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호객행위로 눈살 찌푸려 지는 고객들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음식점들만 빼곡히 들어서 있는 골목길에서 음식 장사를 한다면? 가게를 고르는 것은 온전히 고객들의 몫?? 가게의 맛이 월등히 맛있다면... 자연히 손님들의 발길은 그 가게로 쏠리겠죠.. 하지만 가게들의 음식맛이 비등비등하다면?? 그럼...소위 말하는 호객행위가 있는 집에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요~? 동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슷비슷한 옷들이 즐비한 가게들이 수십개, 수백개가 들어서 있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살아남으려면.. 고객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만 있을 수가 없지요. 내가 고객을 끌어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목소리가 커지기도 하고... 이상한 짓(?)을 해서라도 손님들의 이목을 끌기도 하는 겁니다.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거죠... 역지사지 있죠?? 그렇게 생각해 보면.. 아마 이해가실 겁니다.
동대문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지나친 호객행위로 눈살 찌푸려 지는 고객들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음식점들만 빼곡히 들어서 있는 골목길에서 음식 장사를 한다면?
가게를 고르는 것은 온전히 고객들의 몫??
가게의 맛이 월등히 맛있다면... 자연히 손님들의 발길은 그 가게로 쏠리겠죠..
하지만 가게들의 음식맛이 비등비등하다면??
그럼...소위 말하는 호객행위가 있는 집에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요~?
동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슷비슷한 옷들이 즐비한 가게들이 수십개, 수백개가 들어서 있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살아남으려면.. 고객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만 있을 수가 없지요.
내가 고객을 끌어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목소리가 커지기도 하고... 이상한 짓(?)을 해서라도 손님들의
이목을 끌기도 하는 겁니다.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거죠...
역지사지 있죠??
그렇게 생각해 보면.. 아마 이해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