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십시오...이글이..옛여자친구에게..전달되었으면합니다..

한남자2009.04.11
조회408

 

한여자만을 그리워하고 기다리고...사랑하는 ..

그런 21살의 어린..한남자 입니다 ....

 

2008년 2월 21일 ...사랑을 시작했습니다...올해 3월1일까지..

 

지속되왔습니다... 지난 1년간 ...제가 많이 못해주었기에...

 

이렇게 여자친구의 이별통보를 받고도 더 못잊나봅니다....

 

이별통보는 단순한...좋아하는사람이 생겼다는 그이유....

 

그좋아한다는 사람은 ...저랑도 친한 학교 선배형이지요......

 

이별통보를 받은 뒤...몇일 뒤인 3월4일.....쓰러져 제가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지난 3월한달간 ...병원에서 지옥같은 생활을 보냈구요....병명은 ...뇌종양 이였구요...

 

한달간 ...MRI촬영만 4번...그외의 검사는 말도못하구요...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던 저이지만....그여자를 생각하면 버텨왔습니다...

 

매일같이 기도 또한했구요.....다시한번 볼수있게해달라고....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기적처럼 약물치료만으로 종양이 사라진상태이구요...

 

저랑 죽을만큼 사랑했을당시 ...꽃선물을 그렇게받고싶다고했는데....못해준것이....너무너

 

무 한이 되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꽃다발을 들고...무작정 ....

 

찾아갔습니다....하지만 저를 문앞에서 기다리게만 했습니다.......기다리다 결국 ...

 

다시 통증이 와...약을 먹어야하기때문에...제발..물좀 달라고했지만.....아무런 대꾸가없..

 

더군요.....그러는도중 저는쓰러졌고 ..그러다 어찌되서 깨어났구요......그문앞에기다릴당

 

시...그 여자가 좋아한다는 선배가 와서....가치있었는데 .. 제가 시간이 정말 별로....

 

없다고....한번만 어떠케해서든 만나게 해달라고 빌었지만....그선배또한 ....

 

"니가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이건 아닌거 같구나 "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제가비록 ...종양이 없어진 상태이지만...언제어디서...

 

쓰러지고 다시 재발할지 ...아무도모른다더군요.....그러면서도 ....한달뒤에는...

 

군입대를 앞두고있습니다.....일단 군대를 가서 이상이 생길경우...위과사 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 저는...그아이에게...큰거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제가 정말 죽을고비몇번 넘기고.....정말 많이아픈대 ....말한마디 말한마디 ...

 

얼마나 그아이의 말이 소중한지 ....알아주고 저한테 건내주었으면합니다.....

 

제가 죽어가는 몸일지언정 ....저아닌 다른사랑하는사람이 생겨...그사람한테 가야된다면..

 

보내주겠지만....사람은 눈을감고나면 ....돌이킬수없는 거잔아요 ....6개월 이내에 재발을

 

안한다면 재발할 가능성은 거의희박하다고 하더군요 ... 그니까 ..입대를 하더라도...

 

6개월만....제가 살아만 있을수 있게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아이가 .....그아이의

 

웃음이...그아이의 목소리....그아이의 한마디한마디가...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희망이 되고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힘이 됩니다.......그아이가...이글을 볼진 모르지만...

 

제목숨보다 .... 그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그거 하나..그진심 하나는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