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고싶었던게 있어서 일을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단지 집에 보탬이 되어주고싶었습니다. 이제 20살이면 어른인데
가뜩이나집안도 어려운데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고 떳떳하게 내가 벌어서 집을 일으키고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대학은 나와야된다고
없는 등록금 친척집에 가서 받아오라고 시키시더군요.. 와~정말 가난이 무슨죄인지
제가 얼굴에 철판깔고 친척집에가서 단지 대학때문에 등록금을 받아와야하는지...
차라리 안다니고 돈만계속벌고싶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아버지고집뜻대로
저는 대학교에 입학을하였습니다. 새로운사람들도 만나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술도마시고..참 재미있더군요!근데 왜 공부는 안했는지 참..지금생각하면 등록금아까워서
미칠것같습니다. 이제 어느덧 지났을까요.. 잘다니고있던 대학도 집에 빛이 생겨서
쫄딱 망하고 집에 쌀도 없고 돈은 전재산 200원이었나? 그정도있었던것같네요..
갑자기 너무너무 학교에 가고싶었습니다..그런데 돈이 200원밖에없습니다.
차비는 없고 학교는 멀고..돈빌릴생각은안했습니다..어차피 운명이었으니까요
어머니는 이건아니다 싶어 저에게 반지 하나랑 목걸이 두개 귀걸이 한짝을 주시면서
이거 팔아오라고 하시더군요...14k였습니다.. 그거 다팔고 받아온돈이 13만원정도였어요
그걸로 쌀도 사고 반찬도사고 차비도 생기고..너무행복했습니다..정말 행복했습니다.
집에 쌀이생겼다니..저의손에 5천원이라는 거금이 생기다니..눈물이 다나더군요
그리고 아버지께선 갑자기 헌옷들을 챙기시곤 새벽마다 나가시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곤 오후 5시 넘어서들어오시고요. 네 맞습니다. 노동판에 나가셔서 일을하고돌아오셨습니다. 아버지가 같은시간에 들어오시면 얼굴은 땀범벅에 옷은 흙으로 가득차있었죠
순간 하느님을 죽이고싶었습니다..왜하필 우리가족이이꼴이 되어야하냐며 정말 원망많이했습니다.. 혼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펑펑운적도있습니다.사람들이 보던말던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피곤하셔서 일을 안나가는날이면 제가 아버지 모르게 일을 나갔습니다. 근데 그거아세요? 인간시장이라고...정말 사람들 바글바글합니다.
월급적다고?사는게힘들다고하시는분들께
반갑습니다 여러분~
저는 24살의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남아입니다.
제가 요즘 가게에서 일을하면서 톡을 자주보는데요
월급얘기니 사는게 힘들다는 얘기니~ 아~보면볼수록 안타깝고 제가 다 짜증이납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힘들고 어렵고 기쁘고 슬프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건 사람마다 마음가짐이 다르겠죠
에구 이거 너무 잡소리만한건가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용~
저는 다른분들처럼 어렵고 드럽고 힘든생활 다 해봤습니다.
어렵을적부터 월세방 방한칸에서 그것도 여름에 4식구가 낑낑대고 쪄죽는듯한
더위에서 선풍기하나없이 살아왔고 고등학교때는 등록금을 못내
장학생으로 겨우겨우 졸업을 맞춰왔었습니다. 그리고 수능이 바로 끝나고
pc방알바를 바로 시작했죠. 친구들은 수능끝났으니 맘놓고 놀고 술마시러다니고..
저는 그때 일만하자는 개념으로 살아왔었습니다.
제가 사고싶었던게 있어서 일을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단지 집에 보탬이 되어주고싶었습니다. 이제 20살이면 어른인데
가뜩이나집안도 어려운데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고 떳떳하게 내가 벌어서 집을 일으키고싶었던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대학은 나와야된다고
없는 등록금 친척집에 가서 받아오라고 시키시더군요.. 와~정말 가난이 무슨죄인지
제가 얼굴에 철판깔고 친척집에가서 단지 대학때문에 등록금을 받아와야하는지...
차라리 안다니고 돈만계속벌고싶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아버지고집뜻대로
저는 대학교에 입학을하였습니다. 새로운사람들도 만나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술도마시고..참 재미있더군요!근데 왜 공부는 안했는지 참..지금생각하면 등록금아까워서
미칠것같습니다. 이제 어느덧 지났을까요.. 잘다니고있던 대학도 집에 빛이 생겨서
쫄딱 망하고 집에 쌀도 없고 돈은 전재산 200원이었나? 그정도있었던것같네요..
갑자기 너무너무 학교에 가고싶었습니다..그런데 돈이 200원밖에없습니다.
차비는 없고 학교는 멀고..돈빌릴생각은안했습니다..어차피 운명이었으니까요
어머니는 이건아니다 싶어 저에게 반지 하나랑 목걸이 두개 귀걸이 한짝을 주시면서
이거 팔아오라고 하시더군요...14k였습니다.. 그거 다팔고 받아온돈이 13만원정도였어요
그걸로 쌀도 사고 반찬도사고 차비도 생기고..너무행복했습니다..정말 행복했습니다.
집에 쌀이생겼다니..저의손에 5천원이라는 거금이 생기다니..눈물이 다나더군요
그리고 아버지께선 갑자기 헌옷들을 챙기시곤 새벽마다 나가시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곤 오후 5시 넘어서들어오시고요. 네 맞습니다. 노동판에 나가셔서 일을하고돌아오셨습니다. 아버지가 같은시간에 들어오시면 얼굴은 땀범벅에 옷은 흙으로 가득차있었죠
순간 하느님을 죽이고싶었습니다..왜하필 우리가족이이꼴이 되어야하냐며 정말 원망많이했습니다.. 혼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펑펑운적도있습니다.사람들이 보던말던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피곤하셔서 일을 안나가는날이면 제가 아버지 모르게 일을 나갔습니다. 근데 그거아세요? 인간시장이라고...정말 사람들 바글바글합니다.
환갑넘으시는 분들이며 저희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저혼자만 20살이니
아저씨들께서는 여행갈려고 돈버는거야?라고 자주물어보셨죠
그때마다 저는 "네" 라고 대답만하고 돌도 나르고 곤도라도 타보고 쓰레기도 치우고 땅바닥에서도 자보고 안해본건 해보니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아저씨들이랑 노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사는얘기 들어보면 영화입니다ㅎㅎ
그후 3개월정도 일하고 제가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군대가기 마지막날
어머니는 식당일을 나가셨는데 그게 야간일이셨어요. 어머니는 저한테 잘갔다오라고
밥도 못해줬는데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순간 미친듯이 올라오는 눈물을 참고
"엄마 나 엄마아들이야! 군대가서 철들고 엄마빨리 호강시켜줄게!!"라고 씩씩하게 말하며
어머니를 보내면 마지막 뒷모습을봤습니다.
눈물절대 안보이시던 어머니 뒤돌아 가시면서 눈물을 닦고 계속 가시는걸보곤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것같네요..
그후 군대에서 무사히 병영생활을 마치고 당당히 현역으로 제대한후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한 4개월정도 됐는데 돈은 많이 모으지 않았습니다.
월급 150으로 집에 빚이있어 70만원씩 보태드리고 월세 20만원, 보험금 20만원
핸드폰비 5만원, 적금 20만원. 나머지 15만원은 차비랑 생활비하고있습니다.
사고싶은것도 많고 놀러가고싶은생각도 몃년만 꾹참으면 나에게도 해뜯날이 올것이다!
라고 마음속 깊이 새겨두고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그러니 삶의 지치신분들
아무리 힘들더라도 마음만큼은 정말 튼튼하게 잘 새겨두시면 절대 쓰러지지않습니다.
그리고 요즘세상 대학나와봤자 취업안되는건 똑같습니다.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하나배워서 그걸로 먹고사는게 났다고 생각하네요. 대학가서 공부안하실분들!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초반에 돈많이 모으시길바랍니다. 그게 제일 큰힘입니다.
여러분 화이팅이에요^^ 제가 대통령이라면 여러분들을 모두 다 도와드리고싶습니다!!
힘들고 답답하고 어렵고 짜증나도 쓰러지지않고 언제나 당당히 일어나 다시 싸울수있는
사람이됩시다^^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구요.
여러분 열심히 사세요 !!!!
참 커플링사고싶으신분들!! 저금통하나 가지고계세요
사귀는날짜에 맞춰서 하루에 짤짤이나 2천원씩만 모으면 부담없이
나중에 커플링살수있습니다! 제가 지금하고있습니다 하루에 2천원씩^^
여지친구꺼랑 부모님꺼 사드릴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