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연인들에게 고합니다.

연애2009.04.15
조회15,719

남녀가 사귀기 시작하면

 

여자는 보통 처음엔 마음의 문을 다 열지 않지요

 

아직은..이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시간이 얼마 안됬으니까 라는 생각도 하면서..

 

조금쯤은 마음을 남겨두지요

 

하지만 남자는 그런걸 생각하지않죠

 

할수있는한 최선을다해  여자한테 엄청 잘해줘요

 

여자는 점점 사랑받는걸 당연시 여기게되고

 

혹은 남자친구를 자랑거리로 삼기도하고

 

그러다 점점 이 남자는 다르겠지 하면서 마음의문을 열게되요.

 

열고 열고 마음의 문을 다 열게 되면

 

남자를 엄청나게 믿지요.

 

다신 떠나가지 않을거라고 이남잔 다르다고

 

남자가 점점 잘해주다 당연히 조금씩은 변하게되요

 

그때 여자는 처음과 달라진 모습에 여잔 화를내기도하고 싸워보기도하죠

 

싸우면 역시나 남자가 잘못했다면서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하지요

 

남자는 며칠동안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달라진것 같죠 잘해주죠.

 

여자는 그 모습에 또 행복해 하죠 만족하고

 

그러다 또 소홀해지죠 남자는 맘대로 되는게 아니에요 자신도 모르게.

 

점점 다른것들도 중요해지고 여자친구는 내옆에 있는게 당연하게 되는거죠

 

사랑이 떠난건 아니지만 역시나 처음처럼 잘해주게 되진않게되죠

 

여잔 그 모습에 이 남자가 애정이 식었다며 불안해해요

 

울고불고 화를를내기도하다가 헤어지자는 극단적인 말을 하기도해요

 

남자가 잘못했다며 잡고,

 

며칠간 또 잘해주죠, 그러다 다시 소홀해집니다

 

여잔 그 모습에 또 다시 힘들어하고 화내죠

 

또 헤어지자는 말과 남자는 잡고 반복이 어느정도 있게될때가 있어요

 

나중엔 여자가 헤어지자고해도 지치고 무뎌진 남자는 잡지 않게되요..

 

이제 여자가 잘못했다고 하고 여자가 다시 돌아와요.

 

여자는 자기가 스스로 상처를 받고 지치게되죠

 

그런 모습에 남자는 왜 잘해주기만을 바라냐고  나무라게되고

 

남자는 화내기만하고  잘해주기만을바라고

 

자신을 믿어주지않는 여자에게 점점 지치게되요

 

그렇게 지치고 서로 무뎌지고 멀어지죠 점점

 

엇갈림속에 헤어지게되는게

 

연애의 처음과 끝이 이렇게 많이되죠...

 

 

 

 

 

권태기든 힘든시기든 잘 극복해야

 

연애의 골인지점에 이를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연애에게는 싸이클이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더 좋아하는시기

두사람이 좋아죽는시기

둘다 소홀해지는 시기

 

몇년이 지나도 한결같을 순 없는게 당연하죠

 

사랑이란 것은 끝없는 인내와 이해와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없는 연애는 이미 끝난것과 같아요

 

상대방을 믿어줘요

 

머리를 쓰지말고 가슴으로 사랑해주세요

 

내 사람이 나를 좀 멀리하고

 

주변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싶은 기미를 보인다면

 

나도 내 스스로 할일을 찾고 내 주변의 인맥을 관리해봐요

 

내 사람이 힘든일에 지쳐 나를 필요로한다면

 

내 든든한 보금자리를 느끼게해줘요

 

떨리지않는다고 설레지않는다고 사랑이 식었다는 오해는 하지 않으시겠죠?

 

설렘만이 사랑이 아니라는것도 알고계시죠?

 

날 편안하게 해주고 기댈수있게 해주는 그사람이 진짜 내 사랑입니다

 

나를 좋아해주고 잘해주는 그사람이아닌 그사람 자체를 사랑하는것

 

연애가 오래가는 비결입니다.

 

연애가 오래되면 점점 힘들어질수밖에 없어요..

 

영원히 함께할수 있는 운명을 가지고있으면서 영원히 함께할수 없다고

 

착각하는 연인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