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아픔을 준 여자.. 그리고 남자...

사랑후에오는것들2009.04.14
조회321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했습니다...

그여자는 사회인 저는 학생... 처음에는 너무 좋았고 알콩달콩...했죠

차츰 알게 되더군요. 사회적인 위치에 감정도 변화된다는걸...

차츰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된 저... 그걸 지켜보는 여자친구... 많이 힘들었겠죠.

많이 질렸을겁니다... 그여자를 위해 데이트비용도 빌려가며, 아버지 몰래 돈가지고 나와

그여자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주는것도 마냥 행복했던날이었죠...

그여자가 하는일... 피땀흘려 돈버는걸 쓰게 하고 싶지 않았던 저는 그여자분께.

항상 상처되는말을 하기에 일쑤였지만... 그여자는 왜 몰랐던거죠? 저의 마음들을...

그저 마음이 없다는말로 저에게 상처를 잘준다고 하더군요.... 글쎄요... 저는 그여자분께서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게 하고 싶었던 저만에게 맞춰지는 그런 교육을 했다고 보네요...참 어리석죠.... 참 헌신적으로 그여잘 사랑했는데요...

헤어졌습니다... 메달려도 봤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돈도 없고 더이상 잘해줄수가 없었습니다... 그여자 앞에서 자존심도 없던 저는 제 마지막 자존심인 돈많고.. 좋은 남자 만나라며 그렇게 헤어졌죠...뒤돌아 울면서요.. 그후에 우리들에게 닥칠 일들을 상상하지 못한채요....

정말 많이 미웠을겁니다.. 싫었을겁니다... 저는 정떼려고도 하질 않았고. 제 감정들을

그대로 헤어지고 나서도 보여주었던 거네요. 마치 그사람이 이기적인것 처럼

나는 이기적이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혔구요... 그렇게 헤어진후 1달,2달 메달렸었죠

보름이 지난후...한달이 지난후.. 돌아오는 말들은 모진말들.... 너무 상처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정떼려고 그랬던걸 알아버렸지만. 글쎄요.. 그게 저에게 사랑이었을까요?

아닌가봅니다... 그저 집착과 오기 였나봅니다..... 이젠 그녀를 두번다시 볼수 없게 만든 제행동에 댓가가 이런거라는걸 느끼고 반성하며 지낸지 두어달...

그녀에게 가장 치명적이고 가슴아픈말을 한 저의 마음.... 미안하지만 그럴수밖에

어쩔수밖에 ... 핑계겠죠... 마치 저를 위로하는듯한 마음들....

새로운 남자친구와 있는 그녈보고 가슴아파 했지만 행복하길 빌었네요....

저에게 돌아오는 말은 복수라는 말 한마디로 훌쩍 떠나 버린 그녀....

이젠 알아버렸네요... 우리의 사랑은 얇았다는 것을... 어쩌면 여자분께서는 제 마음을

몰랐나봅니다... 아니 몰랐을겁니다..... 그리고도 저는 그여자께 행복하시라는 말과

못난놈에게 사랑이란걸 알려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우린 이제 영영끝이고 볼수 없단걸

마음이 알아버렸네요.......

 

이제 우리 서로 가슴아픈 일들은 잊고, 그여자분께서도 지금 남자친구분께 행복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부디 오랜 사랑하시고, 저의 집착과 오기가 있던 사랑을 저 혼자 간직하고

한때는 정말 그사람을 위해 무엇이든 할수 있었던...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젠 당신을 조금씩은 미워하고, 조금씩은 그리워하며 조금씩 사랑하겠습니다.

마지막 제가 했던 말. 너무 큰 상처받은 그녀. 이제 잊어달라는 말 못할것 같네요.

평생 제 마음에 깊이 뿌리 박혀 반성하고 사죄하겠습니다...

그녀의 일에 있어서 가장 헌신적이었고, 가장 사랑한 남자가 아닌

가장 나쁜놈이고, 가장 모질고 ...나쁜놈으로 인식하게 만든 저.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 제상처는 어쩔수가 없겠지만 그녀의 상처는 깊어졌지만

서서히 치유해가실수 있으실겁니다 당신 현명한 여자니까요..

이제 멀리서나마 지켜보고 행복빌어줄게요 두번 다시는 저와 엮이지 않고

저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님께서 말씀하신 모든걸 해낼수 있는 그런 남자가 될께요 사랑하는 법

사랑하는 법 알려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