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받아 돈을 받을수 있을지..

슬픈엄마와행복한엄마2009.04.14
조회988

안녕하세요.

정말 절실히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렸을때 이혼을 하고 .. 아버지와 헤어져..

단칸방 보증 500만원에 보증금 20만원짜리를 전전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던중 5년정도 만나서 작년 8월에 합치게 되었는데요.

혼인신고는 물로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넣던 적금도 깨고.. 900백만원이라는 돈을 모두 그 아저씨한테드렸고..

엄마랑 아저씨랑 행복하게 산다면 적지만 전재산이였던 돈을 다 줘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실꺼 같습니다.. 엄마를 무시하고 저를 욕하고..

심지어 폭행에 엄마의 온몸이성하질 못하고.. 친척들 앞에서 우리 엄마를 욕하고..

저는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나오려 하는데..돈 한푼없이 ..

엄마를 모시고 나오기엔 너무 힘이 드네요.. 머 제돈은 상관없습니다..

솔직히 위자료 까지받고 싶지만.. 이젠 그런것도 바래지 않아요..함께 산지일년도 채

되지 않았고.. 엄마가 아저씨랑 거의 살다시피했지만 아저씨가 실제 전 부인과

이혼을 한지는 2년? 3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다른건 필요 없습니다..

저희 아빠와도 이혼 할때 돈한푼 받지 않고 저 하나.. 데리고 나오셔서..아픈몸으로 500백만원이 전부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 저희 엄마 그렇게 모아둔 돈이.. 전부인건데..

그것만이라도 어떻게 되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법적으로 가봤자.. 시간과 돈이 많이 투자 되어야하고..아저씨 앞으로는 이번에 저희 집이랑 합치면서 .. 시세 1억 이상의 집을 장만 하였습니다.물론 융자를 끼고 매매하긴 했지만.. 월급도 정직원이 아니지만.. 한달에 300이상의 소득을 벌고 있습니다.

월급을 압류 한다던지.. 집을 어떻게 엄마랑 같이 하면서... 그렇게 돈을 받을순 없을까요..

저와 엄마에게 목숨같은 일입니다.. 하루하루 .. 이렇게 사느니 죽고싶다는 엄마를 보면서..

너무 힘이 듭니다..저희 엄마와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 그리고 술취해서 각서를

한장써준게 있습니다.. 5개월동안 200백만원씩 주겠다는.. 친필이고 싸이만 하였는데

이걸로 어떻게 집 압류라던거 그렇게할수는 없을까요? 제발 톡 여러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