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살랑살랑, 벚꽃이 활짝 핀 여의도 방송가에 신인 듀오 ‘점퍼’(JUMPER)가 등장했다. 점퍼는 신화의 앤디가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를 모은 그룹. 앤디를 ‘대장’으로 모시고(?) 있는 점퍼는 첫 디지털 싱글 ‘Yes!’에 이어 후속곡 ‘눈이부셔’로 음악 순위 차트에 한계단씩 딛고 일어선다. 4월 우수신인음반상에 선정된 점퍼의 상승세는 눈부시다. 대학교 새내기 리더 로키와 박동민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봄에는 꽃구경이 제격”이라며 인사를 건넨다.
▲ 왼쪽부터 점퍼의 박동민과 로키
2009년, 4월 우수신인음반 일생에 단 한번, 신인에게만 주어지는 신인상! 데뷔와 동시에 신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우수신인음반상’을 거머쥔 그룹 ‘점퍼’다. 이들은 ‘능력 있는 신인도 많은데 설마?’하며 선정 여부를 몇 차례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Yes!’는 최신 트렌드라 할 수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반복리듬과 화려하고 세련된 사운드가 곡 전체를 이끈다. 특히, 메인 보컬 로키의 신인 답지 않은 가창력과 랩퍼 동민의 랩핑이 돋보인다. 보컬 피처링과 곡 제목인 ‘Yes!’ 추임새가 곡의 긴장감을 놓지 않는다. 이 때문에 남성적이고 강한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대중’이라는 무대에 오르다 앤디 대장이 출연한 MBC ‘오늘밤만 재워줘’를 통해 처음 대중에 얼굴을 알린데 이어 ‘스타 골든벨’, ‘뮤직뱅크’ 출연 등 조금씩 자신들의 노래와 숨은 끼를 발휘하고 있다. “아직은 촬영장 분위기가 어색하고 카메라 앞에만 서면 늘 긴장된다. 그래도 팬들이 응원해주는 소리에 힘을 얻고 어느새 카메라를 응시하며 편하게 노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앤디의 곡 ‘U-Turn’ 피처링에 참여한 리더 로키의 경우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사실 데뷔 전부터 이미 로키는 고등학교 축제에서 알아주는 ‘가수’였다. 로키가 발라드를 부르는 모습에 반한 친구들이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바람에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점퍼의 이름으로 처음 참여한 광주대학교 축제.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라 호응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의외로 많이 알아봐주는 분들 덕분에 더욱 신났다.”(로키) “어느 콘서트에서 핸드폰 액정으로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했는데 그 꿈이 현실이 되었다. 첫 축제에서 우리를 향해 핸드폰 액정 빛으로 응원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박동민)
해외진출, 그들의 야심찬 목표! “어느 무대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더 크고 넓은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것이 그들이 점퍼로 한 목소리를 내는 이유이자 목표다.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국내 음악콘텐츠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동시에 알리고 싶다는 점퍼. 이미 대만에서 가진 앤디의 팬 미팅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뽐내고 돌아왔다.
4월부터 디지털 음반인 ‘Yes!’의 후속곡 ‘눈이부셔’로 활동 중인 점퍼. 여기저기 이름을 알리고 노래를 소개하는 한편 디지털 싱글에 이어 정규앨범 발매를 위해 작업에 한창이다. “쉽게 뜨고 쉽게 잊혀지는 신인이 되고 싶지 않다. 좋아하는 음악을 더 많은 대중과 나누고 꾸준히 활동하면서 오랜 시간 대중과 음악사에 남는 그룹이 되는 것. 이것이 점퍼의 최종 목표이자 꿈이다.”
눈부신 계절, 신인듀오 '점퍼'를 만나다! (기사펌)
▲ 왼쪽부터 점퍼의 박동민과 로키
2009년, 4월 우수신인음반
일생에 단 한번, 신인에게만 주어지는 신인상! 데뷔와 동시에 신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우수신인음반상’을 거머쥔 그룹 ‘점퍼’다. 이들은 ‘능력 있는 신인도 많은데 설마?’하며 선정 여부를 몇 차례 확인했다는 후문이다.
‘Yes!’는 최신 트렌드라 할 수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반복리듬과 화려하고 세련된 사운드가 곡 전체를 이끈다. 특히, 메인 보컬 로키의 신인 답지 않은 가창력과 랩퍼 동민의 랩핑이 돋보인다. 보컬 피처링과 곡 제목인 ‘Yes!’ 추임새가 곡의 긴장감을 놓지 않는다. 이 때문에 남성적이고 강한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대중’이라는 무대에 오르다
앤디 대장이 출연한 MBC ‘오늘밤만 재워줘’를 통해 처음 대중에 얼굴을 알린데 이어 ‘스타 골든벨’, ‘뮤직뱅크’ 출연 등 조금씩 자신들의 노래와 숨은 끼를 발휘하고 있다. “아직은 촬영장 분위기가 어색하고 카메라 앞에만 서면 늘 긴장된다. 그래도 팬들이 응원해주는 소리에 힘을 얻고 어느새 카메라를 응시하며 편하게 노래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앤디의 곡 ‘U-Turn’ 피처링에 참여한 리더 로키의 경우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사실 데뷔 전부터 이미 로키는 고등학교 축제에서 알아주는 ‘가수’였다. 로키가 발라드를 부르는 모습에 반한 친구들이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바람에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점퍼의 이름으로 처음 참여한 광주대학교 축제.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라 호응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의외로 많이 알아봐주는 분들 덕분에 더욱 신났다.”(로키) “어느 콘서트에서 핸드폰 액정으로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했는데 그 꿈이 현실이 되었다. 첫 축제에서 우리를 향해 핸드폰 액정 빛으로 응원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박동민)
해외진출, 그들의 야심찬 목표!
“어느 무대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더 크고 넓은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것이 그들이 점퍼로 한 목소리를 내는 이유이자 목표다.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국내 음악콘텐츠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동시에 알리고 싶다는 점퍼. 이미 대만에서 가진 앤디의 팬 미팅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뽐내고 돌아왔다.
4월부터 디지털 음반인 ‘Yes!’의 후속곡 ‘눈이부셔’로 활동 중인 점퍼. 여기저기 이름을 알리고 노래를 소개하는 한편 디지털 싱글에 이어 정규앨범 발매를 위해 작업에 한창이다. “쉽게 뜨고 쉽게 잊혀지는 신인이 되고 싶지 않다. 좋아하는 음악을 더 많은 대중과 나누고 꾸준히 활동하면서 오랜 시간 대중과 음악사에 남는 그룹이 되는 것. 이것이 점퍼의 최종 목표이자 꿈이다.”
<KOCCA 뉴스 김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