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올해 27살인 청년입니다. 저도 네이트 톡을 즐겨 보는터라. 예전에 있었던 참 황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어이가 없었던 글자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으로 부터 5년전때의 일이죠... 군대서 생긴일인데 ㅡ.ㅡ; 사건은... 2004년 5월달 상병5봉이었습니다. 대대 ATT(전술훈련)이었어요... 우리 소대가 대대 청음초(정찰대-정찰하는소대) 였는데여. 저는 소대서 어느정도 짬밥이됫던지라 군장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날 따라 유난히 더워서 판쵸우의(우비인데 밥먹을땐 돗자리 대용ㅡㅡㅋ)깔고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었 어요. 점심먹고 난지라 ㅋㅋ 배불러서 다풀고 무장해제하고 자고있는데...한 1시간정도 흘렀을까... 왼쪽다리에 뭔가 조이는 느낌이 들었어여...순간 눈을 떠서 왼쪽다리를 보니 갈색뱀(독사) 한마리가 제다리를 타고 올러오고있는게 보이더군요ㅡ.ㅡ; 전 순간 놀래서 축구 강슛 때릴때처럼 있는힘껏 뻥찼죠 물릴까봐 ㅡ.ㅡㅋ 그 뱀이 군장(여자분들 모르시까봐 등산가방같은거임) 기어 들어가더라구요 아 저놈 꼭 잡아야겠다 하고 나무로 그뱀 잡아서 개울가에 패대기 친다음 죽더라구여 근데 까마귀가 날라오더니만 바로 국수 먹듯이 후루륵 꿀꺽... 하더군요ㅡㅡㅋ 흠...근데 더웃긴건 저희랑 같이 훈련하는 적 부대 한사람이 독사한테 물려서 국군수도 병 원으로 수송 됬다는..;;가ㅏㄼㅂㅂㅂ
5년전 이야기... X잡다ㅡㅡㅋ
안녕하세여...
전 올해 27살인 청년입니다.
저도 네이트 톡을 즐겨 보는터라. 예전에 있었던 참 황당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어이가 없었던 글자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으로 부터 5년전때의 일이죠...
군대서 생긴일인데 ㅡ.ㅡ; 사건은...
2004년 5월달 상병5봉이었습니다. 대대 ATT(전술훈련)이었어요...
우리 소대가 대대 청음초(정찰대-정찰하는소대) 였는데여.
저는 소대서 어느정도 짬밥이됫던지라 군장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날 따라 유난히
더워서 판쵸우의(우비인데 밥먹을땐 돗자리 대용ㅡㅡㅋ)깔고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었
어요. 점심먹고 난지라 ㅋㅋ
배불러서 다풀고 무장해제하고 자고있는데...한 1시간정도 흘렀을까...
왼쪽다리에 뭔가 조이는 느낌이 들었어여...순간 눈을 떠서 왼쪽다리를 보니 갈색뱀(독사)
한마리가 제다리를 타고 올러오고있는게 보이더군요ㅡ.ㅡ;
전 순간 놀래서 축구 강슛 때릴때처럼 있는힘껏 뻥찼죠 물릴까봐 ㅡ.ㅡㅋ
그 뱀이 군장(여자분들 모르시까봐 등산가방같은거임) 기어 들어가더라구요
아 저놈 꼭 잡아야겠다 하고 나무로 그뱀 잡아서 개울가에 패대기 친다음 죽더라구여
근데 까마귀가 날라오더니만 바로 국수 먹듯이 후루륵 꿀꺽... 하더군요ㅡㅡㅋ
흠...근데 더웃긴건 저희랑 같이 훈련하는 적 부대 한사람이 독사한테 물려서 국군수도 병
원으로 수송 됬다는..;;가ㅏㄼ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