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첨 써보는데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가 사연 보냅니다. 저는 조그만 회계삼실에 근무하는데요... 이쪽일이 여자들이 많다는거 아시죠? 저희팀에 유일하게 남직원 한명이 있어요... 입사순으로 앉다보니 여자-남자-여자(개띠 동갑내기 3명) 이렇게~ 책상3개가 나란히 있고... 딱~ 달라붙어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한겨울에도 진동하는 시큼한 냄새..... 이 녀석이 가운데 앉다보니 양옆으로 개인 스팀난로에..빌딩공동난방까지...그러다 보니까 많이 더운가봐요.. 겨울에도 선풍기를 틀더니...지금은 부채질을 하고있는데요.... 아침출근하면서 부터 냄새가 나기시작합니다. 여자동료한테 메신저로 "오늘도 냄새나지?" 하고 살짝 물어보면... 그 애도 미치겠다고.... 이런건 어케 말로 하지도 못하겠다고.... 지난번에는 일하거나 거래처랑 전화통화 할때 방귀를 살짝살짝 껴데길래... 냄새 난다고 누구냐고~~하니까 자기라고 시인을 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말이나...뭐..이렇다 저렇다 말이없길래 넘어갔더니... 계속 껴데는 겁니다....... 그래서 팀 회식자리에서 술먹고 말했습니다... 너 방귀끼지말라고... 여자들있는데...바지좀 밑까지 깊숙히 손 넣어서 사무실서 치켜세우지 말라고.. 그랬드니 담부터 안하겠다고 하더니...진짜 안하더군요... 우리 셋 뒤에 앉는 다른 여자 과장, 대리, 부장님.... 하나있는 남자...잘해주라고...구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정말...정말....잘해줄래야 잘해줄수가 없습니다.... 요 녀석...하나 더... 입으로 숨쉬는 애라서요....입냄새도 장난아니였어요.... 바쁜 3월 시즌에...매일 야근에...몸도 힘드니까 냄새도 많이나드라구요.... 부장님한테 메신저로 저...참다못해 또 한마디 했습니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요...이거 **씨한테 기분안나쁘게 말해줄만한 좋은방법없을까요?" 했드니...자기도 결재맡으러 **씨 왔을때...느꼈다고....속이 많이 안좋은거 같다고... 본인은 **씨한테 물 많이 마시라고 했다고...ㅋㅋ 그냥 뭐...어쩌겠냐고....참으라고 하드라구요...ㅠㅠ 여자로서...한달에 한번 마법도 하고... 사람이...사람냄새 나는거 당연하다지만.... 그래도 정말... 눈치없는 이녀석.....ㅠㅠ 수건 썩은듯한...시큼하고 쾨쾨한...이 암내..... 뭐라고 해야 눈치챌까요? 어케 해야하나요?
암내나는 나의 직장동료
이런거 첨 써보는데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가 사연 보냅니다.
저는 조그만 회계삼실에 근무하는데요...
이쪽일이 여자들이 많다는거 아시죠?
저희팀에 유일하게 남직원 한명이 있어요...
입사순으로 앉다보니 여자-남자-여자(개띠 동갑내기 3명) 이렇게~
책상3개가 나란히 있고... 딱~ 달라붙어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한겨울에도 진동하는 시큼한 냄새.....
이 녀석이 가운데 앉다보니 양옆으로 개인 스팀난로에..빌딩공동난방까지...그러다 보니까 많이 더운가봐요..
겨울에도 선풍기를 틀더니...지금은 부채질을 하고있는데요....
아침출근하면서 부터 냄새가 나기시작합니다.
여자동료한테 메신저로 "오늘도 냄새나지?" 하고 살짝 물어보면...
그 애도 미치겠다고.... 이런건 어케 말로 하지도 못하겠다고....
지난번에는 일하거나 거래처랑 전화통화 할때 방귀를 살짝살짝 껴데길래...
냄새 난다고 누구냐고~~하니까 자기라고 시인을 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말이나...뭐..이렇다 저렇다 말이없길래 넘어갔더니...
계속 껴데는 겁니다.......
그래서 팀 회식자리에서 술먹고 말했습니다...
너 방귀끼지말라고...
여자들있는데...바지좀 밑까지 깊숙히 손 넣어서 사무실서 치켜세우지 말라고..
그랬드니 담부터 안하겠다고 하더니...진짜 안하더군요...
우리 셋 뒤에 앉는 다른 여자 과장, 대리, 부장님....
하나있는 남자...잘해주라고...구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정말...정말....잘해줄래야 잘해줄수가 없습니다....
요 녀석...하나 더...
입으로 숨쉬는 애라서요....입냄새도 장난아니였어요....
바쁜 3월 시즌에...매일 야근에...몸도 힘드니까 냄새도 많이나드라구요....
부장님한테 메신저로 저...참다못해 또 한마디 했습니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요...이거 **씨한테 기분안나쁘게 말해줄만한 좋은방법없을까요?"
했드니...자기도 결재맡으러 **씨 왔을때...느꼈다고....속이 많이 안좋은거 같다고...
본인은 **씨한테 물 많이 마시라고 했다고...ㅋㅋ
그냥 뭐...어쩌겠냐고....참으라고 하드라구요...ㅠㅠ
여자로서...한달에 한번 마법도 하고...
사람이...사람냄새 나는거 당연하다지만....
그래도 정말...
눈치없는 이녀석.....ㅠㅠ
수건 썩은듯한...시큼하고 쾨쾨한...이 암내.....
뭐라고 해야 눈치챌까요?
어케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