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언니 입냄세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

남모를고민2009.04.17
조회1,499

안녕하세요~ㅋ

톡을즐겨보는 20대 중반의 처자입니다 ㅋㅋ 다들 요러케 시작하네요?ㅎㅎㅎ

맨날 눈팅만하다 저도 한번써보는데요,,

저는 요즘 남모를고민에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그고민이 무엇이냐하면....................

남자,직장,돈문제도아닌 다름아닌 회사언니땜에 그러는데요...........휴


저희외사 어떤 언니 얘기인데요 그언니는..착하죠..네..착합니다..

동생잘챙겨주고 이해심도 많은 그런좋은언니입니다~바라는거도 없습니다!!

딱한가지!!입냄새가 쩝니다!!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심한입냄새는 처음입니다...

예전에도 심하긴했지만 요근래 너~~~무심합니다..맡게해주고싶네요..-,.-;;;;

혼자알기엔 말로 표현이안될정도이기에..;;
회사에서 자리가 앞뒤로 앉아있는데도 불구하고 폴 ~ 폴 ~ 폴 ~ 콧구녕을 찌릅니다..휴우..ㅠㅠ

흡연에,커피에..!!
흡연에 커피 아시죠? 일명 똥내..
똥내보다 더하다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휴

이빨이 누렇긴합니다..충치도 많긴해요..이건 충치때문에 나는냄새가 아닌..

속에서 올라오는 !!
발끝에서 쭈욱 땅겨서 올라오는 그런 진국한 냄새입니다..정말 말해주고싶어요!!!
진심으로!! 언니를 생각해서라도..


어쩌다 한번나는 냄세라면 그려려니하겠지만....매일매일 풍기는....상상을초월하는..그런 악취에요!!!!


아침에는 진짜 냄세가 너무심해서 같이 얼굴보고 얘기도못할정도고


계속 앞에서 자기 얘기하거나 업무적인얘기할때마나 솔솔나는 그냄세란....
심지어 그냥 혼잣말로 궁시렁대고 있을때도 그렇고

밥먹으러 갈때도 식당에서 탕이나 국 찌개등등 뜨거운입식이나오면

후~후~하면서 불어먹자나요..그럴때도 완젼  음식냄세랑 입냄세가섞여
서 저에게 불어닥치는데 제몸에도 그냄세가 다벤기분이고....아....증말...ㅡ,.ㅡㅋ

근데 이런얘기는 사실너무 민감한얘기라

쉽게 꺼내지도못할망정 얘기했다가 언니가 상처받을까봐도그렇구여....남들에게 얘기하기도그렇고,,,

(사실 다른사람들도 아는사람은 알거에요 그주변에 냄세가 진동하기때문에 모를수는없을거에요..

집에갈때 지하철같이타는데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다닥다닥붙어서 얘기할때면..아.............정말 죽고싶습니다....주변 지하철탄사람들한테 괜히 민망하고 막 그래요..ㅠ

회사에서 일이잘안풀려서 언니가 한숨을 하아................이러고 쉴때면 진짜 발끝에서부터 속에있는모든 썩은내가 반경 10m는 퍼지는것같아여 휴..............정말이지 저는 하루에도 수백번씩 냄세땜에 돌겠습니다...

정말어찌해야좋을까요....


이글을 보신분들은 제가 너무 유난떤다 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직접안겪어 보신분들은모를거에요...어떻게 말할수도없고..
어떻하면좋을까요? 언니에게 조심스레 말해볼까요?ㅠㅠ
언니가 상처받지않게 말할수있는방법을 찾아봐도 없는거가테요 ㅜ

톡커님들 저에게 조언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