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우리 동네.. 오늘 아침.. 우리 회사에 어떤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러 왔었드랬죠.. 한국말로 또박또박 손짓해가며 설명해줬더니 고맙다고 갔습니다다.. 그리고 바로 방금 20분 전... 그 외국인 다시왔더군요..ㅡㅡ;; 도와달라는 말과 함께, 웬 프린트물 내밀면서 거기 나와있는 번호로 전화 해달랍니다.. 읽어보니 알선 업체 현황 리스트 ;; 남의 나라와서 일자리 구하겠다고 그러고 있는게 안쓰러워서 도와주자!! 전화 걸어서 거기 담당자한테 상황 설명 다하니 외국인 바꿔달랍니다 외국인 전화 바꿔줬더니.. 영어로 샬라샬라 해쌌네요~ ㅋㅋ 한참 통화하던 외국인이 저 바꿔 줍니다..;; 다시 받아서 얘기듣는데.. 고용센타에 올라있는 사람만 고용할수있다며 프린트에 뭐라고 써져있냐 물어보더라구요~ 아무리봐도.. 그 프린트의 소재지가 나와있지 않은듯... (통화하면서 한장씩 넘겨 보는거라 미쳐 못봤습니다;;) 잘모르겠다고 없는것 같다니.. 그 회사측에서도 어쩔수가 없겠다더군요~ 외국인한테 물으니 프린트물 어디서 났냐고 물으니 부산 시청에서 받은거랍니다 나 또 오지랖 넓게 114에까지 전화해서 시청 번호 따고..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며 문의를 했습죠!!.. 그 와중에 프린트 제일 뒷페이지 보니깐.. 부산 고용 센타...ㅡㅡ;; 얼른 통화 마무리하고 아까 그 회사에 다시 전화해서 고용센타에서 받은 프린트물이라고 말해줬습니다~ 담당자랑 외국인 다시 샬라샬라~ 통화 열씨미 하더니.. 뭔가 잘 해결됐나봅니다~ 외국인!!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러고 가더라구요~ 이 모든 과정이 내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서 20분간 벌어진 일들이에요~ㅋㅋ ㅠㅠ 나도 할일이 태산인데 흑흑 ㅋㅋ 이 못난 저... 외국인이랑 대화하면서 영어라곤 딱 한마디했네요..ㅋㅋㅋ 고용센타 담당자 이름있길래.. " 이 사람 Phone number 몰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른답니다 ㅡㅡ ㅋㅋㅋㅋ 암튼,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나갈때도 ... ㅄ같이 또박또박 괜찮아요!! 이러고 웃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난 좀 ㅄ 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조금씩 한국말을 하고.. 알아 듣긴 했지만.. 말도 잘 안통하는 타국에서 혼자 프린트 하나 들고 일자리 찾아다니는 외국인 도와주고.. ㅋㅋㅋ 저.. 나름 뿌듯하네요~ 근데 이거 마무리 어케 해야하죠? ㅠㅠ 아놔... 한 두번정도 써봤지만.. 마무리가 참 어렵구려~! ㅠㅠ 2
도움청하는 외국인 노동자.. 도와줬어요~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우리 동네..
오늘 아침..
우리 회사에 어떤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러 왔었드랬죠..
한국말로 또박또박 손짓해가며 설명해줬더니 고맙다고 갔습니다다..
그리고 바로 방금 20분 전...
그 외국인 다시왔더군요..ㅡㅡ;;
도와달라는 말과 함께,
웬 프린트물 내밀면서 거기 나와있는 번호로 전화 해달랍니다..
읽어보니 알선 업체 현황 리스트 ;;
남의 나라와서 일자리 구하겠다고 그러고 있는게 안쓰러워서
도와주자!!
전화 걸어서 거기 담당자한테 상황 설명 다하니 외국인 바꿔달랍니다
외국인 전화 바꿔줬더니..
영어로 샬라샬라 해쌌네요~ ㅋㅋ
한참 통화하던 외국인이 저 바꿔 줍니다..;;
다시 받아서 얘기듣는데..
고용센타에 올라있는 사람만 고용할수있다며 프린트에 뭐라고
써져있냐 물어보더라구요~
아무리봐도.. 그 프린트의 소재지가 나와있지 않은듯...
(통화하면서 한장씩 넘겨 보는거라 미쳐 못봤습니다;;)
잘모르겠다고 없는것 같다니.. 그 회사측에서도 어쩔수가 없겠다더군요~
외국인한테 물으니 프린트물 어디서 났냐고 물으니 부산 시청에서 받은거랍니다
나 또 오지랖 넓게 114에까지 전화해서 시청 번호 따고..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며 문의를 했습죠!!..
그 와중에 프린트 제일 뒷페이지 보니깐.. 부산 고용 센타...ㅡㅡ;;
얼른 통화 마무리하고
아까 그 회사에 다시 전화해서 고용센타에서 받은 프린트물이라고
말해줬습니다~
담당자랑 외국인 다시 샬라샬라~ 통화 열씨미 하더니..
뭔가 잘 해결됐나봅니다~
외국인!!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러고 가더라구요~
이 모든 과정이 내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서 20분간 벌어진 일들이에요~ㅋㅋ
ㅠㅠ 나도 할일이 태산인데 흑흑 ㅋㅋ
이 못난 저...
외국인이랑 대화하면서 영어라곤 딱 한마디했네요..ㅋㅋㅋ
고용센타 담당자 이름있길래..
" 이 사람 Phone number 몰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른답니다 ㅡㅡ ㅋㅋㅋㅋ
암튼,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나갈때도 ...
ㅄ같이 또박또박 괜찮아요!! 이러고 웃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난 좀 ㅄ 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조금씩 한국말을 하고.. 알아 듣긴 했지만..
말도 잘 안통하는 타국에서 혼자 프린트 하나 들고 일자리 찾아다니는 외국인
도와주고.. ㅋㅋㅋ
저.. 나름 뿌듯하네요~
근데 이거 마무리 어케 해야하죠? ㅠㅠ
아놔... 한 두번정도 써봤지만..
마무리가 참 어렵구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