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4번팅기더니 결국전화오네.이제어떡?

2009.04.17
조회525

저 몇일전까지만 해도 드라마같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관심남오빠가 있어여. 근데 그오빠 절친.베프.거기다 같이사는 룸메!!!!!!오빠가 저를 좋아하는겁니다.

상처주기 미안하고 싫고 또 상처받기는 싫고

저혼자 진짜 힘들어했습니다. 그냥 아는사이도 아닌..아..

난 이오빠 좋은데 이오빠 친군 절 좋아하고..아오 ㅠㅠ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머리터지는줄...

그래서 저좋아하는오빠한테 상처를 어쩔수없이 주게됬어요 ㅠ..결정을 내린거죠

이것도 저것도 둘다 건들면 전 뭐가 되겠습니까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했져

저 좋아하는오빠한테 관심남오빠 얘길 꺼냈어여 만나는여자있냐고.. 요기서 다 끝난거져.

그래서 이렇게 된거모르겠다 밀어 부쳐야겠다 하고

문자보냈는데 만나자는식으로.. 근데 이래저래 3~4번 팅겼어요.

문잔 아주 잘받아줌..쥐었다폈다 완전 웃고... 삐지면 미안하다고 애교떨고..

거기다 애들이 그날이뿌다 그래서 더 보고싶어서 더 그랬는지도 몰라여..만나자는식으로...암튼 오빠그러는거

다 티나는데 참았죠 그러려니. 짱나는거예여 간보는거 눈에 티남

밀당다티남..근데 제가 관심있어하니깐 그러려니햇져 그리고 문자안했는데

그날 밤에 전화왔더라구요.

아침에 폰확인했어여. 전 표현할만큼했으니 저나와도 안받을려고했어요.

근데 다음날에 또 전화가 왔더라구요.

우리 안보냐면서..ㅡㅡ

근데 오빤 시험기간인데 공부안해요? <-복수해버렸습니다 ㅋ..뻘쭘했는지 몇마디하다 끊었어요. 또 연락올까요.

근데 이오빠 저 싫은것같진않거든여..

문자도 몇번했었고..잘웃어주고 애교도 피우고..근데

삼각관계 사이에서 오빠도 쫌 그랬었을꺼예여..

근데 밀당..언제까지해야할찌 아..

연락더 기다려볼까여~~~??올것같기도한데..

아님 이따 밤이나 낼에 한번해볼까여~~~~~~?? 아오

아 이런거 진짜 시른데...ㅠ,,,,,

이제 시작인데 흠...

 

 

역전되야되는데

역전의 시작.....아!!!

내가 표현할만큼했잖아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