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살고있는 여고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살이 찌기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살이 점점 찌기시작하더니 지금처럼 거구의 몸이 되었어요 별명은 항상 돼지아니면 씨름선수 천하장사 이런거였구요 신체검사하는날이면 언제나 두근두근.. 당당했던적이없었던것같아요 길거리를 걸어도 친구와 노는시간에도 남들 시선의식하면서.. 아 생각하니까 울컥하네요 어릴때 그러니까 초등학교4학년때 엄마가 늦둥이 동생을 낳으셨어요 그때 엄마는 일하러가시고 어린이집에있는동생을 제가 학교끝나면 데리러가고 뭐 그랬거든요 엄마는 마트에서 일하셨는데 밤 늦게오신거같아요 물론 아빠도 계시고 하지만 .. 제가밤늦게 먹는습관때문에 살이 더찐거같기도하구요 폭식해서 그런것같기도하구요 또 워낙 먹는거에 욕심이 많아서.. 근데 사실 정말 심각성을 느끼긴했지만 살빼야지 정말!. 이런생각한적은 단한번도없는거같아요 근데 이번에 몸무게를 재봤어요 딱 일년만에 제가 사람이 아닌거같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다음날 바로 다이어트 돌입했어요 헬스도 끊구요 고3이긴한데 저한테 정말 중요한건 공부이기도하지만 제 인생인것같았어요 인생을살면서 가장이쁜 고등학생을 이렇게 보낼수없다는생각에 충동적이긴했지만 딱 한달됬네요 거의 휴 다이어트한다고 공부안하는건 아니구요 공부도 열심히하고있답니다 밥도줄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니까 3주만에 7키로가 빠졌네요 원래 저처럼 거대한 뚱뚱보들은 먹는것만 줄이고 군것질만안해도 살이 쑥쑥빠진다네요 한달만에 총 8키로가빠졌어요 또 더군다나 하루에 매점을 3번씩가던 제가 매점근처는 얼씬도안하는걸 친구들이 보고 놀라기도하구요 근데 요즘 너무 힘드네요 이게 맞는건가 라는생각도들고 ㅠ_ㅠ 휴 많이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 가진 친구들보면 너무 부럽기도하고 막 그렇네요 톡에 올라온 글 댓글보면 다들그러잖아요 여자는 몸을 가꿀필요가있다고 그말에 화나면서도 맞는말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네요 ㅠ_ㅠ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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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살고있는 여고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살이 찌기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살이 점점 찌기시작하더니
지금처럼 거구의 몸이 되었어요
별명은 항상 돼지아니면 씨름선수 천하장사 이런거였구요
신체검사하는날이면 언제나 두근두근.. 당당했던적이없었던것같아요
길거리를 걸어도 친구와 노는시간에도
남들 시선의식하면서.. 아 생각하니까 울컥하네요
어릴때 그러니까 초등학교4학년때
엄마가 늦둥이 동생을 낳으셨어요
그때 엄마는 일하러가시고
어린이집에있는동생을 제가 학교끝나면 데리러가고 뭐 그랬거든요
엄마는 마트에서 일하셨는데
밤 늦게오신거같아요
물론 아빠도 계시고 하지만 .. 제가밤늦게 먹는습관때문에
살이 더찐거같기도하구요
폭식해서 그런것같기도하구요
또 워낙 먹는거에 욕심이 많아서..
근데 사실 정말 심각성을 느끼긴했지만
살빼야지 정말!.
이런생각한적은 단한번도없는거같아요
근데 이번에 몸무게를 재봤어요 딱 일년만에
제가 사람이 아닌거같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다음날 바로 다이어트 돌입했어요
헬스도 끊구요
고3이긴한데
저한테 정말 중요한건 공부이기도하지만
제 인생인것같았어요
인생을살면서 가장이쁜 고등학생을 이렇게 보낼수없다는생각에
충동적이긴했지만 딱 한달됬네요 거의
휴
다이어트한다고 공부안하는건 아니구요
공부도 열심히하고있답니다
밥도줄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니까
3주만에 7키로가 빠졌네요
원래 저처럼 거대한 뚱뚱보들은 먹는것만 줄이고 군것질만안해도
살이 쑥쑥빠진다네요
한달만에 총 8키로가빠졌어요
또 더군다나 하루에 매점을 3번씩가던 제가 매점근처는 얼씬도안하는걸
친구들이 보고 놀라기도하구요
근데 요즘 너무 힘드네요
이게 맞는건가 라는생각도들고 ㅠ_ㅠ 휴 많이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 가진
친구들보면 너무 부럽기도하고 막 그렇네요
톡에 올라온 글 댓글보면 다들그러잖아요
여자는 몸을 가꿀필요가있다고
그말에 화나면서도 맞는말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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