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뎅2009.04.14
조회676

안녕하세요 -_-;;;;;;;;;;;;;;;;;;;;;;;;;;

저는 올해 23살이나 먹은 한 남자아이 -_-;;뭐냐이건

 

제가 출근해서 톡을 자주보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

이런 제친구 어떻게해야 될런지 . . . . .

자문을 구해보고싶네요 ㅠ

이 이야기에 투입될 친구는

제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먹은 아이입니다.

이녀석은 성격도 밝고 말도 잘하고 웃겨서

남자한테건 여자한테건 인기가 많은 친구엿죠

제게는 정말 친한 친구중 하나엿지요

정말 재밋잇게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보내며

아르바이트도 같이하고 그랫더랫습니다 .

그런데 성인이 되고나니 이친구는 군대를가고

저는 사회에 조금더 잇고..그친구가 전역해서야

입대를 햇습니다... 전 사정이 잇어서 공익이 되엇습니다.

그 후에..그친구는 태도가 바뀌더군요

연락도 안하고 제가 해야만하다가 또 끊기고

어느날 제가 수술을 하게되엇습니다

그것도 그친구 동네에 있는 병원에서..

 

전 연락을 햇죠 . .. 무서운 마음에 수술하기전에

그친구 한번 보려고.... 문자를 햇져.."나 수술한다.." 전화가 오더군요

어디가 아프냐고....그러더니 하는말이 수술끝나고 연락하랍니다-_-...

아프니까 더 서운하더군요

그리곤 수술이 끝나고 연락을 햇는데 알바끝나고 온다고합니다..

그래서 끝날때쯤 전화해달래서 햇더니 나 지금

아는형이랑 PC방 가는중이니까 끝나고 새벽에나 온다고 하더라고요

끊기전에 하는 말.. " 야 잘꺼면 문자해 집에가게 "

전 너무한다싶어 그냥 오지말고 집에서 쉬라고햇죠........

이 친구 너무 변햇습니다....

그리곤 한 달 쯤 먼저 연락이 왓습니다 .

문자내용이  " 야 돈꿀대없냐  "

제가 답장보냇져 " 나도 돈구할댄 없는데 무슨일 있어? "라고...

그리곤 연락을 안하더라고요.....

전 정말 절친하다고 생각햇는데 이친구 너무한거같습니다......

인연을 끊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