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성폭행범..

땍떅이2009.04.17
조회4,995

안녕하세요..

전 그냥 잊기 힘든일이 있어 글 하나 올립니다.

2007년 3월 대전에서 전 동생이랑 빌라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카드키도 있는 빌라에서...

어느날 동생이랑 한잔 마시고 집에 들어가니 왠걸..

화장실에 칼들고 강도가 우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이게.. 꿈인가 싶더라구요.

우리둘은 이불속에서 묶인채 떨고 있는동안 그 강도는 우리 지갑을 다 뒤지고 현금을 다 빼더라구요~ 그 당시엔 살려주기만 기도했죠..

투룸이었는데 갑자기 저를 작은방에 끌고 가더라구요.. 당했쬬..

2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집에 혼자 있지를 못하겠어요..

그 강도는 저랑 동갑이었구요..

교도소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강도.. 근데 또 저질렀구요.

여자끼리 사는분들 조심하세요~

전 밤엔 혼자 안돌아다녀요~

평생 못잊을거 같네요..

아픈기억.. 지금 결혼도 했지만..

생각함 아직도 무섭네요

 

답답해서 수정함..

잡혔으니 알지.. 어뜩해 아나요?

참네..

법원까지 갔다왔습니다..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