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데 변태출입 아오,,

살벌한밤2009.04.13
조회623

오늘은 쉬는날이라 밤11시까지 잠을자다가 일어났다..

참고로 난 여자고 원룸 1층에 이사온지 언6개월,.,,

방범창도 있고 바로앞에 주택이 있고 무리지어있어 안심하고 지냈다..

그렇다고 문 막 열어제끼고 그러진않구..

근데 밤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구있엇는데..

헉...어떤 쉬발새끼남정네의 몸통이 흔들흔들..

...

순간 난 일어나서 어떤신발넘이야!!하면서 그몸을 잡으려고했는데

후다다닥..가고말았다..

워낙 순간적인 일이라.,.또 이게 닥치니까 넘 무서워서 밖에까지 나가서 소리지를수도 없었다..급하게 옆집사는 아줌마에게 sos..

아줌마와 흥분을 가라앉히는 와중에 화장실창문에서 아까 보던 인상착의가 비슷한 남자새끼가 빌라안으로 들어왔다.아니겠지...?

하는마음인데 인상착의가 비슷해서 난 또 몸이 살벌해졌다..

아오...남친도 없고 정말 처참하다...

여러분...정말 잠도 못자고 ...ㅠㅠ

내일 당장 주인아저씨한테 말해서 방을빼던가 해야겠다..

신발 욕밖에 안나오네...

혼자 사시는 여자분들 조심합시다..!!ㅠㅠ

지금 난 패닉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