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칠듯이 괴로워서....

억울이2009.04.16
조회691

어제 결혼해서 이혼까지... 두얼굴에 남편을 쓴 사람입니다...

왜 제가 그 나쁜놈에 희생양이 됐어야 했는지.....

왜 하필 내가 ......

정말 답답하고 괴로워서 미칠 지경입니다...........

5년이 넘는 세월동안 받았던 상처들이 머리에서 계속 떠나질 않고 괴롭힙니다....

저 어째야 할까요......

최대한 이성을 찾아 순간 순간을 살려하지만 지금이라도 남편이라는 작자와 그의 식구들을 정말 갈귀갈귀 찌져버리고 싶네여....

아무리 남편이라는 작자 위주로 생각을 해봐도... 넘 억울 합니다...

내가 뭘 그렇게나 이렇게 까지 당할만큼 살면서 잘못을 한걸까요??

날 속이고 결혼까지 해서 바람까지 피우고  그외에 크고 작은 일로

날 힘들게 했던 그 사람이 원망스럽고 내속에 불을 지릅니다...

화병나 죽을 지경입니다....

어떤걸로라도 내 이런 심정을 보상 받고 싶은데 아니 위로라도 되는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놈 한테 받은 상처들이 지워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금 내 앞에 유토피아가 생긴다 해도 지워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벼락 맞아 죽는다 해도 내 마음이 풀릴것 같지 않습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 유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는말이 나한테

 이렇게 와 닿을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