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 좋아하는 여자분이 생겼습니다.

아는여자제로2009.04.10
조회19,232

대전 월평동에 사는 29살남입니다.

 

움.. 제목그대로 피씨방에 좋아하는 여자분이 생겼습니다.

 

또한 닉네임대로 남고, 공대, 남자회사...라인을 타고 살아오다보니..

 

아는 여자분도 없고.. 전에 연애하면서 그나마 잘지냈던 동생들마저

 

연락을 다 끊다 보니 여잘만날 기회도 없네요.

 

그러다가 한 여자분을 지켜보게 됐습니다. 가끔오셔서는 총쏘는게임을

 

얌전하게 두어시간쯤 하시다가 집에 가시는.. 귀여운 외모의 여자분인데..

 

문제는;; 말을 못걸겠는거..예요

 

제가 눈이 막막 높지 않기 때문에 그분이 넘사벽정도로 예쁘시진않지만

 

외모완 달리 호탕하게 웃으시는 웃음소리에 끌렸던거 같아요.

 

피씨방이 동네 평범한 피씨방처럼 좀 아담하고 그러면 음료수라도 사다드리고

 

그걸 핑계로 말도 건네보겠는데(생각은요;; ㅡㅜ)

 

여기는.. 무슨 -_-킁 컴퓨터가 400대나 있는 초대형 피씨방에..

 

말걸었다가는 주변 이목이 완전 집중될거 같아서..

 

엄두가 안나요 ㅠ 그리고 처음 말걸때 용모나 건네는 말같은것도

 

굉장히 중요할꺼 같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수가 아니어두 괜찮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