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후배하나가 21세까지 축구선수를 하던중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가보니 백혈병이더군요.. 입술이 일반살과 구분할수없을정도로 하얗게 변해버렸고 지금(24세)은 뛰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아주 간단한 일반생활만 할수있을정도로 몸이 약해져있습니다. 알바나 그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서 온라인껨만 이것저것 하면서 몸관리 하는게 다인 그 동생을 보며 한글 적습니다. 2년전 극적으로 우리나라 골수은행에서 맞는 골수를 찾았다고 전화가오더군요.. 기대에 부풀어있던 그 동생은 수술해서 좋아지면 여행한번 같이가달라고 들뜬목소리로 전화를해서는... 그렇게 좋아하던 목소리가 생생한데.. 한 2틀이나 지났을까?? 다시 전화가왔는데 그 골수의 주인이 기증을 거부했다고하더군요.. 기증자과 받는사람은 서로 알수없습니다. 현거래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라고하더군요.. 그로부터 3개월후 또 다른 맞는 골수를 찾았습니다. 역시 그 동생 기대에 부풀었구 대략 한달의 시간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이검사 저검사 받아가며 적성도 테스트를했구 이번엔 정말 기대에 부풀어있더군요..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갑자기 기증자가 기증을 거부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후 대만으로 골수이식 받으러간다는 연락이 오더군요. 대만은 골수를 상업적으로 사고팔고하기때문에... 그쪽에서 맞는걸 찾았다고해서 수술받으러간다고 갔다왔습니다. 그때 들어간 병원비용과 부대비용이 대략 1억원정도.. 제주도에서 귤농사짓는 그 동생의 집에 엄청난 부담이 됬을껀 말할필요도없는 일이져.. 병이 3년이 가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대만에서 수술을 받고 와서 한달간 병원에서 입원에있으면서.. 그 동생 희망에 부풀어 퇴원하고의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면서 시간을 보내는중.. 갑자기 적응도가 떨어져서 다시 수술전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원인인즉.. 그동안 너무 많은 수혈 (백혈병환자들은 주기적으로 수혈을 받아서 세포수를 유지해주어야한다고합니다.) 을 받아서 피가 묽어져서 이식받은 골수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고하더군요.. 처음에 이식받았으면 다시 축구할수도있었을동생인데.. 기증도 하지않을거면서 왜 등록은한건지 모르겠네요.. 기증했따는 자체만으로 자랑거리로 삼을려고한건지 다른사람의 목숨이 걸린일인데 그게 자랑거리가 되는건지도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그 동생 제주도에 살고있는데 제주도에있는병원에서는 수혈도 받지 못하고있습니다. 두달에 2-3번씩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수혈을 받고 내려가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상태로 몸에 호수를 꼽고 살고있습니다. 등록을했고 맞는사람이 있으면 첨에 의도한대로 주던가 아님 중간에라도 마음이 바뀌었슴 취소를하던가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사람들이 의사랑 철물점 주인입니다. 아쉬운사람이 찾아가야하는 두사람들이기때문에 가격도 자기맘대루 해주는것도 자기맘대루 그 동생은 오늘도 방에 앉아 온라인껨을 하고있습니다. 할수있는게 많지 않거든요..
골수은행에 골수 등록한시키들 왜한겨?
아는 후배하나가 21세까지 축구선수를 하던중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에 가보니 백혈병이더군요.. 입술이 일반살과 구분할수없을정도로
하얗게 변해버렸고 지금(24세)은 뛰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아주 간단한
일반생활만 할수있을정도로 몸이 약해져있습니다. 알바나 그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서
온라인껨만 이것저것 하면서 몸관리 하는게 다인 그 동생을 보며 한글 적습니다.
2년전 극적으로 우리나라 골수은행에서 맞는 골수를 찾았다고 전화가오더군요..
기대에 부풀어있던 그 동생은 수술해서 좋아지면 여행한번 같이가달라고 들뜬목소리로
전화를해서는... 그렇게 좋아하던 목소리가 생생한데.. 한 2틀이나 지났을까??
다시 전화가왔는데 그 골수의 주인이 기증을 거부했다고하더군요..
기증자과 받는사람은 서로 알수없습니다. 현거래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이라고하더군요..
그로부터 3개월후 또 다른 맞는 골수를 찾았습니다. 역시 그 동생 기대에 부풀었구 대략 한달의
시간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이검사 저검사 받아가며 적성도 테스트를했구 이번엔 정말 기대에
부풀어있더군요..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갑자기 기증자가 기증을 거부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후 대만으로 골수이식 받으러간다는 연락이 오더군요.
대만은 골수를 상업적으로 사고팔고하기때문에... 그쪽에서 맞는걸 찾았다고해서
수술받으러간다고 갔다왔습니다. 그때 들어간 병원비용과 부대비용이 대략 1억원정도..
제주도에서 귤농사짓는 그 동생의 집에 엄청난 부담이 됬을껀 말할필요도없는 일이져..
병이 3년이 가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대만에서 수술을 받고 와서 한달간 병원에서 입원에있으면서.. 그 동생 희망에 부풀어
퇴원하고의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면서 시간을 보내는중.. 갑자기 적응도가 떨어져서
다시 수술전으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원인인즉.. 그동안 너무 많은 수혈
(백혈병환자들은 주기적으로 수혈을 받아서 세포수를 유지해주어야한다고합니다.)
을 받아서 피가 묽어져서 이식받은 골수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고하더군요..
처음에 이식받았으면 다시 축구할수도있었을동생인데..
기증도 하지않을거면서 왜 등록은한건지 모르겠네요..
기증했따는 자체만으로 자랑거리로 삼을려고한건지 다른사람의 목숨이 걸린일인데
그게 자랑거리가 되는건지도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그 동생 제주도에 살고있는데 제주도에있는병원에서는 수혈도 받지 못하고있습니다.
두달에 2-3번씩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수혈을 받고 내려가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상태로 몸에 호수를 꼽고 살고있습니다.
등록을했고 맞는사람이 있으면 첨에 의도한대로 주던가 아님 중간에라도 마음이 바뀌었슴
취소를하던가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사람들이 의사랑 철물점 주인입니다.
아쉬운사람이 찾아가야하는 두사람들이기때문에 가격도 자기맘대루
해주는것도 자기맘대루 그 동생은 오늘도 방에 앉아 온라인껨을 하고있습니다.
할수있는게 많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