 사귀다 2007년에 저희 부모님 사이가 정말 안 좋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건은 매일 다 부숴지고 동생은 군대 갔었고 여자인 저로써는 말릴생각도 못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그 상황을 피할려고 했고 다른 지방으로 가서 일을 구하고 지내기로 마음먹었고 이런 내 이야기를 하자 그사람도 저를 따라 다른 지방으로 왔습니다 그때부터 동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귈때 보다 동거할때가 더 행복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사람은 술을 안먹는 사람이었고 설겆이 빨래 청소등도 다 도와주는 사람이엿습니다. 불만이였던 건 싸우게 되서 그사람이 말이 막히게 되면 -그럼 내가 없어지면 되겠네? 이런말을 하면서 짐을 싸고 나가버립니다. 그럼 저는 또 가지말라고 잡습니다 솔직히 싸울때마다 거의 제가 미안하다 합니다 그사람은 화가 풀린 뒤에야 아깐 미안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 저도 여자인데 자존심 무지 상합니다 하지만 작은 일에선 그사람이 거의 양보 하는 편이라 싸울때만큼은 제가 그냥 양보를 합니다... 동거하면서 살다가 엄마아빠도 화해했단 소식도 들리고.. 아빠 퇴직이 얼마 안남기도 하여 결혼이 결정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좀 미안하게 생각하는게 .. 그사람은 모아둔 돈두 없고 집도 잘 사는 편이 아니라며 34살쯤에 결혼을 원했지만 저희 엄마아빠가 동거 오래하는걸 바라지 않는다고 하시며 결혼하기를 바라시어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이라도 엄마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서 부모님이랑 결혼전까지 살게 되엇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결혼준비하면서 예물 예단 때문에 갈등이 많았네요. 그집도 없는 집 저희집도 없는집.. 예물 예단 생략하고 반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엄마 아빠 속상해 하셧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반대 한번 안하시구 잘해주셨습니다 길가다가 남자옷 이쁜거 보이면 그사람 입으라고 사오시고 반찬을 그사람 좋아하는 거 위주로 만들어주시고.. 솔직히 그사람부모님보다 더 위해 주셧습니다. 그사람 부모님은 아들이 20살부터 월급 벌어다 집에 가져다 줬는데도 결혼은 니가 알아서 가야지 하시더군요 ..솔직히 이해가 안됬습니다 본인돈관리 본인이 하면서 돈을 못 모았으면 못난 사람이지만 그사람 20살부터 월급 쭉 가져다 드렸는데도 결혼알아서 하라 하십니다. 그거 울 엄마 아시곤 더 잘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성당에서 식을 치르기로 했는데 식비용 50만원 정도 듭니다.. 그 돈 저희 엄마가 다 냈구 .. 반지값 반 내주시고 화장품 셋트 신랑측에서 받아야 하는 거라지만 저희엄마가 다 사오셨습니다 신랑꺼까지요.. 저는 한복 맞출때도 신랑 어머님 일해야된다고 안오셨구 우리 엄마 신랑 양복 맞출때 일 쉬고 따라가서 봐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 솔직히 신랑될 사람이 울 엄마 아부지꼐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너무 못받은거 같아 속도 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은 신랑이 말이라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내가 행복하게 해주께 이런식으로 말이라도 해주기만 한다면..참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랑도 스트레스가 많았나 봅니다. 서로 짜증내고 서로 이해를 못해준거 같네요.. 그래서 어제 싸우고..또 이사람 예전처럼 가방싸고 집을 나갔습니다. 한번더 자존심 죽이고 내가 미안하다면 데꾸 올수는 있지만.. 결혼을 앞두고 집을 나간 이사람에게 배신감이 너무 큽니다. 우리 둘이 살때가 아닌 부모님과 같이 사는 상황에서 나간거라.. 저희부모님 많이 화나시고 분노 하시고.. 우리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하시면서 그런놈 필요없다며 결혼을 반대하시기에 이르렀습니다. 어쩌면 이사람 내가 잡아주기를 바라는지도 모르지만.. 이제까지 참고 참아왔던 마음이 이제 다 무너져서 힘이 없나봅니다. 나가는 그 사람 보며 잡을 생각도 안났습니다. 잘난것도 없는 사람이 왜케 자존심만 쎈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청첩장까지 다 나간 이마당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사람은 좀전에 문자와서는 자기가 못나서 미안하다며 좋은사람 만나라고 사랑한다고 문자 보내온거 보면 아예 헤어질 맘으로 나간거 아닌거 같은데 왜 뒷일을 생각못하고 나갔는지 .. 제가 어떡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십시오 ..
결혼식 일주일 남았는데 헤어질꺼 같애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일이 있어 글 올리게 됐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실 4월 19일에 예식을 올리기로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저는 29, 신랑이 될 사람은 30 이구요..
저희는 1년 정도 동거를 하고 요번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친정식구 바로 옆집에 살고 있습니다..
어제 있던 일을 얘기 하기 전에 동거때 일을 조금 말씀드려야 할거 같아요..
저희는 2006년에 게임을 통해서 만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땐 친구들 주위 사람들이 게임을 통해서의 만남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반대를 많이 했었죠...
하지만 저희 두사람으로썬 그런 사람들의 생각은 우리가 이쁜 사랑 한다면
없어질꺼라 생각했어요 ..
1년 넘게 사귀다 2007년에 저희 부모님 사이가 정말 안 좋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물건은 매일 다 부숴지고 동생은 군대 갔었고 여자인 저로써는
말릴생각도 못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그 상황을 피할려고 했고 다른 지방으로 가서 일을 구하고 지내기로
마음먹었고 이런 내 이야기를 하자 그사람도 저를 따라 다른 지방으로 왔습니다
그때부터 동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귈때 보다 동거할때가 더 행복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사람은 술을 안먹는 사람이었고 설겆이 빨래 청소등도 다 도와주는 사람이엿습니다.
불만이였던 건 싸우게 되서 그사람이 말이 막히게 되면
-그럼 내가 없어지면 되겠네?
이런말을 하면서 짐을 싸고 나가버립니다.
그럼 저는 또 가지말라고 잡습니다
솔직히 싸울때마다 거의 제가 미안하다 합니다 그사람은 화가 풀린 뒤에야
아깐 미안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
저도 여자인데 자존심 무지 상합니다
하지만 작은 일에선 그사람이 거의 양보 하는 편이라
싸울때만큼은 제가 그냥 양보를 합니다...
동거하면서 살다가 엄마아빠도 화해했단 소식도 들리고..
아빠 퇴직이 얼마 안남기도 하여 결혼이 결정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좀 미안하게 생각하는게 ..
그사람은 모아둔 돈두 없고 집도 잘 사는 편이 아니라며 34살쯤에 결혼을 원했지만
저희 엄마아빠가 동거 오래하는걸 바라지 않는다고 하시며
결혼하기를 바라시어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이라도 엄마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서
부모님이랑 결혼전까지 살게 되엇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결혼준비하면서 예물 예단 때문에 갈등이 많았네요.
그집도 없는 집 저희집도 없는집.. 예물 예단 생략하고 반지만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엄마 아빠 속상해 하셧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
반대 한번 안하시구 잘해주셨습니다
길가다가 남자옷 이쁜거 보이면 그사람 입으라고 사오시고
반찬을 그사람 좋아하는 거 위주로 만들어주시고..
솔직히 그사람부모님보다 더 위해 주셧습니다.
그사람 부모님은 아들이 20살부터 월급 벌어다 집에 가져다 줬는데도
결혼은 니가 알아서 가야지 하시더군요 ..솔직히 이해가 안됬습니다
본인돈관리 본인이 하면서 돈을 못 모았으면 못난 사람이지만
그사람 20살부터 월급 쭉 가져다 드렸는데도 결혼알아서 하라 하십니다.
그거 울 엄마 아시곤 더 잘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성당에서 식을 치르기로 했는데 식비용 50만원 정도 듭니다..
그 돈 저희 엄마가 다 냈구 ..
반지값 반 내주시고 화장품 셋트 신랑측에서 받아야 하는 거라지만
저희엄마가 다 사오셨습니다 신랑꺼까지요..
저는 한복 맞출때도 신랑 어머님 일해야된다고 안오셨구
우리 엄마 신랑 양복 맞출때 일 쉬고 따라가서 봐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 솔직히 신랑될 사람이 울 엄마 아부지꼐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너무 못받은거 같아 속도 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은 신랑이 말이라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내가 행복하게 해주께
이런식으로 말이라도 해주기만 한다면..참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랑도 스트레스가 많았나 봅니다.
서로 짜증내고 서로 이해를 못해준거 같네요..
그래서 어제 싸우고..또 이사람 예전처럼 가방싸고 집을 나갔습니다.
한번더 자존심 죽이고 내가 미안하다면 데꾸 올수는 있지만..
결혼을 앞두고 집을 나간 이사람에게 배신감이 너무 큽니다.
우리 둘이 살때가 아닌 부모님과 같이 사는 상황에서 나간거라..
저희부모님 많이 화나시고 분노 하시고.. 우리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하시면서
그런놈 필요없다며 결혼을 반대하시기에 이르렀습니다.
어쩌면 이사람 내가 잡아주기를 바라는지도 모르지만..
이제까지 참고 참아왔던 마음이 이제 다 무너져서 힘이 없나봅니다.
나가는 그 사람 보며 잡을 생각도 안났습니다.
잘난것도 없는 사람이 왜케 자존심만 쎈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청첩장까지 다 나간 이마당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사람은 좀전에 문자와서는 자기가 못나서 미안하다며 좋은사람 만나라고
사랑한다고 문자 보내온거 보면 아예 헤어질 맘으로 나간거 아닌거 같은데
왜 뒷일을 생각못하고 나갔는지 ..
제가 어떡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