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상한쪽으로 머리가 잘돌아가던 저는... "콜라연속마시기"라는 미련하고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각이나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친구들이 "좋은생각이다 콜!!"이러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전...그때까지만해도 다가올 재앙에 대해선...생각자체를 하지않았습니다. 룰을 이랬습니다.3명중 1등나오면 2등과3등의 남은 다마수를 합산해서 꼴등이 그합산계수만큼 콜라를 마시는거였습니다. 먼저3구를 쳤습니다 그런데 서로 야비하게 견제하고 빡킹하고 해서 안끝나는것이였습니다. 솔직히 못치는건아닌데...친구들이 이상한룰(3포인트안에공이있으면 무조건 3가락치기)을 만들어서...그래서 다시합의봐서 4구로치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1등나오면끝이라는...규정때문에 2등인친구가 저한테...공을 주차시키기시작...전 점점몰락했습니다.
어느새...저는 18잔이라는 콜라를 마실수밖에없었습니다.(참고로 잔은 일반당구장에서 주는 음료수컵사이즈입니다) 하지만 저는 진짜 불쌍한표정으로 6잔까지 내렸습니다. 일단 콜라를 연속2잔을 마셨는데...이건뭐...탄산때문에 목젖이따갑고 눈에선 눈물이...그리고 제일...견디기힘들었던건 트름과점점불러오는 저의 콜라배였습니다. 저는 바로 GG를쳤습니다 하지만 제친구들은 그딴게어딧냐면서 저를 막 몰아부치는 것이였습니다ㅠㅠ저는 살고싶은마음에 제친구한테 "너콜라연속2잔마시면 나2잔추가한다"라는 이런..진짜해서는안될말을 해버렸습니다. 제친구는 "너가 고통스러워만할수있다면 내가아픈거는상관없어"라는 무서운말을 하면서 순식간에2잔을 원샷했습니다. 물론 그친구도 켁켁거리면서 힘들어했지만 저를보면서 "2잔추가다"이러면서 웃는것이였습니다ㅜㅜ다른친구가 이상황을보면서 깔깔웃길래 저는 그친구한테도 콜라마시는걸 권유했습니다. 또다른친구는 콜라를 좋아하는친구라서 제가"3잔을30초안에 다마시면 나2잔추가할께"이랬습니다. 하지만...왠걸...또다른친구는 콜라3잔을 18초안에 다마신거였습니다. 저는 8잔을 또 마셔야하는 상황에 놓이게되었습니다.
저는일단..2잔을 제앞에놓고 제몸안에있는 트름을 다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시기시작하는데...진짜 차라리..술로 벌주를만들어서 마셨으면 했습니다. 탄산과 트름과 배부름때문에 미칠꺼같았습니다. 제친구들은 저때문에 눈물나고..저는 탄산때문에 눈물나고...나머지 6잔을 마시는데 30분이 걸렸습니다. 덕분에 제배는 올챙이배되고...친구들은 눈물바다되고...근데진짜로 저는 미칠꺼같았습니다. 서있어도 허리굽혀야숨쉴수있었고 트름하려고하면 콜라가 삐져나오고...누가 바늘로 저를 찌르면 바로 터져버릴꺼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배가 부풀러올랐습니다. 이상태로 집에 오게되었는데 잠을 잘수가없었습니다. 자면 진짜 죽을꺼같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소변부터 보자는생각이들어 소변을 보는데...갑자기 배가 너무아파오는것이었습니다. 아픈배를 움켜잡고 집에서 조깅하기시작...엄마가 미쳤냐고하고 별소리를 다하지만 저에겐 아무말도안들렸습니다. 집에서 서있으면 1시간을 버티자 그제야 좀 배가 가라앉았습니다. 그순간생각나던 제친구2명의 얼굴들...저는 진짜 이아픔을 제친구들에게 돌려주고싶어서 나중에 복수할생각으로 간신히 잠이들었습니다. 콜라를 좋아하던 20살남자가 이젠 콜라를 싫어하게되었습니다.
콜라...이젠 싫어요ㅠㅠ
제친구가 당구장알바를해서 자주놀러가 당구를 치곤했습니다
돈내기도하고 청소내기도하고 소원내기도하고...항상무엇인가를 걸고 당구를쳤죠
그러다가 오늘...저랑 제친구2명은 이번에는 무엇을 걸고 당구를칠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항상 이상한쪽으로 머리가 잘돌아가던 저는... "콜라연속마시기"라는 미련하고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각이나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친구들이 "좋은생각이다 콜!!"이러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전...그때까지만해도 다가올 재앙에 대해선...생각자체를 하지않았습니다. 룰을 이랬습니다.3명중 1등나오면 2등과3등의 남은 다마수를 합산해서 꼴등이 그합산계수만큼 콜라를 마시는거였습니다. 먼저3구를 쳤습니다 그런데 서로 야비하게 견제하고 빡킹하고 해서 안끝나는것이였습니다. 솔직히 못치는건아닌데...친구들이 이상한룰(3포인트안에공이있으면 무조건 3가락치기)을 만들어서...그래서 다시합의봐서 4구로치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1등나오면끝이라는...규정때문에 2등인친구가 저한테...공을 주차시키기시작...전 점점몰락했습니다.
어느새...저는 18잔이라는 콜라를 마실수밖에없었습니다.(참고로 잔은 일반당구장에서 주는 음료수컵사이즈입니다) 하지만 저는 진짜 불쌍한표정으로 6잔까지 내렸습니다. 일단 콜라를 연속2잔을 마셨는데...이건뭐...탄산때문에 목젖이따갑고 눈에선 눈물이...그리고 제일...견디기힘들었던건 트름과점점불러오는 저의 콜라배였습니다. 저는 바로 GG를쳤습니다 하지만 제친구들은 그딴게어딧냐면서 저를 막 몰아부치는 것이였습니다ㅠㅠ저는 살고싶은마음에 제친구한테 "너콜라연속2잔마시면 나2잔추가한다"라는 이런..진짜해서는안될말을 해버렸습니다. 제친구는 "너가 고통스러워만할수있다면 내가아픈거는상관없어"라는 무서운말을 하면서 순식간에2잔을 원샷했습니다. 물론 그친구도 켁켁거리면서 힘들어했지만 저를보면서 "2잔추가다"이러면서 웃는것이였습니다ㅜㅜ다른친구가 이상황을보면서 깔깔웃길래 저는 그친구한테도 콜라마시는걸 권유했습니다. 또다른친구는 콜라를 좋아하는친구라서 제가"3잔을30초안에 다마시면 나2잔추가할께"이랬습니다. 하지만...왠걸...또다른친구는 콜라3잔을 18초안에 다마신거였습니다. 저는 8잔을 또 마셔야하는 상황에 놓이게되었습니다.
저는일단..2잔을 제앞에놓고 제몸안에있는 트름을 다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시기시작하는데...진짜 차라리..술로 벌주를만들어서 마셨으면 했습니다. 탄산과 트름과 배부름때문에 미칠꺼같았습니다. 제친구들은 저때문에 눈물나고..저는 탄산때문에 눈물나고...나머지 6잔을 마시는데 30분이 걸렸습니다. 덕분에 제배는 올챙이배되고...친구들은 눈물바다되고...근데진짜로 저는 미칠꺼같았습니다. 서있어도 허리굽혀야숨쉴수있었고 트름하려고하면 콜라가 삐져나오고...누가 바늘로 저를 찌르면 바로 터져버릴꺼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배가 부풀러올랐습니다. 이상태로 집에 오게되었는데 잠을 잘수가없었습니다. 자면 진짜 죽을꺼같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소변부터 보자는생각이들어 소변을 보는데...갑자기 배가 너무아파오는것이었습니다. 아픈배를 움켜잡고 집에서 조깅하기시작...엄마가 미쳤냐고하고 별소리를 다하지만 저에겐 아무말도안들렸습니다. 집에서 서있으면 1시간을 버티자 그제야 좀 배가 가라앉았습니다. 그순간생각나던 제친구2명의 얼굴들...저는 진짜 이아픔을 제친구들에게 돌려주고싶어서 나중에 복수할생각으로 간신히 잠이들었습니다. 콜라를 좋아하던 20살남자가 이젠 콜라를 싫어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