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깊어만지는사이.....

한숨.....2009.04.13
조회902

저는 20살...군화는 21살...

어린나이지만 2년가까이 서로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부모님들까지 알고있는 상황이에요...

어린나이에 결혼한다고서로 다짐도하구..부모님들에게두 그럴것처럼 말도

해놓구...저희 나름진지하게 만나능사이인데...

군대간지 7개월이된 남자친구...미래가불투명하다능 저의 자주된말에

걸렸능지...이번에 부사관 신청을했어요...

남자들은 대부분 전역을기다리자나요...군대싫다고하고...

제남자친구도 물론...군대싫어해요...휴가나오거나..외박나오면..

지긋지긋한군대 들어가기싫다고해요...

그런사람이 부사관신청을...괜히 제말에...오빠가 인생에있어서 중요한선택을..

자기의지와능 상관없이...제말에 영향을받아서 부사관을 신청한것같아서...

부담감이커요....

저능..솔직히...그만할까라능 생각하면서도...사이가진지해지는것같아서..

그러지도못하겠고....어린나이에 상대방부모님들까지 다보구...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겠어요.........

처음에능 남자친구엄마와의 관계가 즐겁고 좋았능데..

시간이지날수록...너무 관여하시능것같구...결혼할사람처럼..

어린나이인 저를 대하시능게..너무..불편하구...그렇다구 이제와서 연락을

끊어 버릴수도없능거구....

남자친구능 정말좋은데....남자친구 주변이 너무힘들어요....

어떻게 몰해야될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