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새 감기로 한참 갤갤 거리고 있는 24살 대학생 남자입니다. 담주면 시험기간인데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저는 지금 학교의 기숙사에 살고 있고 제 룸메이트는 저 보다 나이가 많으신 형입니다. 4학년이시고 나이도 많으신지라 기숙사에 대한 기본 매너 정도는 당연히 있을줄 알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룸메가 자고 있을때는 컴퓨터 소리는 이어폰 으로 듣는다거나 드라이기는 공동 화장실에서 사용한다거나 하는것 말이죠. 아 얼마 전에는 제가 잠깐 샤워 하로 나간사이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 시면서 문을 잠구 셨더군요.. 샤워장은 근처라 보통 반바지나 아니면 사각팬티 차림 정도로 편한 복장으로 갑니다. 근데 이거 문이 잠겨 있으니 굉장히 난처한 일이 되어 버린거죠. 저 팬티 바람으로 1층에 있는 경비실까지 키를 빌리로 갔습니다.ㅜㅜ 경비실앞에는 물론 창문으로 뻥뚫린 문들이 저를 반겨주고 행정실에 누님은 고개를 돌리 시더군요 ㅜㅜ 아 뭐 이런건 괜찮습니다. 키를 안가져가 제 잘못이니까요 ㅋㅋ 힘든건 제가 잠잘때 꽤 예민한 편인데 룸메형은 별로 안 그러 신거 같아서 굉장히 힘듭니다. 제가 자는 거랑 관계없이 다른 친구분이 오셔서 방에서 떠든다거나 드라이기로 제 잠을 깨우시곤합니다. 제일 상쾌한것은 잠이 깼을때 룸메형의 애교를 듣는 것이지요. 저한테 하냐구요 ?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오빠는 밥먹고 와쏘용" 라는 멘트로 잠을 깼습니다. " 지금 룸메가 자고 있어서 목소리가 작아용"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보통때 보다 목소리가 약 3배쯤 더크십니다. 그래요!! 저 쏠로 입니다. 그래서 더 힘듭니다!!!!!!!!!!!!!! 아무튼 제 귀여우신 룸메 형님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오빠가 무한 도전 받아줄께요. 십분만 기다려용!!" 도저히 잠을 더이상 잘수 없게 만드는 영롱한 목소리에 잠을깨어 오늘은 우리 룸메형의 귀여운 모습을 톡을 즐기시는 모든 분들과 공유하자는 마음으로 톡을 적습니다.............. ----------------------------------------------------------------------- 왜이러 십니까 ㅋㅋㅋㅋ 저한테 하는게 아니라 전화받으면서 저러시는거예요 ㅋㅋ
제 룸메이트는 애교 만점에 28 건강한 남자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요새 감기로 한참 갤갤 거리고 있는
24살 대학생 남자입니다.
담주면 시험기간인데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저는 지금 학교의 기숙사에 살고 있고 제 룸메이트는 저 보다 나이가 많으신 형입니다.
4학년이시고 나이도 많으신지라 기숙사에 대한 기본 매너 정도는 당연히 있을줄 알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룸메가 자고 있을때는 컴퓨터 소리는 이어폰 으로 듣는다거나 드라이기는 공동 화장실에서 사용한다거나 하는것 말이죠.
아 얼마 전에는 제가 잠깐 샤워 하로 나간사이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 시면서 문을 잠구 셨더군요.. 샤워장은 근처라 보통 반바지나 아니면 사각팬티 차림 정도로 편한 복장으로 갑니다. 근데 이거 문이 잠겨 있으니 굉장히 난처한 일이 되어 버린거죠.
저 팬티 바람으로 1층에 있는 경비실까지 키를 빌리로 갔습니다.ㅜㅜ
경비실앞에는 물론 창문으로 뻥뚫린 문들이 저를 반겨주고 행정실에 누님은 고개를 돌리 시더군요 ㅜㅜ
아 뭐 이런건 괜찮습니다. 키를 안가져가 제 잘못이니까요 ㅋㅋ
힘든건 제가 잠잘때 꽤 예민한 편인데 룸메형은 별로 안 그러 신거 같아서 굉장히 힘듭니다. 제가 자는 거랑 관계없이 다른 친구분이 오셔서 방에서 떠든다거나 드라이기로 제 잠을 깨우시곤합니다.
제일 상쾌한것은 잠이 깼을때 룸메형의 애교를 듣는 것이지요.
저한테 하냐구요 ?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오빠는 밥먹고 와쏘용"
라는 멘트로 잠을 깼습니다.
" 지금 룸메가 자고 있어서 목소리가 작아용"
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보통때 보다 목소리가 약 3배쯤 더크십니다.
그래요!! 저 쏠로 입니다. 그래서 더 힘듭니다!!!!!!!!!!!!!!
아무튼 제 귀여우신 룸메 형님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오빠가 무한 도전 받아줄께요. 십분만 기다려용!!"
도저히 잠을 더이상 잘수 없게 만드는 영롱한 목소리에 잠을깨어 오늘은 우리 룸메형의 귀여운 모습을 톡을 즐기시는 모든 분들과 공유하자는 마음으로 톡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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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 십니까 ㅋㅋㅋㅋ 저한테 하는게 아니라 전화받으면서 저러시는거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