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나의 반란!!

하루 종일 우울모드200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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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나의 반란!!난, 79년생 양띠다~1남 2녀의 막내...우리 3남매는 정말루 각기 다른 색상을 지녔따.

우리아빠는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공무원직에 계셨고,

우리 엄마는 아빠혼자 번돈으로 생활할수 었다고하여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이되던 해에부터 우리 엄마는 회사에 다니셨따.

난, 오빠&언니와는 달리 초등학교전까지는 성격이 많이 내성적이여서 집에서 많은 걱정들을 했지만,

중학교가서 부터는 조금씩 외향적으로 변해갔다.

그리고 난 일명 공부못하는 모범생이였따.  오빠,언니와 달리 난 그다지 공부에 많은 흥미를 갖고 있지도 않았따. 난 고등학교때도 공부는 못했지만, 학교다닐때 남자를 만나면 큰일나는줄 알았고

학교다닐때 커피숖가면 정말 학교에서 짤리는주 알았따...

그만큼 난 모험심도없었고 겁도 많았따.

그리고 난 그흔한 아르바이트도 해보지 않았따.

언니 오빠는 나와는 다르게 자기들의 인생을 잘 개척해나갔따.

내나이 이제 26살..우리는 위로 2살씩 차이가 난다.26살...나의 반란!!

우리 오빠는 의대에서 치과를 전공하고 있고 우리 언니는 2년전 케나다에가서 공부를하고있따.

그리고 2년만에 언니가 몇일전에 방학이라고 들어왔따.

오빠,언니는 다 자기 삶을 다 알아서 찾아가는데 난 너무 우물안에 개구리로만 지낸거 같다.

아무것도 한것없이... 회사 집. 회사...

오빠, 언니가 다 각기 자기 삶을 찾고 있을때 난, 집을 떠나 뭔가를 배울려고 했을때도

늘, 내가 가버리면 우리 아빠 엄마는 어쩌나... 난 늘이런 걱정을 했따.

내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근데, 내 생각 전부가 옳은게 아니였단걸 난 이제 느낀다.

난, 이제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