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겜방서 일하고 있는데 밖에 나가서 밥 혼자서 잘 못먹는 거 알고 사귀고 있을땐 항상 밥 사다주거나,싸주거나 해서 밥 챙겨줬었거든요.
근데 오늘 친구들이랑 또 술먹고 저한테 김밥 사가지고 와서
배고프지?김밥 싸왔어 김밥먹어 이러더라고요...
처음엔 들어올때 얼굴 보고 손 떨리고 온몸이 떨리고 눈을 어디다가 둬야 될지도 모르겠고
심장만 미칠 것 같이 뛰고 죽겠더라고요...안떨려고 몸에 힘주고 있었는데도
그래도 떨려서 죽을뻔했어요...
아무튼 들어오고나서 걔랑 잘 사귀고 있냐, 잘 지냈냐, 일 하면서 힘들진 않았냐
이런저런거 물어보고 나한텐 미안하긴 하냐니까 쳐다도 못보고 고개 끄덕끄덕하더라고요
이 여자가 들어오고 나서 눈물 터질 것 같은거 이 악물고, 심호흡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미안하단 말에 눈물이 빵 터지더군요...
그렇게 고개 숙이고 울면서 제가
너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하니까 또 쳐다도 못보고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러다가 손님들 시선도 있고 그래서 겨우 진정을 하고 서로 아무 말 없길래
마침 제가 일 나갈 때 여자친구가 양말 줬었던거 신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나 양말 니가 준 거 신고 나왔어 봐봐 하면서 보여주고, 서로 웃고
또 몇마디 주고 받다가 하고 싶은 말은 엄청 많은데 말 다 해버리면
그냥 가버릴 것 같아서 말도 잘 못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걔는 너한테 잘 해줘?"이렇게 물어봤어요
그 여자가 답으로 "뭘 그런 걸 물어봐..."이러길래
제가 "왜 너가 저번에 문자했을 땐 나랑 비교하게 된다면서...난 다정했다면서...걘 잘 안해줘?"그러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있길래 "미안할 짓을 뭐하러 했냐..."고 말을 했더니
말을 못하고 계속 쳐다도 못 보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이런 말을 했어요
"내가 뭐 하나 물어볼께 대답 해 줄 수 있어? 우선 응 아니라고만 말해"라고 하니까
그 여자가 "응" 이라고 대답해서 제가 "나한테 미안해서 못 오는거야 아님 걔가 좋아서 안오는거야?"이렇게 물어보니까 한참 대답을 못하다가
"미안해서 너한테 돌아가면 뭐가 되겠어"라고 말 하길래
내가 사실 싸이 비밀번호도 안바꾸고 내가 다이어리에 쓴 글 니가 봐주길 바래가지고 편지 쓴거 있거든?그거 한번 봐봐...라고 말 하고 알았다기에
니가 미안해서 못 돌아 오는거면 미안해서 라도 돌아와줘 기다리게 하는게 더 미안하고 나 힘들게 하는 짓이야.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피곤하다고 하는데도 그냥 붙잡고 몇마디 더 하다 집에 보냈어요...왜 술만 먹으면 문자 하고 놀러 오는 거죠...제 생각 나서인가요 아님 간보려고 하는건가요, 아님 진짜 친한 친구로 지내려고 하는건가요...
(전에 문자로 너 정말 친한 친구랑 너 사이 처럼 친하게 지내자 라고 문자를 저한테 보냈었거든요...)
이여자 도대체 속마음이 궁금해요
제 전 여자친구가 제 친구하고 바람이 났었다고 판에다 글을 쓴적이 있어요.
이 여자하고 헤어진지도 얼마 되지 않았어요.
주말엔 다른 지역으로 일을 하러 가서 회식이있던 날 술 먹고 잘 지내냐고 문자가 왔었고
제가 겜방서 일하고 있는데 밖에 나가서 밥 혼자서 잘 못먹는 거 알고 사귀고 있을땐 항상 밥 사다주거나,싸주거나 해서 밥 챙겨줬었거든요.
근데 오늘 친구들이랑 또 술먹고 저한테 김밥 사가지고 와서
배고프지?김밥 싸왔어 김밥먹어 이러더라고요...
처음엔 들어올때 얼굴 보고 손 떨리고 온몸이 떨리고 눈을 어디다가 둬야 될지도 모르겠고
심장만 미칠 것 같이 뛰고 죽겠더라고요...안떨려고 몸에 힘주고 있었는데도
그래도 떨려서 죽을뻔했어요...
아무튼 들어오고나서 걔랑 잘 사귀고 있냐, 잘 지냈냐, 일 하면서 힘들진 않았냐
이런저런거 물어보고 나한텐 미안하긴 하냐니까 쳐다도 못보고 고개 끄덕끄덕하더라고요
이 여자가 들어오고 나서 눈물 터질 것 같은거 이 악물고, 심호흡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미안하단 말에 눈물이 빵 터지더군요...
그렇게 고개 숙이고 울면서 제가
너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하니까 또 쳐다도 못보고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러다가 손님들 시선도 있고 그래서 겨우 진정을 하고 서로 아무 말 없길래
마침 제가 일 나갈 때 여자친구가 양말 줬었던거 신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나 양말 니가 준 거 신고 나왔어 봐봐 하면서 보여주고, 서로 웃고
또 몇마디 주고 받다가 하고 싶은 말은 엄청 많은데 말 다 해버리면
그냥 가버릴 것 같아서 말도 잘 못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걔는 너한테 잘 해줘?"이렇게 물어봤어요
그 여자가 답으로 "뭘 그런 걸 물어봐..."이러길래
제가 "왜 너가 저번에 문자했을 땐 나랑 비교하게 된다면서...난 다정했다면서...걘 잘 안해줘?"그러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있길래 "미안할 짓을 뭐하러 했냐..."고 말을 했더니
말을 못하고 계속 쳐다도 못 보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이런 말을 했어요
"내가 뭐 하나 물어볼께 대답 해 줄 수 있어? 우선 응 아니라고만 말해"라고 하니까
그 여자가 "응" 이라고 대답해서 제가 "나한테 미안해서 못 오는거야 아님 걔가 좋아서 안오는거야?"이렇게 물어보니까 한참 대답을 못하다가
"미안해서 너한테 돌아가면 뭐가 되겠어"라고 말 하길래
내가 사실 싸이 비밀번호도 안바꾸고 내가 다이어리에 쓴 글 니가 봐주길 바래가지고 편지 쓴거 있거든?그거 한번 봐봐...라고 말 하고 알았다기에
니가 미안해서 못 돌아 오는거면 미안해서 라도 돌아와줘 기다리게 하는게 더 미안하고 나 힘들게 하는 짓이야.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피곤하다고 하는데도 그냥 붙잡고 몇마디 더 하다 집에 보냈어요...왜 술만 먹으면 문자 하고 놀러 오는 거죠...제 생각 나서인가요 아님 간보려고 하는건가요, 아님 진짜 친한 친구로 지내려고 하는건가요...
(전에 문자로 너 정말 친한 친구랑 너 사이 처럼 친하게 지내자 라고 문자를 저한테 보냈었거든요...)
글 짧게 쓰려고 했었는데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 여자 속마음이 너무 궁금해요...그냥 좀 알 것 같은 분들...댓글좀 남겨주세요...
저 많이 힘들어요.ㅠㅠ
이 여자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