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빨간색 으로 된 도자 비엔날레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차량을 수원 인근에서 간간이 보실수 있었을 겁니다.
그 스티커로 인해.. 어이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홍보를 위해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 스티커를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이거 차에다 붙이고 다니세요~~~ 라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거지 무작정 도청내에 주차 되어 있다고 모든 차에 자기들 마음대로 그냥 붙여 버리면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을까요? 거기다 전 공무원도 아니고 외주 업체 직원인데 말이죠
이게 3월 초인가에 있었던 일입니다...
점심먹고 기분 좋게 청사 주변을 산책하고 있는데 청내의 모든 차들에 빨간 딱지가 붙어 있더군요 아... 모든 차는 아니네요 여러분들이 예상하고 계시듯 외제차나 비싼 고급승용차에는 붙이질 않았더라구요...
뭐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는데 제대로 붙이지도 않아서 비를 몇번 맞으니 스티커 가장 자리가 떨어져서 그냥 손으로 잡아 뜯었습니다. 물론 스티커가 제대로 벗겨질리 만무죠 오히려 더 보기 흉하게 겉에만 뜯어지며 하얀 속살을 내민채 그대로 남아 있게 되더군요.. 나중에 타르 제거제나 뿌려서 띠어 줘야지 라고 생각하며 그냥 두고 있었는데
저를 제대로 화가 나게 만드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지난 금요일(4월 10일) 에 말이지요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저는 2부제 때문에 금요일에 차를 청내에 주차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전날 미리 끌고 가서 도청 3별관 저쪽 안 쪽에 주차를 해놓고 그날은 버스를 타고 퇴근 후 문제의 금요일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왜 이런 수고를 해야 했냐면 그날 본사로 철수를 하기 위해 제 컴퓨터와 짐들을 다 빼야 했기 때문이죠
기분 좋게 점심 먹고 모든걸 마무리 짓고 2시경 차를 제가 있는 사무실쪽으로 가깝게 옮겨 놓기 위하여 제 차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차에 가까이 갈수록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흠.. 뒷유리가 깨끗해 진것입니다... 속으로 스티커를 누가 뗀거지 라고 생각하며 제차 트렁크 쪽으로 다가간 순간 경악을 했습니다.. 스티커가 있던 자리에 이상한 기스들이 주욱 주욱 가 있더군요 화가 울컥 치밀더군요... 그래도 화를 억지로 누르며 일단 짐부터 옮겨 놓고 보자고 사무실에서 짐을 다 뺐습니다. 그리고는 도청에서 도자비엔날레 주무실국 전화번호를 문의해서 전화를 넣었습니다. 담당자 분이 자리 비웠다며 대신 받은 분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혹시 오늘 도자비엔날레 스티커 떼는 작업 했습니까?" 그랬더니 그분은 새로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떼는 작업을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세하게 제 차에 일어난 일을 설명 드렸더니 한숨을 내쉬며 죄송하단 말만 하시더군요 손해배상 청구 하고 싶다고 하니깐 잠깐 후에 전화 드린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김모계장님과 통화가 연결이 되어 또 다시 상황을 설명드리자 제 차를 직접 보시겠다 하여 그 자리에서 기다리니 오시더군요 그래서 보여드렸더니 죄송하다며 유리 복원을 하고 영수증 청구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복원 안되면 유리 갈아 버릴거라고 그랬더니 그렇게 하시라고 하더군요... 뭐 솔직히... 어차피 10만 가까이 탄 차인데 유리에 기스가 간거 가지고 그냥 화 삭히고 타면 되는건데 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뭐 저도 그럴려고 했지요 그런데 문제는.. 다음의 대화입니다... "아니. 이렇게 허락없이 스티커 붙이고 떼고 이러는거 많은 사람들이 기분 나빠 하실거 같은데요" 라는 내용으로 말을 건넸는데 돌아오는건 "그런 말은 하지 말구요" 라며 정색을 하며 말하더군요... 여기서 기분이 확 가더군요.. 그래 그럼 뭐 영수증 청구 하지 머 .. 라고
그렇게 명함 받고 청사를 나와 유리 복원 전문 업체를 찾아 갔습니다. 분당에 있더군요 제 차를 보여줬더니 이건 칼날을 세워서 깊게 그은 거라고 복원이 불가 하다고 한다 치더라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갈아 버리는게 더 싸다고도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그럼 갈지 뭐 그러고 도청에 전화를 넣었습니다. 지금부터 유리 갑니다 라고 말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 그런데 도청에서는...."아니.. 우리가 했다는 증거가... 없지... " 라며 발뺌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뭐 말은 "스티커를 뗐으면 새로 붙였다. 그냥 그대로 둔 차는 없다 그러니깐 우리가 한거 아니다" 식으로 나오는거지요 그러면서 도청으로 들어와 사실 확인을 하자는 겁니다. 뭐 .. 이를테면 그 작업을 진행한 행정인턴과 3자 대면을 하자는 식으로 말이죠 뭐 좋다 이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청내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내차도 아닌 남의 차를 스티커가 보기 흉하다고 땡볕에 깨끗하게 떼어 주는 일을 그냥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또 남의 차에 날카로운 도구까지 써가며 남김없이 떼어주는 그런 사람이 세상에 있겠습니까? 제가 사는 곳에서의 상식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럼 정식으로 민원 제기 하고 들어 가겠다 그랬죠 그랬더니 "지금 이게 민원 제기가 된거다 그래서 자기들이 상대해 주고 있는 거다" 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경기도 홈페이지에 보면 "경기도에 바란다" 나 "도지사에 바란다" 라는 민원 게시판이 있거든요 거기에 정식으로 올리고 들어 가겠다 했더니 "지금 협박하시는 겁니까?" 라는 말이 돌아 오더군요 거참 솔직히 행정인턴이 발뺌 해 버리면 저만 바보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제가 바보 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마음이라도 덜 억울하게 글을 올리겠다는 건데 말입니다. 그래서 일단 여기부터 시작해서 글을 올리는 겁니다. 첨부한 사진 아래쪽에 보면 기스 가 주욱 주욱 보이시죠?
제 마음엔 더한 스크래치가 그어져 있습니다.
얼마나 열을 올렸는지 혈압이 높아져 어지러움증 까지 왔었습니다.
자 이글을 읽으신 분 중에 혹시라도 자기 차에 빨간색 또는 흰색으로 된 도자비엔날레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원래 빛이 바래졌거나 약간 쭈글 쭈글 하던 넘이 깨끗하게 바뀌어 있다면 얼른 스티커 깨끗이 떼어 내고 확인해 보십시요 행정인턴들이 어떤 짓을 해놨을지 모릅니다.
도자비엔날레 뻘건색 스티커 짱난다..
경기도 관광진흥과 의 행태가 어이 없더군요..
전 지난 4월 10일까지 도청으로 출퇴근을 하던
외주업체 직원입니다.
요즘 보면 빨간색 으로 된 도자 비엔날레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차량을
수원 인근에서 간간이 보실수 있었을 겁니다.
그 스티커로 인해.. 어이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홍보를 위해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그 스티커를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이거 차에다 붙이고 다니세요~~~
라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거지
무작정 도청내에 주차 되어 있다고 모든 차에
자기들 마음대로 그냥 붙여 버리면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을까요?
거기다 전 공무원도 아니고 외주 업체 직원인데 말이죠
이게 3월 초인가에 있었던 일입니다...
점심먹고 기분 좋게 청사 주변을 산책하고 있는데 청내의 모든 차들에
빨간 딱지가 붙어 있더군요
아... 모든 차는 아니네요
여러분들이 예상하고 계시듯
외제차나 비싼 고급승용차에는
붙이질 않았더라구요...
뭐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는데
제대로 붙이지도 않아서
비를 몇번 맞으니 스티커 가장 자리가 떨어져서 그냥 손으로
잡아 뜯었습니다.
물론 스티커가 제대로 벗겨질리 만무죠
오히려 더 보기 흉하게 겉에만 뜯어지며 하얀 속살을 내민채 그대로
남아 있게 되더군요..
나중에 타르 제거제나 뿌려서 띠어 줘야지 라고 생각하며
그냥 두고 있었는데
저를 제대로 화가 나게 만드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지난 금요일(4월 10일) 에 말이지요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저는 2부제 때문에 금요일에 차를 청내에
주차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전날 미리 끌고 가서 도청 3별관 저쪽 안 쪽에 주차를 해놓고
그날은 버스를 타고 퇴근 후
문제의 금요일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왜 이런 수고를 해야 했냐면 그날 본사로 철수를 하기 위해
제 컴퓨터와 짐들을 다 빼야 했기 때문이죠
기분 좋게 점심 먹고 모든걸 마무리 짓고
2시경 차를 제가 있는 사무실쪽으로 가깝게 옮겨 놓기 위하여
제 차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차에 가까이 갈수록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흠.. 뒷유리가 깨끗해 진것입니다...
속으로 스티커를 누가 뗀거지 라고 생각하며
제차 트렁크 쪽으로 다가간 순간
경악을 했습니다..
스티커가 있던 자리에 이상한 기스들이 주욱 주욱 가 있더군요
화가 울컥 치밀더군요... 그래도 화를 억지로 누르며 일단 짐부터 옮겨 놓고
보자고 사무실에서 짐을 다 뺐습니다.
그리고는 도청에서 도자비엔날레 주무실국 전화번호를 문의해서
전화를 넣었습니다.
담당자 분이 자리 비웠다며 대신 받은 분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혹시 오늘 도자비엔날레 스티커 떼는 작업 했습니까?"
그랬더니 그분은 새로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떼는 작업을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세하게 제 차에 일어난 일을 설명 드렸더니
한숨을 내쉬며 죄송하단 말만 하시더군요
손해배상 청구 하고 싶다고 하니깐 잠깐 후에 전화 드린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김모계장님과 통화가 연결이 되어 또 다시 상황을 설명드리자
제 차를 직접 보시겠다 하여 그 자리에서 기다리니 오시더군요
그래서 보여드렸더니
죄송하다며 유리 복원을 하고 영수증 청구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복원 안되면 유리 갈아 버릴거라고 그랬더니 그렇게 하시라고
하더군요...
뭐 솔직히... 어차피 10만 가까이 탄 차인데 유리에 기스가 간거 가지고
그냥 화 삭히고 타면 되는건데 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뭐 저도 그럴려고 했지요
그런데 문제는.. 다음의 대화입니다...
"아니. 이렇게 허락없이 스티커 붙이고 떼고 이러는거 많은 사람들이 기분
나빠 하실거 같은데요" 라는 내용으로 말을 건넸는데
돌아오는건 "그런 말은 하지 말구요" 라며 정색을 하며 말하더군요...
여기서 기분이 확 가더군요.. 그래 그럼 뭐 영수증 청구 하지 머 .. 라고
그렇게 명함 받고 청사를 나와 유리 복원 전문 업체를 찾아 갔습니다. 분당에
있더군요 제 차를 보여줬더니 이건 칼날을 세워서 깊게 그은 거라고 복원이
불가 하다고 한다 치더라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갈아 버리는게 더 싸다고도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그럼 갈지 뭐 그러고 도청에 전화를 넣었습니다.
지금부터 유리 갑니다 라고 말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 그런데 도청에서는...."아니.. 우리가 했다는 증거가... 없지... " 라며
발뺌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뭐 말은 "스티커를 뗐으면 새로 붙였다. 그냥 그대로 둔 차는 없다 그러니깐
우리가 한거 아니다" 식으로 나오는거지요
그러면서 도청으로 들어와 사실 확인을 하자는 겁니다.
뭐 .. 이를테면 그 작업을 진행한 행정인턴과 3자 대면을 하자는 식으로 말이죠
뭐 좋다 이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청내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내차도 아닌 남의 차를
스티커가 보기 흉하다고 땡볕에 깨끗하게 떼어 주는 일을
그냥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또 남의 차에 날카로운 도구까지 써가며 남김없이 떼어주는 그런
사람이 세상에 있겠습니까?
제가 사는 곳에서의 상식에서는 있을수가 없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럼 정식으로 민원 제기 하고 들어 가겠다
그랬죠 그랬더니 "지금 이게 민원 제기가 된거다 그래서 자기들이 상대해 주고 있는 거다"
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경기도 홈페이지에 보면 "경기도에 바란다" 나 "도지사에 바란다" 라는
민원 게시판이 있거든요 거기에 정식으로 올리고 들어 가겠다
했더니 "지금 협박하시는 겁니까?" 라는 말이 돌아 오더군요
거참 솔직히 행정인턴이 발뺌 해 버리면 저만 바보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제가 바보 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마음이라도 덜 억울하게 글을
올리겠다는 건데 말입니다.
그래서 일단 여기부터 시작해서
글을 올리는 겁니다.
첨부한 사진 아래쪽에 보면 기스 가 주욱 주욱 보이시죠?
제 마음엔 더한 스크래치가 그어져 있습니다.
얼마나 열을 올렸는지 혈압이 높아져 어지러움증 까지 왔었습니다.
자 이글을 읽으신 분 중에
혹시라도 자기 차에 빨간색 또는 흰색으로 된 도자비엔날레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원래 빛이 바래졌거나 약간 쭈글 쭈글 하던 넘이
깨끗하게 바뀌어 있다면
얼른 스티커 깨끗이 떼어 내고 확인해 보십시요
행정인턴들이 어떤 짓을 해놨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