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그는 쌍둥이아빠.

위험한 사랑을하고있는 이에게...2004.04.21
조회325

우연히 님의 글을 읽게됐네요~

많은 사람들이 답글을 남겼는데...저도 님에게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지만 몇자 남길께요...

유부남을 사랑한다...TV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일이네요...

상대남이 더군다나 쌍둥이 아빠라구요....

아직까지는...앞으로 사회가 어떻게될진 모르지만...님과 같은 상황이면 주변에서 모두 돌을 던지는데...

그돌에 맞아서 님이 아파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누구도 그 상황이 되지 않으면 알 수 없는거라 저도 쉽게는 말을 못하겠네요...제가 님의 상황이라면...

생각을 해봤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그치만 님의 그남자를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그남자랑 여기까지인가보다하고 잊었으면 좋겠어요...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남자가 언제까지 님에대한 마음이 계속되는지...평범한 남자도 아니고

애기가 둘이나 있는데...언젠가는 가정으로 돌아갈거예요...

설령 님이랑 좋은 인연이 된다고 해도 계속 힘들어질거예요...

누가뭐라고해도 애아빠고 그남자의 아내는 애엄마예요...부부의 정이 없어 끝이 난다해서 부모 자식간은 어쩔수 없는거잖아요...앞으로 더 큰일로 힘들어지기전에 지금 조금 아프더라도 정리를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님의 입장에서는 님의 감정만 생각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그러면 모두 힘들어지니까

잘 생각해서 좋은 결정 내렸으면 좋겠네요...나중에....나중에라도 좋은 결정이 되었다면 글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