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테스트겸 나도 담배리뷰 한번써볼랜다.

어잌후야2009.04.16
조회12,996

 

매일 일에만 매달릴 수도 없는 노릇이란 생각이 들어서

 점심시간에 친구네 사무실 근처에서 친구의 세컨드 카메라 캐논 450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주 주말에 가족끼리 가까운 곳으로 놀러 나가기로 해서 말이죠.

 DSLR이 진짜 좋은것 같긴하길래 빌려왔음.

 

그래서 제가 피우는 담배 더원이 리뉴얼됐다기에

카메라 성능 테스트도 할 겸 모델 삼아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담배를 찍어본 것은 처음인데요..

이렇게 찍은 기념으로 담배 리뷰라는 걸 저도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요즘은 이런 리뷰 같은 것을 많이들 쓰더라구요.

(뒷북치는 따라쟁이....임.)



카메라테스트겸 나도 담배리뷰 한번써볼랜다.

우선은 발렌타인데이 때 옆자리 문선씨가 준 사탕통과 함께 나름 접사를 찍어 봤구요.
(렌즈를 좀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담배 단독샷까지 찍어봤습니다.

  카메라테스트겸 나도 담배리뷰 한번써볼랜다.

 

자. 담배 리뷰에 들어갑니다.

 

(뭐부터 써야하는거지ㅡㅡ;!덜덜..)

 

우선 이 담배의 스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산지는 물론 대한민국이구요.

니코틴 함유량은 0.10mg, 타르 함유량은 1.0mg입니다.

 

 음… 별다른 특징이라면 최근에 케이스가 리뉴얼 되었고

 이 더원 1.0은 오리지널 테이스트라는 서브네임이 붙었다는 정도랄까요?

 

제가 더원을 핀 건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 담배, 저 담배 가리지 않고 폈는데 보통 말보르 레드나 블랙잭 6mg등

 독한 축에 끼는 것들을 폈구요.

 처음에 친구가 피는 1mg 펴봤을 땐

 이건 담배 피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더원 1mg를 다시 접하고는…전체적으로 맛이 부드럽고, 담백하고, 깔끔합니다.

 

뭐 독한 것들 피우다가 그래서 그런지 목도 편해진 것 같고,

 이번에 리뉴얼하면서 오리지널 테이스트 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디자인이나 그 이름처럼 딱 깔끔한 담배라고 생각되네요.

 

어잌후야. 그런데 맨날 담배곽만 찍으면 뭐하나싶네요..

살랑이는 봄날 손잡고 거닐 애인도없는

이런 남루한 신세 ㅠㅠ

 

담배나 하나 태우고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