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동에 위치한 d장례식장이 여기 관할인지 답답한 마음에 문의를 드립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시립 센터에 몇년 계시다가 병세가 악화되어 그 옆 g병원
(구립? 시립? 민간인지는 모르겠습니다)에서 2월 5일 운명하셨습니다. 병원측에서 지속적으로 어디서 장례를 하실꺼냐고 묻고 권유를 하여 100미터 아래쪽에 있는 d장례식장에서 3일장을 치루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장례식장에서도 상담을 할때 장재비
(할머니께서 의보1종이시라 50만원 나오는거 알고있습니다) 는 일단 나중에 보호자분이 청구하시고..일단 비용을 선지급 하시라고 정말 여러번 들었고 외울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3일장을 잘 치루고 나름대로 마음 추스리며 살아왔는데 2달여가 지난 3월말경에 뜬금없이 병원에서 저랑 안면이 있으신분이 장재비를 빼고 장례비를 청구한거다 그러니까 장재비를 내놓으셔야 한다 이러시더라구요. 3월초에 민원인인 제가 신청해서 제 계좌로 받았습니다. 그쪽에서 장재비를 받을려고 신청을 했나본다 제가 이미 타먹었(?)으니 제게 전화가 온거겠죠. 전 무슨 말씀이시냐고 팀장(안면있으신 그분)님이 나에게 몇번을 설명 안해주셨나고 일단 선지급 후청구라고. 그리고 장례식 둘째날 사망진단서 떼줄때도 할머니 사망신고하러 병원에 갔을때도 나한테 장재비 신청하는거 잊지말라고 몇번을 말했던거 기억이 안나냐고 그분도 그제서야 아 기억이 난다고 제가 말씀을 그렇게 드렸는데... 장례식장측에서 빼고 청구를 했다고 합니다...하시네요. 어찌된일이냐고 난 그런내용을 들은 적도 없고 두달여가 지난 지금에 이런말을 하는건 말이 안된다라고 하니 급히 회피하시며장례식장에 제 번호를 알려주겠다 하고 끊으시더군요
그리고 곧 d장례식장측에서 전화가 왔고 자기네는 180만원 받은거 밖에 없다고
원래는 220~230받아야하는데 장재비 받을꺼라 생각해서 50빼고 청구한거다. 하시더군요 저도 그때 병원에 있었던 지라 집에 영수증이 있어서 확인도 힘들고 마지막에 결재한거는 제가 아니라
사촌오빠 내외분이 하셔서 정확한 금액은 기억은 안난다. 다만 250만원이라는 소리는 얼핏 들은거 같다 확인하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오빠 내외분께 전화를 급히 돌리니 영수증이 저한테 있어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나지만 최소한 200은 넘게 주고 왔다 이러더군요. 저도 찜찜한 마음에 집에 급히 와서 내역을 확인해보니 환경관리비+장의용품비+물품비+식대 = 220만 가량이었고 장의차량비 35만 총합 255만에서 삼촌 즉 돌아가신 할머니의 조카분 되시는 분께서 장례 첫날 선입금 50만을 하셨습니다. 그 내역을 빼고 205만 가량을 장례를 끝내고 나왔더군요. 아무래도 180만이란 금액이 안나와서 찝찝하고 이거 상습범들 아냐?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굳이 내가 전화할 이유도 없고 냄새가 나서..
그리고 오늘 전화가 왔네요. 솔직히 좀 찝찝해서 정확한 내역을 불러주진 않았습니다. 그냥 위에 말한 대로 대충 저렇게 금액이 나왔고 180만원이라는 금액이 나올자리는 없다 난 그게 궁금하다 영수증이 내가 가지고 있는것과 장례식장이 가지고 있는것이 다르냐. 아니면 그쪽은 180만원을 받았고 우린 220만짜리 영수증을 가지고 있다면 거기는 받지 않은 금액에 대해서도 영.수.증.이 나오느냐 했더니 그건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계속 정확한 내역을 말해달라더군요. 그래서 거기서 영수증 있지 않냐고 그거랑 대조해 보라고 솔직히 이런 전화 받고 거기서 180만원이라는 되도 안한 금액을 말하고 나서 신뢰가 없다고 특히 다른부분 (물품비+식대)은 영수증이 철저하게 되어있는데 장례용품비가 약 70만 정도인데 이건 내역이 없다 오히려 우리가 요구해야 하는거 아니냐 우편으로든 우체국 팩스로든 보내 달라 하니까..
헉... 거기서 그러더군요. 영수증을 분실 했답니다......
그래서 180만정도 받은거 같다~라고 얘기하며 장재비가 누락된거 같다고 보호자에게 연락을 한거죠. 허 저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런걸 왜 보호자에게 연락하냐고 거기서 내역들 다 보면 나오지 않냐고 그랬더니 내역이 없다는 장례용품비 내용을 집요하게 물어보더군요. 얼마냐고 70만원 가량이라고 더이상 정확하게 얘기하기 싫다고 대충만 알아들으라고 내가 이렇게 얘기하고 사실 120만원이었다 이러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내가 오히려 장례용품비 내역을 가지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니나 다를까~ 장례용품 어떤거 쓰셨습니까? 아 그거는.. 아 그거는.. 하면서 그쪽으로 물타기를 하려고 하네요. 그래서 대실비 없는거 아닙니까?
(g병원에서 d장례식장으로 바로오면 대실비는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식구가 없어서 굴건제복, 두루마기 두어개, 여자상복 3개정도,
할머니 수의랑, 관 제일 헐은 걸로 했는데 그게 120입니까? 했더니 할말이 없는지 영수증 내역을 자꾸 말해달라고 하네요. 허허허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최종 결제금액이 200만정도인데 시립 센터에 10프로 기부를 하기 때문에 자기네들 장부엔 180이 적혀있다 그래서 그렇게 얘기한거고 삼촌분이 선입금 하신건 기록조차 안해져 있던건지. 오히려 저희들한테 그거 영수증 있어요? 하고 묻더군요 거기서 발행해주신거 똑똑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마디 했죠. 어디서 영수증을 잃어버려놓고 보호자한테 요구를 하냐고 그리고 정 잃어버렸으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영수증을 잃어버렸는데 내역을 대조해 보고 싶다고 해야지 대뜸 병원부터 연락을 해서 장재비를 못받았다고 이게 뭐냐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좋은 일도 아니고 사람이 돌아가신 일이고 그때 깔끔하게 다 처리됐다고 생각했는데 두달여나 지나서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건 뭐냐 했더니
오히려 저한테 고함을 치시더군요. 아니 말을 그냥 하면 돼지 왜 그런 태도로 얘기를 하냐고 (제가 그렇게 친절한 목소리로 얘기안한건 압니다. 기분나빳거든요. 자기네들이 잘못한건데 제가 네네네 한번만 봐주세요 할필요는 없잖습니까?) 어디서 우리가 전화하면 주십사 안했냐고 고함고함을 치더군요. 헐..
와 이것도 누명이라면 누명이고 내역서, 영수증이 없다면 고스란히 장재비 물어내야할 판국이었는데 우리쪽에 자료가 있고 또박또박 말을 하니 부아가 치밀었는가 봅니다. 어찌나 쩌렁쩌렁 고함을 치시는지 귀가 아파서 전화를 좀 땟기 때문에 그뒤로 머라고 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대신 저의 태도와 말하는것 (조곤조곤 얘기안하고 딱딱 거린거 ㅋㅋ) 을 강하게 지적하신건 똑똑히 들었네요
아 그리고 저도 고함치는게 얼척이 없어서
"어디서 너거들이 잘못해놓고 나한테 x랄이야"하고 고함치고 끊었고
그앞통화할때도 먼저 고함치거나 욕을 한적은 맹세코 없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이런 경우가 저만의 문제일까요? 왜 하필이면 그 많은 사람들중에 제가 걸렸을까요? 정신 없는 상주측이라면 틀림없이 장재비를 도로 내었어야만하는 경우인거 같네요. 솔직히 상습범 , 사기꾼들이라는 생각도 들고 판매자(?)측에서 영수증을 잃어버려놓고 소비자(?)에게 내역을 요구하는건 듣도 보도 못한일네요 보통은 내역이나 전상상의 데이터로 영수증이 없다손 치더라도 추론해 낼수 있지 않나요? 대뜸 상주측에 전화해서 장재비 빼고 청구했으니 받은 50만원을 도로 달라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 나름대로 흥분해서 길이 기네요. 통화내용 녹음해놓을껄... 그때 그때 말이 바뀌는 기막힌 사항을.. 구청에다가 민원을 넣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같은 경우가 저 하나뿐인지 어떻게 뭔가 조사를 할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모 장례식장에 대한 글입니다.
헤드라인에 오르는 영광이!!!!!!!!!!!
리플수는 별로 없지만 읽어주시는 많은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징그럽게 긴데 ㅡㅡ;;;
나름 요약하자면
2월 초 장례치름 (별도 비용 제외 순수 정산액 :250만청구
선입금 : -50만 (영수증 유)
-------------
약 200만 출상일 지급완료 (영수증 유)
3월 말 장재비를 탄 명의가 글쓴 저라서 그런거 g병원에서 연락옴
(장례식장 얘기를 그대로 전함. 연락처를 알고 있어서 그런모양)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d장례시작에서 전화옴
밑도 끝도 없이 장재비 50빼고 청구했다 타먹은거 같으니
도로달라
전 바깥이라 영수증확인이 불가하여 받으신 금액이 얼마냐고 물으니
180만이라고 똑똑히 말함.
급히 집에와서 확인 180만이란 내역은 존재할수 없었슴
내가 가진 영수증이 220짜리였고 밑에 수기로 + 35만 장의차량비
총 255만 - 선입금 50 = 205만 이런식으로 적혀있었음
아 이상하다 싶어 연락오겠지 싶어 신경끔
4월 초 다시 전화옴.
일단 정확한 내역은 불러주지 않고
내가 가진 영수증만 220+35 -50= 205만 정도다
180이란 금액이 어떻게 나왔느냐 하니
180정도 받은거 같다 라고 함
내역 대조해 보자고 하니
영수증 분실했다고 함
그런일이라면 처음부터 분실했으니 내역을 맞춰보자 이래야지
대뜸 장재비 빼고 청구를 했으니 달라라고
밑도 끝도 없이 얘기했냐 햇더니
그냥 하라는데로 내역 불러주면 돼지
어디서 말을 그딴식으로 하고 태도가 왜 그렇냐고
고함을 치고 소리를 지름.
나도 폭팔 욕하고 끊고
네이트에 올리기전에 구청에 민원넣었으나
여적 소식이 없음 ㅡㅡ;;;
이것도 길긴 기네요 ㅎㅎㅎ
뭐 그래도 리플 달아주시면 저에게 힘이 날꺼에요 ^0^
은태씨 ♡
은선아 친하게 지내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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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례식장이 위치한 곳의 구청에 올린 민원을 약간 수정해서 올리는 지라
글이 약간 이상해도 양해해주세요.
그리고 어디에 민원을 올려야 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몰라서 그냥 구청에
올려본거라..
그리고 혹시 고작 그 금액가지고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큰 금액이고 이미 정산이 다끝났다고 생각한 시점인지라..
h동에 위치한 d장례식장이 여기 관할인지 답답한 마음에 문의를 드립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시립 센터에 몇년 계시다가 병세가 악화되어 그 옆 g병원
(구립? 시립? 민간인지는 모르겠습니다)에서 2월 5일 운명하셨습니다.
병원측에서 지속적으로 어디서 장례를 하실꺼냐고 묻고 권유를 하여
100미터 아래쪽에 있는 d장례식장에서 3일장을 치루었습니다.
병원에서도 장례식장에서도 상담을 할때 장재비
(할머니께서 의보1종이시라 50만원 나오는거 알고있습니다)
는 일단 나중에 보호자분이 청구하시고..일단 비용을 선지급 하시라고 정말 여러번 들었고 외울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3일장을 잘 치루고 나름대로 마음 추스리며 살아왔는데
2달여가 지난 3월말경에 뜬금없이 병원에서 저랑 안면이 있으신분이
장재비를 빼고 장례비를 청구한거다 그러니까 장재비를 내놓으셔야 한다 이러시더라구요.
3월초에 민원인인 제가 신청해서 제 계좌로 받았습니다.
그쪽에서 장재비를 받을려고 신청을 했나본다 제가 이미 타먹었(?)으니 제게 전화가 온거겠죠.
전 무슨 말씀이시냐고 팀장(안면있으신 그분)님이 나에게 몇번을 설명 안해주셨나고
일단 선지급 후청구라고. 그리고 장례식 둘째날 사망진단서 떼줄때도 할머니 사망신고하러 병원에 갔을때도
나한테 장재비 신청하는거 잊지말라고 몇번을 말했던거 기억이 안나냐고
그분도 그제서야 아 기억이 난다고 제가 말씀을 그렇게 드렸는데... 장례식장측에서 빼고 청구를 했다고 합니다...하시네요. 어찌된일이냐고 난 그런내용을 들은 적도 없고 두달여가 지난 지금에 이런말을 하는건
말이 안된다라고 하니 급히 회피하시며장례식장에 제 번호를 알려주겠다 하고 끊으시더군요
그리고 곧 d장례식장측에서 전화가 왔고
자기네는 180만원 받은거 밖에 없다고
원래는 220~230받아야하는데 장재비 받을꺼라 생각해서
50빼고 청구한거다. 하시더군요
저도 그때 병원에 있었던 지라 집에 영수증이 있어서 확인도 힘들고
마지막에 결재한거는 제가 아니라
사촌오빠 내외분이 하셔서 정확한 금액은 기억은 안난다.
다만 250만원이라는 소리는 얼핏 들은거 같다 확인하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오빠 내외분께 전화를 급히 돌리니
영수증이 저한테 있어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나지만 최소한 200은 넘게 주고 왔다 이러더군요.
저도 찜찜한 마음에 집에 급히 와서 내역을 확인해보니
환경관리비+장의용품비+물품비+식대 = 220만 가량이었고
장의차량비 35만 총합 255만에서
삼촌 즉 돌아가신 할머니의 조카분 되시는 분께서 장례 첫날 선입금 50만을 하셨습니다.
그 내역을 빼고 205만 가량을 장례를 끝내고 나왔더군요.
아무래도 180만이란 금액이 안나와서 찝찝하고 이거 상습범들 아냐?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굳이 내가 전화할 이유도 없고 냄새가 나서..
그리고 오늘 전화가 왔네요.
솔직히 좀 찝찝해서 정확한 내역을 불러주진 않았습니다.
그냥 위에 말한 대로 대충 저렇게 금액이 나왔고
180만원이라는 금액이 나올자리는 없다 난 그게 궁금하다
영수증이 내가 가지고 있는것과 장례식장이 가지고 있는것이 다르냐.
아니면 그쪽은 180만원을 받았고 우린 220만짜리 영수증을 가지고 있다면
거기는 받지 않은 금액에 대해서도 영.수.증.이 나오느냐 했더니
그건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계속 정확한 내역을 말해달라더군요.
그래서 거기서 영수증 있지 않냐고 그거랑 대조해 보라고
솔직히 이런 전화 받고 거기서 180만원이라는 되도 안한 금액을 말하고 나서
신뢰가 없다고 특히 다른부분 (물품비+식대)은 영수증이 철저하게 되어있는데
장례용품비가 약 70만 정도인데 이건 내역이 없다 오히려 우리가 요구해야 하는거 아니냐
우편으로든 우체국 팩스로든 보내 달라 하니까..
헉... 거기서 그러더군요. 영수증을 분실 했답니다......
그래서 180만정도 받은거 같다~라고 얘기하며 장재비가 누락된거 같다고
보호자에게 연락을 한거죠.
허 저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런걸 왜 보호자에게 연락하냐고 거기서 내역들 다 보면 나오지 않냐고
그랬더니 내역이 없다는 장례용품비 내용을 집요하게 물어보더군요. 얼마냐고
70만원 가량이라고 더이상 정확하게 얘기하기 싫다고 대충만 알아들으라고
내가 이렇게 얘기하고 사실 120만원이었다 이러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내가 오히려
장례용품비 내역을 가지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니나 다를까~ 장례용품 어떤거 쓰셨습니까?
아 그거는.. 아 그거는.. 하면서 그쪽으로 물타기를 하려고 하네요.
그래서 대실비 없는거 아닙니까?
(g병원에서 d장례식장으로 바로오면 대실비는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식구가 없어서 굴건제복, 두루마기 두어개, 여자상복 3개정도,
할머니 수의랑, 관 제일
헐은 걸로 했는데 그게 120입니까? 했더니 할말이 없는지
영수증 내역을 자꾸 말해달라고 하네요. 허허허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최종 결제금액이 200만정도인데
시립 센터에 10프로 기부를 하기 때문에
자기네들 장부엔 180이 적혀있다 그래서 그렇게 얘기한거고
삼촌분이 선입금 하신건 기록조차 안해져 있던건지.
오히려 저희들한테 그거 영수증 있어요? 하고 묻더군요
거기서 발행해주신거 똑똑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마디 했죠. 어디서 영수증을 잃어버려놓고
보호자한테 요구를 하냐고
그리고 정 잃어버렸으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영수증을 잃어버렸는데
내역을 대조해 보고 싶다고 해야지
대뜸 병원부터 연락을 해서 장재비를 못받았다고 이게 뭐냐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좋은 일도 아니고 사람이 돌아가신 일이고
그때 깔끔하게 다 처리됐다고 생각했는데 두달여나 지나서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건 뭐냐 했더니
오히려 저한테 고함을 치시더군요.
아니 말을 그냥 하면 돼지
왜 그런 태도로 얘기를 하냐고 (제가 그렇게 친절한 목소리로 얘기안한건 압니다.
기분나빳거든요. 자기네들이 잘못한건데 제가 네네네 한번만 봐주세요 할필요는 없잖습니까?)
어디서 우리가 전화하면 주십사 안했냐고
고함고함을 치더군요.
헐..
와 이것도 누명이라면 누명이고 내역서, 영수증이 없다면
고스란히 장재비 물어내야할 판국이었는데
우리쪽에 자료가 있고 또박또박 말을 하니 부아가 치밀었는가 봅니다.
어찌나 쩌렁쩌렁 고함을 치시는지
귀가 아파서 전화를 좀 땟기 때문에 그뒤로 머라고 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대신 저의 태도와 말하는것 (조곤조곤 얘기안하고 딱딱 거린거 ㅋㅋ) 을 강하게 지적하신건
똑똑히 들었네요
아 그리고 저도 고함치는게 얼척이 없어서
"어디서 너거들이 잘못해놓고 나한테 x랄이야"하고 고함치고 끊었고
그앞통화할때도 먼저 고함치거나 욕을 한적은 맹세코 없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이런 경우가 저만의 문제일까요?
왜 하필이면 그 많은 사람들중에 제가 걸렸을까요?
정신 없는 상주측이라면 틀림없이 장재비를 도로 내었어야만하는 경우인거 같네요.
솔직히 상습범 , 사기꾼들이라는 생각도 들고
판매자(?)측에서 영수증을 잃어버려놓고
소비자(?)에게 내역을 요구하는건 듣도 보도 못한일네요
보통은 내역이나 전상상의 데이터로 영수증이 없다손 치더라도 추론해 낼수 있지 않나요?
대뜸 상주측에 전화해서 장재비 빼고 청구했으니
받은 50만원을 도로 달라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 나름대로 흥분해서 길이 기네요.
통화내용 녹음해놓을껄... 그때 그때 말이 바뀌는 기막힌 사항을..
구청에다가 민원을 넣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같은 경우가 저 하나뿐인지 어떻게 뭔가 조사를 할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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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례식장을 뒤져보면 저같은 경우가 왠지 많을꺼란 생각
저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