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물맞고 술깬 꼬맹이

ㅋㅋ2009.04.17
조회208

AB형 은 좀 특이하다고하죠?

 

제주변에 친구들은 대분이 AB형입니다 ㅋㅋ

 

그중에 제가 꼬맹이라고 부르는 친구한명이있습니다 ㅋㅋㅋ

 

작은키에 긴웨이브머리 ..얼굴도작고..암튼 솔직히 이쁩니다 ㅋㅋ

 

그친구에대한 이야기를 몇자 끄적일까합니다 ~~~~

 

올해 27살인 저희들에게 남자분들과 술마실일은 거히 드물죠~~

 

그것도 짝 마춰서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친구남자친구 의 친구들과 술을마시게됬습니다

 

한껏 치장하고 꾸미고 ㅋㅋㅋ  설레이는 마음으로 ..게임도하고 술도마시고

 

꼬맹이역시도  그날따라 폭탄주며...술이란 술을 꼴꼴꼴.잘넘기더군요 ㅋㅋ

 

참고로 이꼬맹이친구 술취하면 절때 다른사람들 자리에 못앉게합니다

 

무조건 다 일어나서 춤추고 놀아야합니다 ㅋㅋㅋ

 

(저희는 룸소주방을 자주이용합니다 )

 

암튼..그날역시도 꼬맹이 술이취해서 춤추고 놀자고 난리를 떨다가

 

술이 많이 취했는지 쇼파에서 자버리더라구요 ㅋㅋ

 

10분이 좀지났을까?? 갑자기 일어나더니 화장실을 간답니다...그런데 일어나는순간

 

휘청~~~~~~~~~~~~~~~~~엉엉~~~ 거리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서 꼬맹이 부축하고 화장실로갔죠~

 

그날 장난아니고 화장실에 3시간있었습니다 ㅡㅡ

 

토할껏도없는데 계속적으로 토하고 ..또 토하겠다고하고..코풀어달라하고

 

그런 진상 개진상도 살다가 처음봤습니다..

 

서서히 저도 지쳐가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잘아실껍니다 ..술이취해서 변기통에 머리밖고 양팔은 변기에 올려노코..아무튼

 

그자세로 친구는 2시간~3시간동안 있었죠~~

 

그런데 저도 지쳐가는데 갑자기 변기통안쪽에서 대나무같은 길다란 물체가 쑥나오는겁니다..

 

그러더니...거기서 ..물이 .....~~~~~ㅋㅋㅋㅋㅋ

 

사정없이 그 물은 제친구 얼굴에 강타를햇죠~~~ ㅋㅋ

 

제친구가 그런자세로 업드려잇다가  팔꿈치로 비데 버튼을 누른거였습니다..

 

덕분에 제옷도 버렸지만...그 비데물덕분에 꼬맹이 술이 깨서 전 집에갈수있었습니다 ㅋ

 

어제도 꼬맹이 술이취해 비데물맞은 같은 화장실에 똑같은자세를취하고 있었지만

 

어젠 다행이 비데버튼을 누르지않더라구요 ㅋㅋㅋ

 

그럼~~ 다들  즐퇴근하세요