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없이 본론으로 얘기 들어갑니다. 참다 참다 이거는 아니다 싶어서 글까지 쓰게 되는군요. 가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게임하러 PC방을 가끔갑니다. 어제는 일요일이였고, 오후 4시쯤이라 초등생 중등생 고등생이 많을 시간이였죠. 법적으로 PC방은 금연석과 흡연석으로 나눠져 있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흡연자의 권리도 있다면 금연자의 권리도 지켜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간접흡연으로 폐암이 걸린 사람도 간간히 뉴스에서 봐왔고, 오히려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몸에 안 좋다는 사실 또한 많은 사람이 알 겁니다. 담배 안 피는 사람들은 담배 연기만 맡아도 호흡이 곤란해지고, 기분이 불쾌해지는데 옆 사람은 생각지 않고, 또한 그 10대의 어린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있는 자리에서 담배를 피고 있으면 그 어린 애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생각좀 하고 삽시다 제발. 내가 특히 문제점을 제기 하고 싶은 부분은 사장의 행태입니다. 부천 오정구 부천우편집배국 건너편 지하1층에 위치한 XX과XX이라는 PC방이 있죠. 알다시피 흡연 인구가 많으니 흡연석에는 항상 사람들이 가득차 있고, 금연석에는 비교적 사람이 적은터라 자리가 많이 비죠. 그러므로 친구들 여럿이 게임하러 올 때면 편하게 자기들끼리 담배피고, 떠들고, 게임하고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거죠. 문제는 사장입니다. 사장은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PC방에 있으면서 금연석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을 그대로 냅두는 겁니다. 물론 알바들은 아무 터치를 하지 않고요. 분명히 법적으로 흡연석과 금연석을 구별해놓고 있고, 또한 PC방내에서도 금연석/흡연석이 구별돼 있음에도 오로직 흡연자들을 위해 금연자들이 피해를 보고, 온갖 담배 냄새를 맡아야 하는 이 상황에 너무 화가 나는 군요. 사장입장에서는 흡연석 자리가 꽉 찬 상태에서 금연석 자리는 여유가 있으니 한 손님이라도 더 받으려고 금연자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거죠. 아이들은 흡연석 가서 게임하지 않아요. 자기들이 알아서 금연석와서 게임하고 노는데 거기 와서 담배를 펴대면 그 아이들 건강은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상황이잖아요. 옆 사람 담배 피고 있으면 내가 여기 금연석이니까 담배피지 말라고 말할 정도고 사장한테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번주에 112에 신고를 해도 대충 둘러보고 주인하고 몇 마디 나누고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또 112에 금연석에서 흡연을 하고 있으니 단속 바란다고 신고했더니 지구대에서 두명의 경찰들이 왔더군요. 나曰 "아니, 아까 왜 그냥 갔어요?" 경찰曰 "단속갔을 때 담배피고 있어야 단속이 가능해요. 우리가 갔을 땐 담배 안 피고 있던데 어느 자리에서 담배를 핀다는 말이에요?" 나 曰 "아니 그러면 모니터 옆에 담배재가 있는 건 뭐죠? 간접적인 증거 아닌가요?" 경찰曰 "공초를 그냥 갔다 놨는지 누가 갔다 놨는지 어떻게 알아요!! " 나曰 "누가 공초를 게임하고 있는 사람 자리에 일부러 갔다놓냔 말이에요!!! 동영상으로 그 사람 담배피는 걸 촬영이라도 해놓아야 증거가 된답니까?" 경찰曰 "네. 촬영해놓으세요. 그래야 증거가 되죠. 안 그러면 힘들어요" 이럽디다.............. 참.............. 말이 안 나옵니다 정말.............................. 어제는 내가 옆 자리 담배피는 사람한테 직접 "여기 금연석이니까 담배 피지 마세요."라고 말했네요. 주인이 해야 할 일은 손님인 내가 하고 있으니 에휴.... 화가 나고 짜증만 납니다. 어린애들 게임하고 있는데 옆에서 담배피는 어른들을 보며 그 아이들은 과연 뭘 배울 것이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PC방에서 본 흡연하는 모습을 흉내내려 든다면 이건 참으로 누구에게 잘못을 물을 것인지 깊게 생각해봐야 할 일이네요.
[고발] PC방 금연석에서 담배피게 냅두는 PC방 사장
서론 없이 본론으로 얘기 들어갑니다.
참다 참다 이거는 아니다 싶어서 글까지 쓰게 되는군요.
가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게임하러 PC방을 가끔갑니다.
어제는 일요일이였고, 오후 4시쯤이라 초등생 중등생 고등생이 많을 시간이였죠.
법적으로 PC방은 금연석과 흡연석으로 나눠져 있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흡연자의 권리도 있다면 금연자의 권리도 지켜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간접흡연으로 폐암이 걸린 사람도 간간히 뉴스에서 봐왔고,
오히려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몸에 안 좋다는 사실 또한 많은 사람이 알 겁니다.
담배 안 피는 사람들은 담배 연기만 맡아도 호흡이 곤란해지고, 기분이 불쾌해지는데
옆 사람은 생각지 않고, 또한 그 10대의 어린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있는 자리에서
담배를 피고 있으면 그 어린 애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생각좀 하고 삽시다 제발.
내가 특히 문제점을 제기 하고 싶은 부분은 사장의 행태입니다.
부천 오정구 부천우편집배국 건너편 지하1층에 위치한 XX과XX이라는 PC방이 있죠.
알다시피 흡연 인구가 많으니 흡연석에는 항상 사람들이 가득차 있고, 금연석에는 비교적
사람이 적은터라 자리가 많이 비죠. 그러므로 친구들 여럿이 게임하러 올 때면 편하게
자기들끼리 담배피고, 떠들고, 게임하고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거죠.
문제는 사장입니다. 사장은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PC방에 있으면서 금연석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을 그대로 냅두는 겁니다. 물론 알바들은 아무 터치를 하지 않고요.
분명히 법적으로 흡연석과 금연석을 구별해놓고 있고,
또한 PC방내에서도 금연석/흡연석이 구별돼 있음에도 오로직 흡연자들을 위해
금연자들이 피해를 보고, 온갖 담배 냄새를 맡아야 하는 이 상황에 너무 화가 나는 군요.
사장입장에서는 흡연석 자리가 꽉 찬 상태에서 금연석 자리는 여유가 있으니 한 손님이라도 더 받으려고 금연자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거죠.
아이들은 흡연석 가서 게임하지 않아요. 자기들이 알아서 금연석와서 게임하고 노는데
거기 와서 담배를 펴대면 그 아이들 건강은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상황이잖아요.
옆 사람 담배 피고 있으면 내가 여기 금연석이니까 담배피지 말라고 말할 정도고
사장한테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번주에 112에 신고를 해도 대충 둘러보고 주인하고 몇 마디 나누고 가버리더군요.
그래서 또 112에 금연석에서 흡연을 하고 있으니 단속 바란다고 신고했더니
지구대에서 두명의 경찰들이 왔더군요.
나曰 "아니, 아까 왜 그냥 갔어요?"
경찰曰 "단속갔을 때 담배피고 있어야 단속이 가능해요. 우리가 갔을 땐 담배 안 피고 있던데 어느 자리에서 담배를 핀다는 말이에요?"
나 曰 "아니 그러면 모니터 옆에 담배재가 있는 건 뭐죠? 간접적인 증거 아닌가요?"
경찰曰 "공초를 그냥 갔다 놨는지 누가 갔다 놨는지 어떻게 알아요!! "
나曰 "누가 공초를 게임하고 있는 사람 자리에 일부러 갔다놓냔 말이에요!!! 동영상으로 그 사람 담배피는 걸 촬영이라도 해놓아야 증거가 된답니까?"
경찰曰 "네. 촬영해놓으세요. 그래야 증거가 되죠. 안 그러면 힘들어요"
이럽디다.............. 참.............. 말이 안 나옵니다 정말..............................
어제는 내가 옆 자리 담배피는 사람한테 직접 "여기 금연석이니까 담배 피지 마세요."라고
말했네요. 주인이 해야 할 일은 손님인 내가 하고 있으니 에휴.... 화가 나고 짜증만 납니다.
어린애들 게임하고 있는데 옆에서 담배피는 어른들을 보며 그 아이들은 과연 뭘 배울 것이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PC방에서 본 흡연하는 모습을 흉내내려 든다면 이건 참으로
누구에게 잘못을 물을 것인지 깊게 생각해봐야 할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