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결혼 5개월 만에 파경
영화배우 이범수가 결혼 5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여성월간지 <여성중앙> 5월호는 최근 "이범수가 대학 동기 박모씨와 결혼 40일 만에 별거에 들어갔으며, 이달 초 결국 헤어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범수의 아내 박씨가 지난 1월 초 집을 나갔고, 별거 3개월 만인 이달 초 두 사람은 헤어지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는 것. 그러나 이들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법적인 이혼상태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에 꿈꾸던 결혼생활과 실제로 맞닥뜨린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컸던 까닭에 결혼 초기부터 무척 힘들어했던 것으로 주변에 알려졌다. 이들의 갈등이 심화된 것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가족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 등 미묘한 일로 다투는 일이 잦아지면서 결혼에 회의를 품고 서로를 불신하는 상황으로까지 치닫게 됐다.
결국 걷잡을 수 없이 골이 깊어지자 마음고생이 심했던 박씨가 급기야 지난 1월10일께 집을 나갔고, 그 이후로 다시는 남편에게 돌아가지 않았다. 결혼생활에 희망이 없다고 판단한 박씨가 먼저 헤어지자고 요구했으나, 이범수가 이에 동의하지 않다가 결국 이달 초 헤어지기로 결정했다.
이범수 부부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화해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지만 성격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기로 결정,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들은 별거를 통해 냉각기를 가지면서 해결책을 찾아보려 했으나, 한번 멀어진 관계를 끝내 회복하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더 이상 감정이 악화되기 전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의견을 모으고, 위자료 등에 대해서도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씨는 신혼집을 나온 뒤로 친정에 머물고 있으며, 이범수는 서울 논현동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상태.
한편 이범수 부부의 파경과 관련해 본지는 22일 오전 이범수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이범수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소속사인 싸이더스HQ측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사실인지 모르고 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이범수는 지난해 11월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동갑내기 성악도 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중앙대 동문으로 대학 1학년 때 처음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다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화촉을 밝혔다. 이들은 이범수의 영화 후반작업 일정 등으로 지난해 12월14∼31일 미국 하와이와 뉴욕으로 때늦은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펌)..이범수씨 별거.... 충격받았어여..
이범수 결혼 5개월 만에 파경
영화배우 이범수가 결혼 5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굿데이 2004-04-22 11:00:22여성월간지 <여성중앙> 5월호는 최근 "이범수가 대학 동기 박모씨와 결혼 40일 만에 별거에 들어갔으며, 이달 초 결국 헤어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범수의 아내 박씨가 지난 1월 초 집을 나갔고, 별거 3개월 만인 이달 초 두 사람은 헤어지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는 것. 그러나 이들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법적인 이혼상태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에 꿈꾸던 결혼생활과 실제로 맞닥뜨린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컸던 까닭에 결혼 초기부터 무척 힘들어했던 것으로 주변에 알려졌다. 이들의 갈등이 심화된 것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가족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 등 미묘한 일로 다투는 일이 잦아지면서 결혼에 회의를 품고 서로를 불신하는 상황으로까지 치닫게 됐다.
결국 걷잡을 수 없이 골이 깊어지자 마음고생이 심했던 박씨가 급기야 지난 1월10일께 집을 나갔고, 그 이후로 다시는 남편에게 돌아가지 않았다. 결혼생활에 희망이 없다고 판단한 박씨가 먼저 헤어지자고 요구했으나, 이범수가 이에 동의하지 않다가 결국 이달 초 헤어지기로 결정했다.
이범수 부부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화해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지만 성격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기로 결정,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들은 별거를 통해 냉각기를 가지면서 해결책을 찾아보려 했으나, 한번 멀어진 관계를 끝내 회복하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더 이상 감정이 악화되기 전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의견을 모으고, 위자료 등에 대해서도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씨는 신혼집을 나온 뒤로 친정에 머물고 있으며, 이범수는 서울 논현동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상태.
한편 이범수 부부의 파경과 관련해 본지는 22일 오전 이범수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이범수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소속사인 싸이더스HQ측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사실인지 모르고 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이범수는 지난해 11월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동갑내기 성악도 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중앙대 동문으로 대학 1학년 때 처음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다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화촉을 밝혔다. 이들은 이범수의 영화 후반작업 일정 등으로 지난해 12월14∼31일 미국 하와이와 뉴욕으로 때늦은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윤여수·강종훈 기자 tadada@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