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마약 들려주는 가게 이래도 되나요?

ㅡㅡ2009.04.16
조회35,653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 비공개의 톡커랍니다ㅋㅋ사이버마약 들려주는 가게 이래도 되나요?

 

제가 저번주 주말에 엄마랑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를 갔는데요...

이것 저것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가방이랑 목수건?? 머플러파는 가게를 들어갔는데

음... 이가방 괜찬네하며 가격을 물어보려는 찰나

엄마가 갑자기 팔을 잡더니

질질 끌고나가시는거에요

 

이유인즉

 

혹시 아이도저라고 아세요??

사이버 마약이라고 한참 유명했었는데...

특정 주파수를 조절해서 뇌파를 자극해

실제 마약을 복용한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하지만 그 부작용이 심각하고 중독성이 강해 위험합니다

 

가게 BGM으로

아이도저를 틀어놨다고 하시는거에요

제가 엄마랑 같이 아이도저에관해서

방송하는 프로그렘을 봤기 때문에

설마...설마

하며 다시가서 조금 들어보니까

방송에서 들려줬던 소리와 유사한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사이버마약 들려주는 가게 이래도 되나요?

 

저는 강매? 같은거 당해도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면 그러겠어 라고 생각하고

옷 좀 이상해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헛소리하면

그냥 참고옵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사시는 분들이신데

조금더 여유있는 사람이 참아야지란 생각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화가 나기는 처음이군요

아이도저 중에는 Hand of God라고 듣고있으면 신을 만나게 해준다는것 부터

코카인 마리화나까지 별의 별 종류가 다있는데요

 

아마 그가게는

"이가게만 오면 기분이 좋아져" 라고 해서

더 많이 팔려는 속셈이겠죠??

 

하지만 그 중독성은 실로 대단하다고 합니다

정말 화가나네요

조금의 더 수익을 올리려고

그런 것을 틀어놓는 그 가게의 심보가 참 밉네요사이버마약 들려주는 가게 이래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