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구 제 친구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한국인이 많이 있는 곳이 아니라서 1학년 전체가 16명정도? 남녀 비율이 딱 1:1이에요. 선배들도 적어서 학교 내의 한국인은 모두 알고 있지요..
아무튼 이런 적은 숫자에서도 기숙사가 어디있느냐에 따라서 끼리끼리 그룹을 지어서 노는데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재밌게 친구사이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뭐 물론 그 중에서 눈이 맞은 아이들은 미칠듯이 염장을 질러대긴 하지만요 ㅡㅡ
그 중에서 친한 남자 아이가 한 명 있는데 (저뿐만이 아니구 다른 여자아이들하고도 친해요) 1학기때는 굉장히 매너 좋기로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얘기가 오고가곤 했어요. 아무렇지 않은 작은 일들, 예를 들면 문을 열어준다던가 기숙사까지 바래준다던가 자상한 말을 해준다던가 말이죠 ㅋㅋㅋㅋ 그리고 애가 재미나서 진짜 좋은 친구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되었는데... 2학기가 되더니 안 그래도 조그마한 인간관계 틀이 조금씩 바뀌면서 그 남자아이랑 더 자주 다니게 되었어요 ㅋㅋㅋ 저랑 제 베프랑 그 아이랑 또 다른 남자아이랑 이렇게 거의 매일매일 공부도 같이하고 주말에 영화도 보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1학기때는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만 과목 숙제 같이 할 때 보다가 2학기때 거의 자주 보다 보니까 이 아이의 행동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ㅡㅡ;
4명이 같이 있는데 음식을 먹고 엄청나게 거대한 트림을 하는건 기본이 되었구요 -ㅅ-
진짜로 엄청난 독가스를 내뿜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별명이 뿡뿡이에요 ㅡㅡ;
지난번에 4명이서 여행을 갔는데 제가 도중에 길을 잃어버려서 제 베프가 길을 물어본다구 잠깐 밖에 나가서 어떤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고 있었지요. 친구가 그러고서 차 문을 열고서 타는데 갑자기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나" 이러는데 아무냄새도 안나서 "응??" 이러고 있는데
거짓말안하고
숨을 들이키는데 갑자기 숨이 탁! 막히면서
황산화탄소 황산구리 암모니아 그 외 등등 고약한 화학물질만 모아놓은 듯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에요 ㅠㅠ
제 친구는 "이런 ㅅㅂ 얼굴이 녹을것같아 ㅁㅊㄴ아!!!!!!!!!!!!!!!!!" 이러고 있고
저는 숨을 못쉴것같아서 숨을 턱 참고 차 창문을 모두 열고 1분동안 한 60키로로 엄청나게
달리고서 이제 괜찮겠지 하고 숨을 쉬는데 이런 슈밤바 냄새가 그대로 있더군요
이런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태어나서 이런 방구냄새는 첨이었어요
게다가 지난번에 남자기숙사 라운지에 놀러갔는데
거기에 저희학교에서 좀 유명한 오타쿠 오빠가 있어요 ㅡㅡ
그 때 그 오빠 기숙사로 놀러간다는거에 대략 짐작을 했어야 했는데 ㅜㅜ
암튼 그 오빠가 기숙사 피자를 사준다구 놀러오라는 거에요.
그 당시 저 혼자 여자였는데 피자를 사준다기에 귀가 솔깃해져서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오빠가 방에서 노트북을 가져오더니 남자들끼리 모여서
일본 야애니를 보는 것 같더라구요 ㅡㅡ
하도 이상한 소리들 하면서 좋아하길래 민망해서
귀에 이어폰 꽂고 스피커 볼륨 엄청 높인 담에 계속 숙제를 하고 있었지요;;
그리고나서 피자가 와서 아 이제 됐겠지 하구 먹었지요.
뭐 저는 남자들이 야동보고 이런거 남자니까 이런 마인드로 별로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그러니까 그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어요.
근데 다먹구서 또 숙제를 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그 애가 노트북을 붙잡고 킬킬거리더니 갑자기
친한 여자한테는 이런말/행동도 하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타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21살 처자입니다 'ㅅ'
공부하다 지칠때마다 톡에서 즐거움을 찾아가곤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구 제 친구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한국인이 많이 있는 곳이 아니라서 1학년 전체가 16명정도? 남녀 비율이 딱 1:1이에요. 선배들도 적어서 학교 내의 한국인은 모두 알고 있지요..
아무튼 이런 적은 숫자에서도 기숙사가 어디있느냐에 따라서 끼리끼리 그룹을 지어서 노는데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재밌게 친구사이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뭐 물론 그 중에서 눈이 맞은 아이들은 미칠듯이 염장을 질러대긴 하지만요 ㅡㅡ
그 중에서 친한 남자 아이가 한 명 있는데 (저뿐만이 아니구 다른 여자아이들하고도 친해요) 1학기때는 굉장히 매너 좋기로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얘기가 오고가곤 했어요. 아무렇지 않은 작은 일들, 예를 들면 문을 열어준다던가 기숙사까지 바래준다던가 자상한 말을 해준다던가 말이죠 ㅋㅋㅋㅋ 그리고 애가 재미나서 진짜 좋은 친구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되었는데... 2학기가 되더니 안 그래도 조그마한 인간관계 틀이 조금씩 바뀌면서 그 남자아이랑 더 자주 다니게 되었어요 ㅋㅋㅋ 저랑 제 베프랑 그 아이랑 또 다른 남자아이랑 이렇게 거의 매일매일 공부도 같이하고 주말에 영화도 보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1학기때는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만 과목 숙제 같이 할 때 보다가 2학기때 거의 자주 보다 보니까 이 아이의 행동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ㅡㅡ;
4명이 같이 있는데 음식을 먹고 엄청나게 거대한 트림을 하는건 기본이 되었구요 -ㅅ-
진짜로 엄청난 독가스를 내뿜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별명이 뿡뿡이에요 ㅡㅡ;
지난번에 4명이서 여행을 갔는데 제가 도중에 길을 잃어버려서 제 베프가 길을 물어본다구 잠깐 밖에 나가서 어떤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고 있었지요. 친구가 그러고서 차 문을 열고서 타는데 갑자기 "야 어디서 이상한 냄새나" 이러는데 아무냄새도 안나서 "응??" 이러고 있는데
거짓말안하고
숨을 들이키는데 갑자기 숨이 탁! 막히면서
황산화탄소 황산구리 암모니아 그 외 등등 고약한 화학물질만 모아놓은 듯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에요 ㅠㅠ
제 친구는 "이런 ㅅㅂ 얼굴이 녹을것같아 ㅁㅊㄴ아!!!!!!!!!!!!!!!!!" 이러고 있고
저는 숨을 못쉴것같아서 숨을 턱 참고 차 창문을 모두 열고 1분동안 한 60키로로 엄청나게
달리고서 이제 괜찮겠지 하고 숨을 쉬는데 이런 슈밤바 냄새가 그대로 있더군요
이런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태어나서 이런 방구냄새는 첨이었어요
게다가 지난번에 남자기숙사 라운지에 놀러갔는데
거기에 저희학교에서 좀 유명한 오타쿠 오빠가 있어요 ㅡㅡ
그 때 그 오빠 기숙사로 놀러간다는거에 대략 짐작을 했어야 했는데 ㅜㅜ
암튼 그 오빠가 기숙사 피자를 사준다구 놀러오라는 거에요.
그 당시 저 혼자 여자였는데 피자를 사준다기에 귀가 솔깃해져서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오빠가 방에서 노트북을 가져오더니 남자들끼리 모여서
일본 야애니를 보는 것 같더라구요 ㅡㅡ
하도 이상한 소리들 하면서 좋아하길래 민망해서
귀에 이어폰 꽂고 스피커 볼륨 엄청 높인 담에 계속 숙제를 하고 있었지요;;
그리고나서 피자가 와서 아 이제 됐겠지 하구 먹었지요.
뭐 저는 남자들이 야동보고 이런거 남자니까 이런 마인드로 별로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그러니까 그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어요.
근데 다먹구서 또 숙제를 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그 애가 노트북을 붙잡고 킬킬거리더니 갑자기
"쌀 것같아!!!!!!!!!!!!!"
이러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모든걸 포용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 믿었건만
이 말을 듣자마자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저는 그곳을 나왔습니다 ㅜㅜ
저랑 너무 친해서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 말을 내뱉은걸까요....
그리고 그아이는 저 때 일이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저보고 쿨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서
남자아이들이 하는 농담인데 어떻냐라는 식으로 나와서 당황스러워요 ㅠㅠ
이제는 그 남자애 얼굴만 보면 "ㅆㄱㄱㅇ"가 생각나서 말도 제대로 못하겠어요;;
숙제도 같이 하구 정말 친했던 아이였는데...
1학기때랑 이미지도 완전히 바뀌구 이제는 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학교에 다니는 다른 남자아이들은 안그러는데 이아이만 2학기 들어서 유독 그러네요=ㅁ=;;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