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예쁜사랑 중인 우리는... 현재 뜨뜻 미지근한 상태이구요. 그때문에 남자인 제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 마음이 느끼는 이야기를 편지형식으로 써보았답니다. 물론 객관적인 입장으로 쓰진 못했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내가 언젠가 말했지? 누군가를 사랑할때, 상대방의 마음은 내마음이 느끼고 내마음이 말하는 그것이 진심이라고 근데 있지...내마음은 아니래 너 나 안사랑한데.. 사랑은 해도 예전만큼은 아니래 귀찮아 져서 이러다 떨어지겠지 하는거래. 후... 내가 처음 느낀건 너가 친구만나고 있다길래 누구냐고 물었더니 넌 이렇게 말했지 '니가 말하믄 알어?' 생전 너만나면서 처음듣는 그런 대답이였어. 그럴만 하잖아? 니가봐도? 그래 너 말대로 지금은 바쁘고 서로 발전을 위해 잠시 이렇게 지내자 이런 가정을 해보자. 물론 나도 동의해 취지도 좋고 하지만 내가 이런 감정들을 느낄 정도라면 너가 잘못하고 있는거 아닐까? 너와 나의 차이점이 분명히 있는거지 내인생의 1번은 너였다는거. 하지만 애석하게 넌 아니라는거지. 그냥 1번인것처럼만 행동 했을뿐이지. 거기에 내가 속은거고. 진짜 믿었는데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사랑만 했는데 넌 이제 아니래 내가 형편없고 능력없고 나약해서 아니라는거지? 알아.. 어떻게 아냐고? 말도안했는데? 왜냐면있지 난 사랑하는 사람한텐 너처럼 안해 너가 아니고 막말로 몸을 파는여자여도, 술을 따는게 직업인 그런여자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렇게 안해 아니..? 안해가 아니고 못하는거지 난 너처럼 독기품고 맘에 없는말 냉정한 말투, 형식적인 안부 그따위 짓은 안해. 그래 인정할수있다. 오래만나면서 좀 느슨해졌다. 잠 잘때까지 머리못만져주고, 안마하면 손바닥 아프고, 잠오니까 빨리 자고 싶고, 다인정해 그치만 난 사랑은 아직 그대로 있어. 어떻게? 처음 너라고 생각한 그대로 신발 갈꺼면 가고 확실히 이야기 해주라 애매하게 그러지말고 화도내지말고 진지하게 이야기해 난 내미래를 너한테 맡기질 못하겠다. 미안하다 난 능력없고 그런 남자랑은 아무리 사랑해도 같이 못살아 차라리 그렇게 말해 꺼지라고 해줄께 그러면 그렇게 할수있을꺼 같다. 너도 인정할꺼 있음 인정해. 적어도 이런이야기 할때는 너도 너 자존심 버려야지 사람같지. 안그래? 만나면서 니가 숱한 모욕을 해도 심지어 내 가족을 비난해도 난 널 내와이프라고 생각하면서 이해했어 니가 짐작하는데로 난 성격 좋은, 착한, 그런놈 못된다. 한번 배짱껏 살아봐 세상 너보다 물론 어리지만 난 너보다 성숙한 사람이고 너보다 냉정하게 지킬꺼 지키면서 살 수 있겠다. 너 아니고 혹시라도 다른여자 만나게되도 난 사랑없이는 못만나.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꺼고. 그동안 즐거웠다 이젠 될때로 되겠지야. 딱 보름동안만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줄께 니가 못하겠으면 내가 끝낼꺼야 잘지내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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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예쁜사랑 중인 우리는... 현재 뜨뜻 미지근한 상태이구요.
그때문에 남자인 제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 마음이 느끼는 이야기를 편지형식으로
써보았답니다. 물론 객관적인 입장으로 쓰진 못했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내가 언젠가 말했지?
누군가를 사랑할때, 상대방의 마음은 내마음이 느끼고
내마음이 말하는 그것이 진심이라고
근데 있지...내마음은 아니래
너 나 안사랑한데.. 사랑은 해도 예전만큼은 아니래
귀찮아 져서 이러다 떨어지겠지 하는거래.
후...
내가 처음 느낀건 너가 친구만나고 있다길래 누구냐고 물었더니
넌 이렇게 말했지 '니가 말하믄 알어?' 생전 너만나면서 처음듣는
그런 대답이였어. 그럴만 하잖아? 니가봐도?
그래 너 말대로 지금은 바쁘고 서로 발전을 위해 잠시 이렇게
지내자 이런 가정을 해보자. 물론 나도 동의해 취지도 좋고
하지만 내가 이런 감정들을 느낄 정도라면 너가 잘못하고 있는거
아닐까? 너와 나의 차이점이 분명히 있는거지
내인생의 1번은 너였다는거. 하지만 애석하게 넌 아니라는거지.
그냥 1번인것처럼만 행동 했을뿐이지. 거기에 내가 속은거고.
진짜 믿었는데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사랑만 했는데
넌 이제 아니래 내가 형편없고 능력없고 나약해서
아니라는거지? 알아.. 어떻게 아냐고? 말도안했는데?
왜냐면있지 난 사랑하는 사람한텐 너처럼 안해
너가 아니고 막말로 몸을 파는여자여도, 술을 따는게 직업인
그런여자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렇게 안해 아니..?
안해가 아니고 못하는거지 난 너처럼 독기품고 맘에 없는말
냉정한 말투, 형식적인 안부 그따위 짓은 안해.
그래 인정할수있다. 오래만나면서 좀 느슨해졌다.
잠 잘때까지 머리못만져주고, 안마하면 손바닥 아프고, 잠오니까
빨리 자고 싶고, 다인정해
그치만 난 사랑은 아직 그대로 있어. 어떻게? 처음 너라고 생각한
그대로
신발 갈꺼면 가고 확실히 이야기 해주라 애매하게 그러지말고
화도내지말고 진지하게 이야기해
난 내미래를 너한테 맡기질 못하겠다.
미안하다 난 능력없고 그런 남자랑은 아무리 사랑해도 같이 못살아
차라리 그렇게 말해 꺼지라고 해줄께 그러면
그렇게 할수있을꺼 같다.
너도 인정할꺼 있음 인정해. 적어도 이런이야기 할때는 너도
너 자존심 버려야지 사람같지. 안그래?
만나면서 니가 숱한 모욕을 해도 심지어 내 가족을 비난해도
난 널 내와이프라고 생각하면서 이해했어
니가 짐작하는데로 난 성격 좋은, 착한, 그런놈 못된다.
한번 배짱껏 살아봐 세상 너보다 물론 어리지만 난 너보다 성숙한
사람이고 너보다 냉정하게 지킬꺼 지키면서 살 수 있겠다.
너 아니고 혹시라도 다른여자 만나게되도 난 사랑없이는 못만나.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꺼고. 그동안 즐거웠다
이젠 될때로 되겠지야. 딱 보름동안만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줄께
니가 못하겠으면 내가 끝낼꺼야 잘지내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