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인제 스무살먹은 대구 경산에 사는 청년입니다. 저한테는 진짜진짜 소중하고 윽수로 웃긴 친구들이 있는데, 그놈들이랑 겪었던 일이 생각이나서 여러분도 읽어보시고 한번 웃으라고 적어봐요. 그때가, 2년전이였어요. 18살일때였죠. 진짜 친한친구3명이랑 저랑 이렇게 넷이서 오랜만에 주말에 만나기로했습니다. 토요일날 오랜만에 만나서 시내에 나가서 이것저것하고 놀고나서 간단하게 술을한잔 걸쳤습니다. 술은 윽~수로 쪼금 해가지고, 다들 별로 취기는 없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노는거라 저녁이 넘어서도 쉽게 갈라지기가 아쉽더라구요. 친구한놈이, 찜질방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포항시에서 가장 큰 찜질방으로 갔습니다. 건강xx랜드였나... 지금은 좀 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여튼 거기에 택시를타고 도착하니까 시간이 밤 11시쯤? 됐는데, 그당시에 학생들이 가출하면 찜질방에서 잔다면서 그거땜에 단속이 심하다면서 보호자없이는 19세이하끼린 찜질방에 12시가 지나면 퇴장해야한다드라구요. 왠만한데는 뚫릴텐데, 거기는 좀 크고 유명한대라가지고, ㅠㅠ 결국 거기서 나와서 어쩔까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그냥 거기보단 좀 작은 찜질방으로 갔거든요. 거기에는 친구놈 한명이 좀 삭은 얼굴을 갖고있었기에, 다행히 입장이가능했어요. 도착하니까 시간이 새벽1시가까이되있더라구요. 사람들이 좀 잠들어서 조용하드라구요. 사람들이 간간히 깨어있길래, 친구들이 쪽팔려게임을 하자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하게됬죠 쪽팔려게임... 벌칙을 뭘로할까생각하다가, 아무래도 남자이고 나이도 18살이고 하다보니 생각닿는게 뻔...하다해야하나. 친구가 누워서 잠든척하고 바지안에 종이컵을 넣기30분을 하자고 하드라구요.. 이해가 안되시나요.? 남자들이 잠들면...알잖아요.. ㅠㅠㅠㅠㅠㅠ 제안을 받았을때 상당히 갈등때렸습니다. 걸리면 진짜 그건개쪽개진짜쪽팔리는건데, 상상으로 친구가 그걸 하는걸 생각하니까 윽수 웃겨서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질렀습니다. 25%확률이잖아요. 근데 하필 걸렸습니다... 1/4의 확률인데요... 그것도 저혼자 찌를 냈어요...친구놈들은 남자는 묵이라면서 자랑스럽게 주먹을..ㅠㅠ "하...진짜 제발 봐달라고 님들제발 살려주세염 ㅠㅠ형님형님 제발제발 생긴건 다 강동원 원빈이네, 아 진짜 느그내 함만 살려두가 진짜 나 디짐 제발.ㅠㅠ" 사정했지만 친구놈들은 매정했습니다. 한놈이 잠시 어딜갔다오더니 어디서 종이컵하나를 구해왔고 나머지 두놈은 저를 반 강제 적으로 눕히고는, 종이컵을 제 손에 쥐어줬습니다. ㅠㅠㅠㅠㅠㅠ 3분뒤 저는 정확이 찜질방 한복판에서 자랑스럽게 대자로 누워 바지안에는 종이컵이 '꼿꼿히' 세워진체... 진짜 얼굴이 불타오르는 느낌이 들대요. ㅠㅠ 너무쪽팔려서 수건으로 얼굴은 어느정도 가렸습니다만, 수건사이로 보이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내 하반신에 2초정도 시선이 고정될때... 개xx...,ㅠㅠ 진짜 친구놈들 죽이고싶엇음.ㅋㅋ 주위에 지나가나는 아줌마들도 "ㅉㅉㅉ....." 휴 ㅠㅠㅠㅠㅠㅠ 근데 친구놈들 이 거지같은놈들이 멀리서 구경하면서 신나게 쪼개다가 갑자기 제옆으로 지나가면서, 절 모르는 취급하더니 "ㅋㅋㅋ임마봐라. 먼데 ㅋㅋㅋ아조카웃기네. ㅋㅋㅋㅋㅋ" 하면서 가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진짜 30년같이느껴졌던 30분짜리 쪽팔려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닌거죠...진짜 대박은 다음이였습니다. 그렇게시간보내니까 어느덧 시계는 새벽2시를 훌쩍넘기더군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잠들어서 깨있는 사람은 거의 저희뿐이였어요. 장난치고하다보니까 후덥지근하고 땀도나고해서 넷이서 냉방아시죠? 그 시원한데 거기에 들어갔어요. 네명이서 한줄로 앉아서 의자에 등을 기대고 쉬고있는데, 갑자기 친구두놈이 바지를 훌러덩 까는겁니다. 찜질방가면 찜질방옷안에 보통 팬티를 안입잖아요. 제가 친구두놈한테 "니들 돌았나.ㅋㅋㅋㅋ머하노 ㅋㅋㅋㅋ퍼뜩 바지입아라" 라고했지만 두명은 시간이 2시가넘어서 사람들이 다 잔다고, 올사람이 없다면서 갠찮타고 계속까고있더라구요. 하긴, 찜질방옷이 좀 땀에 젖어서 축축한 상태였기에.. 그런데 갑자기... 절대 아무도 들어오지않을것만 같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렸습니다.. 바지를까고있던 친구두놈들은 너무 놀라서 바지를 올릴시간도없이 열린 문으로 우리 또래에 여자애 2명이 들어오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여자둘이 쑤~욱 들어오더니 한순간 경직... 의자에 앉아있던 우리넷도 경직.. 1초간의 고요......침묵.... 서로 눈만깜빡깜빡거렸어요. 여자애들도 너무 놀란나머지 그대로 얼어버리더라구요. 하긴 놀랄만도했겟죠..문을 열었는데 왠 미x놈들이 바지를까고 앉아있으니.. 바지를 까고있던 친구두놈이 갑자기 순간 바지를 올려입고 조카 빠른 속도로 도망가드라 구요. ㅋㅋㅋ냉방에 남은건 여자애 두명과 저와 제친구.. 그 여자애두명은 아직도 얼어서 저랑 제친구에게 시선을 꽂은체로 마지 속으로 '점마들은 같은 일행 아닌가...왜 안나가지?'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드라구요. 진짜 상황이상황인만큼 제가 다 민망하드라구요. 아 막 미칠거같고 막 쪽팔려서 ㅠㅠ 그래서 저는 '여기서 아까 금마들이랑 친구인거처럼 보이면 나까지 또라이가 되는거다...'라고 순간 번뜩이는 재치로 제 옆에 친구에게 이렇게 얘기했죠. 방금 도망나간 그 둘과는 아무사이도 아니란듯이 아주 침착하게 웃으며 ^^ "야 민수(가명), 아까 금마들 뭔데 또라이들 아니가,ㅋㅋㅋㅋ바지까고앉았노 ㅋㅋㅋㅋㅋ" 인제 친구가 제 의도를 알아차리고 그럭저럭 연기만 해주면 방금 도망나간 친구두놈만 또라이가 되는 상황이였죠. 하지만, 워낙 한순간에 일어난 일들이라 제 무식한 친구놈은 당황만항상태였기에 "형철이(가명,)동며이(가명), 내도 같이가자 !! 느그끼리가노. 야 니는 머하노 아들 가는데 안따라가고 !" 라는 말을 남기며 친구두놈이 나갔던 문으로 따라나가더라구요.ㅋㅋㅋ ㅋㅋㅋ서있던 여자애 둘의 시선은 저한테 고정되있었고 여자애들은 겨우웃음을 참으며 풉풉 거리고 있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저는 시선을 바닥에 쳐박은채 친구놈들이 간 길을 따라 저도 열심히 냉방을 뛰쳐나갔습니다. 그렇게 결국 사건은 끝나고, 신나게 논만큼 넷은 뻗어서 잤고 그렇게 찜질방사건은 끝이났습니다. 쓰다보니까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ㅠㅠ 18살 철없는시절..물론 아직도 철없지만, 그때 한 장난이니만큼 귀엽게 봐주셨으면 ㅎㅎ 아 !! 싸이 투데이도 올라갔으면 해서 http://www.cyworld.com/01063697640 < 주소에요. 그냥 방문이라도, ㅋㅋㅋ 1
18살 철없는 네놈의 찜질방에서 웃긴 이야기
안녕하세요.ㅋㅋ
인제 스무살먹은 대구 경산에 사는 청년입니다.
저한테는 진짜진짜 소중하고 윽수로 웃긴 친구들이 있는데, 그놈들이랑 겪었던 일이
생각이나서 여러분도 읽어보시고 한번 웃으라고 적어봐요.
그때가, 2년전이였어요.
18살일때였죠.
진짜 친한친구3명이랑 저랑 이렇게 넷이서 오랜만에 주말에 만나기로했습니다.
토요일날 오랜만에 만나서 시내에 나가서 이것저것하고 놀고나서 간단하게
술을한잔 걸쳤습니다.
술은 윽~수로 쪼금 해가지고, 다들 별로 취기는 없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노는거라
저녁이 넘어서도 쉽게 갈라지기가 아쉽더라구요.
친구한놈이, 찜질방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포항시에서 가장 큰 찜질방으로 갔습니다.
건강xx랜드였나... 지금은 좀 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여튼 거기에 택시를타고 도착하니까 시간이 밤 11시쯤? 됐는데, 그당시에
학생들이 가출하면 찜질방에서 잔다면서 그거땜에 단속이 심하다면서 보호자없이는
19세이하끼린 찜질방에 12시가 지나면 퇴장해야한다드라구요.
왠만한데는 뚫릴텐데, 거기는 좀 크고 유명한대라가지고, ㅠㅠ
결국 거기서 나와서 어쩔까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그냥 거기보단 좀 작은 찜질방으로
갔거든요.
거기에는 친구놈 한명이 좀 삭은 얼굴을 갖고있었기에, 다행히 입장이가능했어요.
도착하니까 시간이 새벽1시가까이되있더라구요.
사람들이 좀 잠들어서 조용하드라구요.
사람들이 간간히 깨어있길래, 친구들이 쪽팔려게임을 하자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하게됬죠 쪽팔려게임...
벌칙을 뭘로할까생각하다가, 아무래도 남자이고 나이도 18살이고 하다보니 생각닿는게
뻔...하다해야하나.
친구가 누워서 잠든척하고 바지안에 종이컵을 넣기30분을 하자고 하드라구요..
이해가 안되시나요.? 남자들이 잠들면...알잖아요.. ㅠㅠㅠㅠㅠㅠ
제안을 받았을때 상당히 갈등때렸습니다.
걸리면 진짜 그건개쪽개진짜쪽팔리는건데, 상상으로 친구가 그걸 하는걸 생각하니까 윽수
웃겨서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질렀습니다.
25%확률이잖아요.
근데 하필 걸렸습니다...
1/4의 확률인데요...
그것도 저혼자 찌를 냈어요...친구놈들은 남자는 묵이라면서 자랑스럽게 주먹을..ㅠㅠ
"하...진짜 제발 봐달라고 님들제발 살려주세염 ㅠㅠ형님형님 제발제발
생긴건 다 강동원 원빈이네, 아 진짜 느그내 함만 살려두가 진짜 나 디짐 제발.ㅠㅠ"
사정했지만 친구놈들은 매정했습니다.
한놈이 잠시 어딜갔다오더니 어디서 종이컵하나를 구해왔고 나머지 두놈은 저를 반 강제
적으로 눕히고는, 종이컵을 제 손에 쥐어줬습니다.
ㅠㅠㅠㅠㅠㅠ
3분뒤 저는 정확이 찜질방 한복판에서 자랑스럽게 대자로 누워 바지안에는 종이컵이
'꼿꼿히' 세워진체...
진짜 얼굴이 불타오르는 느낌이 들대요. ㅠㅠ
너무쪽팔려서 수건으로 얼굴은 어느정도 가렸습니다만, 수건사이로 보이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내 하반신에 2초정도 시선이 고정될때...
개xx...,ㅠㅠ 진짜 친구놈들 죽이고싶엇음.ㅋㅋ
주위에 지나가나는 아줌마들도 "ㅉㅉㅉ....." 휴 ㅠㅠㅠㅠㅠㅠ
근데 친구놈들 이 거지같은놈들이 멀리서 구경하면서 신나게 쪼개다가 갑자기 제옆으로
지나가면서, 절 모르는 취급하더니
"ㅋㅋㅋ임마봐라. 먼데 ㅋㅋㅋ아조카웃기네. ㅋㅋㅋㅋㅋ"
하면서 가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진짜 30년같이느껴졌던 30분짜리 쪽팔려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닌거죠...진짜 대박은 다음이였습니다.
그렇게시간보내니까 어느덧 시계는 새벽2시를 훌쩍넘기더군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잠들어서 깨있는 사람은 거의 저희뿐이였어요.
장난치고하다보니까 후덥지근하고 땀도나고해서 넷이서 냉방아시죠? 그 시원한데
거기에 들어갔어요.
네명이서 한줄로 앉아서 의자에 등을 기대고 쉬고있는데, 갑자기 친구두놈이 바지를
훌러덩 까는겁니다.
찜질방가면 찜질방옷안에 보통 팬티를 안입잖아요.
제가 친구두놈한테
"니들 돌았나.ㅋㅋㅋㅋ머하노 ㅋㅋㅋㅋ퍼뜩 바지입아라"
라고했지만 두명은 시간이 2시가넘어서 사람들이 다 잔다고, 올사람이 없다면서 갠찮타고
계속까고있더라구요.
하긴, 찜질방옷이 좀 땀에 젖어서 축축한 상태였기에..
그런데 갑자기...
절대 아무도 들어오지않을것만 같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렸습니다..
바지를까고있던 친구두놈들은 너무 놀라서 바지를 올릴시간도없이 열린 문으로
우리 또래에 여자애 2명이 들어오드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여자둘이 쑤~욱 들어오더니 한순간 경직...
의자에 앉아있던 우리넷도 경직..
1초간의 고요......침묵....
서로 눈만깜빡깜빡거렸어요.
여자애들도 너무 놀란나머지 그대로 얼어버리더라구요.
하긴 놀랄만도했겟죠..문을 열었는데 왠 미x놈들이 바지를까고 앉아있으니..
바지를 까고있던 친구두놈이 갑자기 순간 바지를 올려입고 조카 빠른 속도로 도망가드라
구요.
ㅋㅋㅋ냉방에 남은건 여자애 두명과 저와 제친구..
그 여자애두명은 아직도 얼어서 저랑 제친구에게 시선을 꽂은체로 마지 속으로
'점마들은 같은 일행 아닌가...왜 안나가지?'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드라구요.
진짜 상황이상황인만큼 제가 다 민망하드라구요.
아 막 미칠거같고 막 쪽팔려서 ㅠㅠ 그래서 저는
'여기서 아까 금마들이랑 친구인거처럼 보이면 나까지 또라이가 되는거다...'라고
순간 번뜩이는 재치로 제 옆에 친구에게 이렇게 얘기했죠.
방금 도망나간 그 둘과는 아무사이도 아니란듯이 아주 침착하게 웃으며 ^^
"야 민수(가명), 아까 금마들 뭔데 또라이들 아니가,ㅋㅋㅋㅋ바지까고앉았노
ㅋㅋㅋㅋㅋ"
인제 친구가 제 의도를 알아차리고 그럭저럭 연기만 해주면 방금 도망나간
친구두놈만 또라이가 되는 상황이였죠.
하지만, 워낙 한순간에 일어난 일들이라 제 무식한 친구놈은 당황만항상태였기에
"형철이(가명,)동며이(가명), 내도 같이가자 !! 느그끼리가노. 야 니는 머하노
아들 가는데 안따라가고 !"
라는 말을 남기며 친구두놈이 나갔던 문으로 따라나가더라구요.ㅋㅋㅋ
ㅋㅋㅋ서있던 여자애 둘의 시선은 저한테 고정되있었고 여자애들은 겨우웃음을
참으며 풉풉 거리고 있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저는 시선을 바닥에 쳐박은채 친구놈들이 간 길을 따라 저도 열심히 냉방을
뛰쳐나갔습니다.
그렇게 결국 사건은 끝나고, 신나게 논만큼 넷은 뻗어서 잤고 그렇게 찜질방사건은
끝이났습니다.
쓰다보니까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ㅠㅠ
18살 철없는시절..물론 아직도 철없지만, 그때 한 장난이니만큼 귀엽게 봐주셨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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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에요. 그냥 방문이라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