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집착하는 헌팅남

냐하냐하2009.04.13
조회4,795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3살 처자 입니다저에게 집착하는 헌팅남

 

그냥 요즘 날씨도 좋구 꽃도피구 한데 너무너무외로워서 생각해보니깐 남자복두없는거같구해서요

 

그냥 제가 있었던일좀 말해볼까하구요

 

올해 1월이였내요

 

그때 친구와 술을 먹구 부랴부랴 버스끊길까봐 정류장가는길이였어요

 

막 가고있는데 어떤남자가 말을 거는게 아니겠어요??그래서 뒤돌아봤죠 그랬더니

 

대뜸 자기가 친구만나러가는데 같이가서 술을 먹자는게 아니겠어요??그러나전 그저 버스가끊길까봐 (11시땡하면 바로 끊겨요ㅠ)막 가는길이였기에 죄송하다고 하고 가고있는데 계속 쫓아와서 번호를 알려달라는게 아니겠어요?

 

전 머 이쁘지도 않고 머 그렇다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고 이런일 흔하지않으니깐 너무 당황했죠 그러는 와중에 친구가 빨리가야된다고 그냥 주고 빨리가자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냥 번호를 줘버렸죠..이게 문제였네요 ㅠㅠ

 

전 그사람 얼굴은 하나도 기억이안났어요 신경을 안썼으니깐 저에게 집착하는 헌팅남

 

그날은 겨우 버스타구 집으로 갔는데 그분한테 저나가오데요 받았죠

(1년째 외로운쏠로이기에 이게 기회구나하는생각도했어요 ㅋㅋ)

 

머 그래서 나이말하고 머 이름이 머냐 이런얘기하다가 끊었어요

그분이름이 외자였어요 "김인"이라구 그래서 아 외자에요 ?이름이 인이에요?이러니깐 맞다는군요..그러러니했어요(이름에 대한 진실이 나중에 나와요 )

 

그러다 일주일후였나?우연히 근처에있다고해서 잠깐만났어요 전친구들과있었고 그분은 친구만나러 가는중이라고 그래서 궁금해서 만났죠..흠..머 그분스타일이 어떻다 말할순없지만 그냥 제가 시러하는 스타일이였어요 말투나 행동이나 생김세나  그리고 가장 깼던건 바로전에 삼겹살을 먹고왔대요 본인입으로 머 말안해도 알겠더라구요 입냄새가...마늘을 먹었나봐요저에게 집착하는 헌팅남

 

암튼 만나서 무지신경쓰였어요 냄새가..그런데 저 언제봤다고 만나자마자 제팔짱을 끼는게 아니겠어요 그날 무지 추웠거든요 전 대꾸하기도 싫고 일단 냄새가 났기에 그냥 아무말안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랬더니 이번엔 대뜸 자기 친구들 같이 만나러가자는거 아니겠어요??저에게 집착하는 헌팅남

 

아니 그분도 첨봤는데 제가 왜 그분친구들을 만나요 ㅋㅋㅋ어이가없어서

그래서 나 지금 그쪽이랑 처음본거라고 내가 왜 친구들을 만나야되는지모르겠다니깐

계속 잠깐만가자는거에요ㅋㅋㅋ전 싫다고했어요 내가 그자리가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자기생각만했따고 ㅋㅋㅋㅋ머에요 내남친입니까??ㅋㅋ

 

전 기분이 매우 상했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간다니깐 자기도 쫌있따 오겠답니다 대체왜 자기가옵니까 ㅋㅋㅋㅋ그래서 올려면 오라고 하지만 난이제집에 바로 갈꺼라고했죠 ㅋㅋ

 

그러고서 친구들만나서 막 얘기하고 바로 집으로 가는데 전화가 계속오는거에요 그래서 안받았어요 그랬더니 문자로 아까는 자기가 너무 자기생각만했다고 미안하다고 계쏙 문자에저나에 오길래 받았어요 그래서 알면됐다고 그러니깐 다음날 만나자는겁니다.

 

전 그날 약속이있었구요 만나고 싶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거절같은거 잘못하는 성격이라...그래두 약속이있었던거니깐 약속있다고 말했더니 잠깐이라도 자꾸 보자고

 

그래서 안된다고했어서 친구랑 언제헤어질지도 모르고 그랬더니 알았따구 했는데

쫌있따가 또 문자가오는거에요 머.."너랑 영화보고싶어 낼 잠깐보자 "이런식?그래서 전 약속있따고 다시말했죠  그러고 문자씹었어요

 

그랬더니 그다음날...아침에 문자가 와 있는거 아니겠어요?

(내용은 자세히 기억은안나지만..)

"잘잤어?우리 오늘 몇시에 볼까?"이러면서....전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나 약속있다고 하지않았냐고 문자보내고 씹었죠

 

그분이 혼자 그러는사이에 전 잠깐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중간에 그래서 아에 저나도 문자도 받지않았죠 왠지 남자친구생겼다고 하면 회사까지 쫓아올꺼같았거든요 회사랑 그분사는데랑 같은데여서 ㅠㅠ

 

제가 저나를 안받았더니 집전화로 전화하더라구요..그러면서 받았어요 모르는번호니깐

받아서 누구세요 누구세요 이러니깐 나 "김xx"야 이러는거에요(이름은기억이안나내요)그래서 누구요?이랬더니 "김xx" 저번에 봤잖아 이러는거에요...멉니까 나한테 "김인"이라고했으면서 지가한말도 기억이 안나는거죠 전너무 어이없어서 지금 저나 못받으니깐 끊으라고 하고 절대 모르는번호 안받았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자기 회사전화로 전화하데요 회사에서 일하는데 계속 똑같은번호로 전화오길래 전 전화를 계속받아야하는 상황이여서 친구에서 번호알려주고 저나해달라했습니다누구냐고 그랬더니 그사람 직통번호였는지 받자마자 여자목소리니깐 xx야?(제이름)나야 김xx 기억안나?이런식으로 계속 얘기를 했다는겁니다. 그사실에 또 너무 무서워서 아에 다 수신거부를 걸어놨습니다.

 

그러고서 한동안 계속 전화가 오더니 한 한달간 연락이 없었고 그래서 저도 잊고있었는데 우연히수신거부확인을했는데 요글래 또 전화가왓내요...그정도했으면 제번호 지웠는줄알았는데 아직도 저에게 연락한다는게 너무 무섭워요 ㅠ

 

길가에서 마주칠까봐 엄청신경거슬리고 무섭내요 ㅠㅠ

 

머 제잘못이죠 ㅠㅠ너무 외로웠던 관계로 이게 기회구나 생각한 제잘못이죠 처음부터 짤랐어요되는데...저에게 집착하는 헌팅남

너무 주절이주절이...글재주가 매우없내요 ㅋㅋ죄송해요 ㅋㅋ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읽어주셨내요..머 제가 싫은말 잘못하기때문에 제잘못이죠 ㅋㅋ살짝

쿵 싸이 http://www.cyworld.com/baekyungmi  친구싸이http://www.cyworld.com/01090069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