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매일 같이 톡을 확인하고 사는 21살 필리핀에서 영어공부중인 처자입니다 ^^* 요즘 뉴스에서나 신문에서나 필리핀 위험하다는 내용 자주 나오고 있잖아요. 저도 이것때문에 오기전에 많이 겁먹기는 했었었는데요 ㅋㅋㅋ 오니까 제가 있는 곳은 필리피노들도 엄청 친절하고 재밌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이곳에서 재밌었던 에피소드를 톡에 써볼려고요 ^^*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즈음, 제일 큰 쇼핑몰에 혼자 가보려고 택시를 탔었죠ㅋㅋㅋ 그런데 택시기사가 길을 돌아서 가는거예요, 그래서 "Why... This way?"라고 했죠 (21살 먹도록....영어랑 담 쌓고 지내왔었답니다 ㅜㅜ) 그러니까 콧방구도 안뀌더라구요 ? ㅋㅋㅋ 그러더니 하는말.. "웨얼아유프롬?" ㅋㅋㅋㅋㅋㅋㅋ뻔하죠 딱보면 한국인인데, 그래서 코리아라고 말해주고ㅋㅋㅋ 핸드폰을 괜히 뒤적뒤적 거리면서 가고있는데, 나이 50은 훌쩍 넘어보이시고, 앞니 두개 빠지신 운저기사님 저에게 하시는 말씀 "Korea girl very good!!!!! Pretty!!!!!!!!!!!!!!!" 그래서 뭐라고 하겠어요 "Thank youㅋㅋㅋㅋㅋ" "How about 필리피노?" 라고 하시길래 저도 감동드리고 싶어서 "Also Filipina Very Gooooood!! Handsome..!!!!!" 이라고 했죠 ㅋㅋ그러더니 갑자기 택시 멈추시면서 하시는말, "I am Your Husban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겠어요? 핸드폰번호 달라고 하시는거 제꺼아니라고 제꺼아니라고 거짓말을 둘러대면서 겨우 내렸답니다ㅋㅋㅋㅋ 또 한번은, 커피 마시러 커피숍에 간 적이 있었죠.ㅋㅋㅋ 한때는 너무 먹고 싶어서 학원가는길에도 가고 선생님 결석 하면 가고ㅋㅋㅋ 이러다보니까 그 곳에 일하는 알바생이랑 얘기도 조금은 하게 되었을때 ㅋㅋㅋ 하는말 " Where is your boyfriend?"ㅋㅋㅋㅋㅋㅋㅋ 난 없으니............. 심플하게 " N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아침에 산책하러 빌리지 한바퀴 도는 동안에도 동네에서 농구하던 청소년들이나 바이씨클 운전기사아저씨들이나 ( 여기선 자전거에 좌석붙여서 교통수단으로 이용해요) 집을 지키는 가드?ㅋㅋㅋㅋ 들이나 다들 "안녕~~" "안녕하세요~~" 이러면서 한국인 엄청 반겨줘요 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마사지 받으러 갔었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친구한테 " 아 간지러 ~~" 이러니까 마사지사가 " 간지러? " 이러고 ㅋㅋㅋㅋ 아파서 " 아 아파~ " 이러니까 " 아파?"이러고 ㅋㅋㅋ 필리핀 무섭다고, 무서운 곳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시지만!!! 물가도 싸서 맛있는거 많이 먹을 수 있고, 선생님들도 재밌으신분 많으시고 ㅋㅋㅋ 사람들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ㅋㅋㅋ 편견과는 다르게, 참 좋은곳인것 같아요*^^*
날 너무 좋아하는 필리핀 사람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ㅋㅋㅋ
매일 같이 톡을 확인하고 사는 21살 필리핀에서 영어공부중인 처자입니다 ^^*
요즘 뉴스에서나 신문에서나 필리핀 위험하다는 내용 자주 나오고
있잖아요. 저도 이것때문에 오기전에 많이 겁먹기는 했었었는데요 ㅋㅋㅋ
오니까 제가 있는 곳은 필리피노들도 엄청 친절하고 재밌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이곳에서 재밌었던 에피소드를 톡에 써볼려고요 ^^*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즈음, 제일 큰 쇼핑몰에 혼자 가보려고 택시를 탔었죠ㅋㅋㅋ
그런데 택시기사가 길을 돌아서 가는거예요, 그래서 "Why... This way?"라고 했죠
(21살 먹도록....영어랑 담 쌓고 지내왔었답니다 ㅜㅜ)
그러니까 콧방구도 안뀌더라구요 ? ㅋㅋㅋ 그러더니 하는말.. "웨얼아유프롬?"
ㅋㅋㅋㅋㅋㅋㅋ뻔하죠 딱보면 한국인인데, 그래서 코리아라고 말해주고ㅋㅋㅋ
핸드폰을 괜히 뒤적뒤적 거리면서 가고있는데, 나이 50은 훌쩍 넘어보이시고,
앞니 두개 빠지신 운저기사님 저에게 하시는 말씀
"Korea girl very good!!!!! Pretty!!!!!!!!!!!!!!!"
그래서 뭐라고 하겠어요
"Thank youㅋㅋㅋㅋㅋ"
"How about 필리피노?" 라고 하시길래 저도 감동드리고 싶어서
"Also Filipina Very Gooooood!! Handsome..!!!!!"
이라고 했죠 ㅋㅋ그러더니 갑자기 택시 멈추시면서 하시는말,
"I am Your Husban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겠어요?
핸드폰번호 달라고 하시는거 제꺼아니라고 제꺼아니라고 거짓말을 둘러대면서
겨우 내렸답니다ㅋㅋㅋㅋ
또 한번은, 커피 마시러 커피숍에 간 적이 있었죠.ㅋㅋㅋ
한때는 너무 먹고 싶어서 학원가는길에도 가고 선생님 결석 하면 가고ㅋㅋㅋ
이러다보니까 그 곳에 일하는 알바생이랑 얘기도 조금은 하게 되었을때 ㅋㅋㅋ
하는말 " Where is your boyfriend?"
ㅋㅋㅋㅋㅋㅋㅋ
난 없으니............. 심플하게 " N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아침에 산책하러 빌리지 한바퀴 도는 동안에도 동네에서 농구하던 청소년들이나
바이씨클 운전기사아저씨들이나 ( 여기선 자전거에 좌석붙여서 교통수단으로 이용해요)
집을 지키는 가드?ㅋㅋㅋㅋ 들이나 다들
"안녕~~"
"안녕하세요~~"
이러면서 한국인 엄청 반겨줘요 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마사지 받으러 갔었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친구한테 " 아 간지러 ~~" 이러니까
마사지사가 " 간지러? " 이러고 ㅋㅋㅋㅋ 아파서 " 아 아파~ " 이러니까
" 아파?"이러고 ㅋㅋㅋ
필리핀 무섭다고, 무서운 곳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으시지만!!!
물가도 싸서 맛있는거 많이 먹을 수 있고, 선생님들도 재밌으신분 많으시고 ㅋㅋㅋ
사람들도 친절하게 대해주고 ㅋㅋㅋ 편견과는 다르게, 참 좋은곳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