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에 눌렸는데... 너무 웃겨...ㅋ

쿠쿠2009.04.15
조회238

생일이 안지나 아직 20대라 믿고 싶은 여인내입니당..^^;;

몇일전에 가위에 눌렀는데..너무 황당하고 웃겨서요..

 

왼쪽 사랑니땜에 몇일전부터 쿡쿡! 쑤시기 시작하더군요..

통증 약을 먹고 자려고 누웠는데.. 그날 따라 몸이 안좋았는지..평소에 흘리지도

않던..땀이 줄줄~ㅠ-ㅠ 시러 ` >_<;;

험험~!  어쨌든.. 그렇게 12시정도에 잠이 들어 ....

누군가가 내 위로 올라가 양손에 깍지를 끼더군요..  몸에 힘이 들어가자

긴 손톱으로 내 손등을 (깍지낀 상태임) 쿡~! 찌르더군요..그러더니.. 내 위에서 날뛰기

시작하더군... 그때든 생각이..아~! 가위에 눌린거구나.... 

그런데 이때.. 웃긴건.. 왜 그때 현영의 누나의 꿈이 생각이 난건지..

전 누나의 꿈을 부르기 시작했어요... ㅡ_ㅡa

콜~미~ 터치~미  누나누나에 누나누나에.....       이름시롱.. ^^;;

그 존재가 노래에 따라 몸을 흔들어 대더군요.. 만족해 하는 느낌이랄까?ㅡㅡ;;

그러면서도 손등이 아픈게 느껴져서 노래부르는 도중에  아... 손등아퍼..

이랬지요.. 그랬더니..  그 존재가 깍지를 풀더니..양손을 문질러 주더군요....엑~!

순간.. 일어 나려고 발버둥이 치니까 다시 깍지를 껴서 못일어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대로 포기하고 노래를 마저 불렀어요.. 노래를 다 부르니... 그존재가...

손을 풀어주고... 볼에다가 뽀뽀를 해주더군요~ ㅠ-ㅠ  뽀뽀하는동시에 눈을 떴는데..

새벽 3시... ㅡㅛㅡ  무섭기보다 황당해서 벙~!! 하다가 그대로 다시 자고 일어났는데..

쿡쿡~! 쑤셔서 아팠던 왼쪽이 조금 나아진거예요... 곰곰이 생각해 봄... 약 효과도

봤겠지만... 뽀뽀해준 쪽이 아팠던 곳 이었거던요... 노래에 대한 보상일까요?ㅋㅋㅋㅋ

암튼 웃긴 가위에 눌린 이야기.... 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