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난한 CEO입니다. 맨날 톡구경만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을써보고 이렇게 또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실화이니 안웃낄지도 모르지만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이번엔 제친구 이야기를 한번해볼까해요.. 어떻게 또 게임과 관련된일이네요.. 중학교시절부터 리니지를 즐기던 저의 친구.. 그때가 98년인가 99년도였으니까.. 10년이 훨씬 넘었어요.. 아주 골때린 친구 녀석이랍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리니지빼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입니다. "너임마 리복 철자가모야?" 순진한 얼굴로.. "leebok?"ㅋㅋ "그럼 장난감은?" "레고?" ㅋㅋㅋ 인생이 코메디인 그 아이.. 언젠가 도시락을 싸왔는데 보통 3칸짜리 반찬통을 가지고 댕기면 1가지는 맛있는거를 싸오는게 친구들 사이에 예의였엇죠.. (왜 다같이 밥을 모여서 먹자나요..아시죠?ㅋㅋ) 그땐 왜그랬는지 몰랐죠.. 몸에좋은음식도 모른체..ㅋㅋ 모 이런식? 김치/시금치/햄 소시지/감자/김치 참치/김/콩나물 모이런 식이였죠..ㅋㅋ 그런데 햄좋아하는 제 친구.. 1주일동안 콩나물/콩나물/김치 ㅋㅋㅋㅋㅋ 모이건 여담이였구요.. 어째든 그런친구가 있습니다.. 본론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3개월정도 전의 일입니다.. 평소 리니지만 주구장창하는 그 친구를 위해 저는 소개팅을 주선했어요.. 우울한 제친구 인생에 여자가 낀다면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마음에서.. 물론 여자분께는 미안하지만..ㅋㅋ 그런데!! 소개팅 2시간동안!! 주구장창 2시간동안!! 리니지 이야기만 하는그녀석.. 또 자기말 끈어먹는건 싫어합니다 ㅠㅠ 성을 먹었는데 어쩌구저쩌구 9검을 만들었는데 어쩌구저쩌구..에효.. 죽이고 싶었습니다.. .. .. ,, 화장실가서 물어봤드랬어요.. "여자애 어때 괜찮나? " 또 마음엔 든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 그러는지.. 자긴 자기가 좋아하는걸 공유하고싶다고 하는 친구.. 죽여말어 ㅠㅠ 이제쫌 진지하게 너의모습좀 어필하라고 충고했죠.. 여자보기가 너무민망했요.. 여자의 표정은 이미 썩소.. 한계의 극치.. 그러다! 친구가말했드랬어요.. 제가 한 말의 효력이 있었을까.. "아..근데 저도한 6개월간은 리니지를 끈은적이 있었어요.." 와우! 이친구에게도 희망이란 단어가 존재하는구나.. 그 여자는 물었죠? "왜요왜요 역시 그건 할게임이 아니였죠?^^*" 친구의 왈.. .. .. .. .. .. 경마를 잠깐했었습니다.. 경마..? 뭐?? 경마..!! 그야말로 이뭐병..ㅋㅋ 전 쩍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리니지... 헉!!!!!!!!!!!!!!!!!!! 전 그친구에게 다시는 소개팅을 안해준답니다.. 그런데 얼마전 문자가오더군요.. 여자친구 생겼다고.. "정말?? 용하다 어떤여자가 널??" .. .. .. "띠링" "여기사 케릭만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 죽일까요 살릴까요?ㅠㅠ .. 정신적으로 힘들때 톡을 많이보고 웃게되는데 제가 이런글을 올리고 리플이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반응좋으면 친구2탄 올릴께요 ㅋㅋ 가난한 CEO인 저에게 힘을주세요 혹 웹서핑 하시다 검색해서 놀러와주세요 아동복/임부복/용품 필요시 www.ygzg.net 검색 ㅣ 여기저기 6
리니지하는 내친구의 소개팅...
안녕하세요 가난한 CEO입니다.
맨날 톡구경만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을써보고
이렇게 또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실화이니 안웃낄지도 모르지만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이번엔 제친구 이야기를 한번해볼까해요..
어떻게 또 게임과 관련된일이네요..
중학교시절부터 리니지를 즐기던 저의 친구..
그때가 98년인가 99년도였으니까..
10년이 훨씬 넘었어요..
아주 골때린 친구 녀석이랍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리니지빼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입니다.
"너임마 리복 철자가모야?"
순진한 얼굴로..
"leebok?"ㅋㅋ
"그럼 장난감은?"
"레고?"
ㅋㅋㅋ
인생이 코메디인 그 아이..
언젠가 도시락을 싸왔는데
보통 3칸짜리 반찬통을 가지고 댕기면
1가지는 맛있는거를 싸오는게 친구들 사이에 예의였엇죠..
(왜 다같이 밥을 모여서 먹자나요..아시죠?ㅋㅋ)
그땐 왜그랬는지 몰랐죠.. 몸에좋은음식도 모른체..ㅋㅋ
모 이런식?
김치/시금치/햄
소시지/감자/김치
참치/김/콩나물
모이런 식이였죠..ㅋㅋ
그런데 햄좋아하는 제 친구..
1주일동안
콩나물/콩나물/김치
ㅋㅋㅋㅋㅋ
모이건 여담이였구요..
어째든 그런친구가 있습니다..
본론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3개월정도 전의 일입니다..
평소 리니지만 주구장창하는 그 친구를 위해 저는
소개팅을 주선했어요..
우울한 제친구 인생에 여자가 낀다면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마음에서..
물론 여자분께는 미안하지만..ㅋㅋ
그런데!! 소개팅 2시간동안!! 주구장창 2시간동안!!
리니지 이야기만 하는그녀석..
또 자기말 끈어먹는건 싫어합니다 ㅠㅠ
성을 먹었는데 어쩌구저쩌구
9검을 만들었는데 어쩌구저쩌구..에효..
죽이고 싶었습니다..
..
..
,,
화장실가서 물어봤드랬어요..
"여자애 어때 괜찮나? "
또 마음엔 든다고 하더군요.. 근데 왜 그러는지..
자긴 자기가 좋아하는걸 공유하고싶다고 하는 친구..
죽여말어 ㅠㅠ
이제쫌 진지하게 너의모습좀 어필하라고 충고했죠..
여자보기가 너무민망했요..
여자의 표정은 이미 썩소.. 한계의 극치..
그러다! 친구가말했드랬어요..
제가 한 말의 효력이 있었을까..
"아..근데 저도한 6개월간은 리니지를 끈은적이 있었어요.."
와우! 이친구에게도 희망이란 단어가 존재하는구나..
그 여자는 물었죠?
"왜요왜요 역시 그건 할게임이 아니였죠?^^*"
친구의 왈..
..
..
..
..
..
경마를 잠깐했었습니다..
경마..?
뭐??
경마..!!
그야말로 이뭐병..ㅋㅋ
전 쩍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리니지...
헉!!!!!!!!!!!!!!!!!!!
전 그친구에게 다시는 소개팅을 안해준답니다..
그런데 얼마전 문자가오더군요..
여자친구 생겼다고..
"정말?? 용하다 어떤여자가 널??"
..
..
..
"띠링"
"여기사 케릭만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친구 죽일까요 살릴까요?ㅠㅠ
..
정신적으로 힘들때 톡을 많이보고 웃게되는데
제가 이런글을 올리고 리플이 올라오니 신기하네요..
반응좋으면 친구2탄 올릴께요 ㅋㅋ
가난한 CEO인 저에게 힘을주세요
혹 웹서핑 하시다 검색해서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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